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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천문사- 학소대- 북봉 - ★가지산 - 상운산- 용미폭포- 휴양림 1 - Daum 카페
▣ 비룡폭포 ▣
▣ 주변 폭포 ▣
계곡을 건너
안내리본을 따라 와보니
"학소대" 방향은 아니고
바라보니
우측으로 꺽어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데
반대쪽 능선인 것 같다.
주변을 탐방하고
☞ ☞ "4지점" / 비룡폭포" 로
뒤돌아 간다.
◆- 1
◆- 2
◆- 3
◆- 4
▶▶ 다시 돌아온
"학소대 0.1km" 이정표
우측으로 →
잠시후
데크계단을 내려가면
잠시후
전망데크는 별로이고
여기를 넘어가야
제대로 볼 수 있고
"북봉" 으로 오를 수 있다.
잠시후
"학소대"
▣ 학소대 ▣
계곡을 건너면
鶴巢臺(학소대) 암각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우측에 보이는
"울산 시원산악회" 리본
등로를 가파르게 올라간다.
5분 후
너덜길을 가파르게 오르고
8분 후
"마창 오선산악회" 리본
능선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올라간다.
5분 후
암릉을 지나고
14분 후
"가지북릉" 에 합류하여
좌측으로 올라간다.
♠ 우측은- "환경감시초소" 가 있는
삼거리 방향이다.
"가지산 5지점 (헬기장)"
5분 후
휘감고 있는 나무
작은 바위
10분 후
길고 험한 암릉지대를
(12분 정도)
가파르게 지난다.
엊그제 비도 왔지만
등로는 보기보다 가파르고
발 밑이 미끄럽다.
올라가면서
거대한 암벽의 옆 구멍
로프길도 오르는데
발 밑이 상당히 미끄럽다.
"5지점(헬기장)" 에서
30분 정도 소요하며
올라서면
여기를 "작은북봉" 이라나??
"가지산 6지점(전망대)"
앞에 보이는
"천문봉" 능선따라 ~
"상운산" (뒤쪽)까지 ~
저 "상운산" 까지 가야한다.
위로 보이는
"북봉"
"운문산" 이 보이고
뒤로
주변의 봉우리들
로프를 잡고 조심해서
내려가야 하는
아주 까칠하고 위험한 구간이다.
내려오면서
한 번 더 암벽을 내린다.
(내림- 4분, 오름- 5분)
9분 후
가파르게 오르면서
암벽 옆을 지나는데
경사는 더 미끄럽고 심해진다.
4분 후
둘 중에 선택해야 하는 곳
여기로 횡단하며 오르든지
여기로 잡고 오르든지
둘 다 만만치 않네!!
5분 후
계속 전망이 트이면서 ~
작년에 올랐던
"운문산" ~
"운문사" 방향의 계곡 ~
"삼계봉" 뒤로
"복호산" 뒤로
"호거산, 까치산"
자리를 옮겨
아까 넘어왔던
"배너미고개" 뒤쪽에
"말등바위, 옹강산" 이 보이고
완쪽은
"삼계봉, 사리암봉"
오른쪽은
"천문봉" 방향
3분 후
암릉을 우회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뒤로 암릉을 올라야 한다.
3분 후
제법 너른 전망터
"북봉" 을 바라보며 ~
능선 뒤로
"밀양" 의 유명 산군들 ~
"운문산" 뒤로
"억산" 까지의 봉우리들 ~
계곡 끝이 "운문사" 이다.
4분 후
드디어
"북봉" 에 올라선다.
우~ 힘들어 지친다.
"북봉/ 1,140m"
바위를 보며 상상은 자유!!
나무 뒤에 숨은
"상운산"
능선 뒤로 살짝 인사하는
고헌산" ~
앞에 보이는
"가지산" 까지의 등로는
여태껏 오른 것에 비하면
정말 순둥이라 할 수 있다.
능선 뒤로
보이는 "천황산"
"아랫재, 운문산"
"운문산" 뒤로
"억산" 까지의 봉우리들
좌측 2시 방향으로
암반을 따라 내려가면
5분 후
암벽 옆 너덜길을 지나고
1분 후
산죽길을 올라간다.
20분 후
"가지산장" 후문
위로 보이는
"가지산"
잠시후
세 번째 만나는
"가지산/ 1,241m"
산객들이 자리잡고 있어
비스듬히 찍는다.
"加智山/ 1,240m"
원래 석남산(石南山)이었으나,
1674년에 석남사(石南寺)가 중건되면서
가지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 밖에 천화산(穿火山), 실혜산(實惠山), 석민산(石眠山) 등으로도 불렸다.
신라 흥덕왕시대
전라남도 보림사에서 가지산서라는 중이 와서
석남사를 지었다하여 부른 것이다.
가지는 까치의 옛말 ‘가치’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본다.
"중봉" 을 바라보며 ~
헬기장 너머
"백운산" 건너편으로
"천황산" 뒤로
살짝 보이는
"재약산"
"운문산" 뒤쪽 좌,우로
밀양의 산군들
"운문산" 오른쪽 뒤로
"억산" 방향의 봉우리들 ~
지나온 "북봉" 뒤로
"삼계봉" 뒤로
"복호산" 뒤로
"장군봉 ~ 까치산"
이제 가야하는
"쌀바위" 뒤로
"천문봉 ~ 상운산" 능선 뒤로
"옹강산 ~ 문복산" 라인
"쌀바위" 뒤로
"상운산" 우측 뒤로
"고헌산" 뒤로
"삼강봉~백운산" 라인
멀리 봉긋한
"문수산, 남암산" 은
쌍둥이 같기만 하다.
▶ 한바퀴 둘러보고
"쌀바위" 방향으로 내려간다.
"쌀바위 1.4km" →
2분 후
우측에 있는 전망대
"고헌산" ~
"언양" 방면
(내림과 완만함이 이어지고)
18분 후
"헬기장" 을 만나
우측으로 내려간다.
"쌀바위 0.6km" →
4분 (내림) 후 갈림길
우측 능선을 선택한다.
2분 후
암릉길을 오르면서
10분 정도
능선을 따라간다.
1분 후
한 번 더 오르면
능선에 올라선다.
"고헌산" 을 바라보며 ~
"중봉" 에서 내려오는 능선 뒤로
사 년전에 올랐던
"문필봉~오두산" 라인 뒤로
"신불산"
"중봉 ~ 가지산" ~
"가지산" ~
우측에 보이는
"삼계봉" 너머로
"호거산~까치산" 라인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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