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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수락산 시립 노인 요양원에 도착한 아비라테 단원님들이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법경법사님과 철심법사님께서도 일찍 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위문공연이 있을 수락산 노인 요양원의 전경입니다.
아비라테의 단원님들이 발성으로 목을 풀고 있습니다.
현수막을 걸고,
위치를 잡습니다.
김규림 어린이 단원도 한복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반짝이 립글로즈도 발라봅니다.
어르신들께 순서지를 돌리는 예쁜 어린이 단원입니다.
사회를 보는 초성대자입니다.
물론 지휘도 합니다.
지켜보시는 법사님들을 비롯한 선도회 회원분들이십니다.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주 중간순서에서 선도회(선도성찰나눔실천회)의 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 좋네요. ㅎ 저도 동참 하고 싶지만 타고난 음치에 박치라서 마음속으로 응원만 해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