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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기자 : 충남보령출생, 공주교육대학교졸업, 교직생활, 2000년 조선문학 등단,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서울서초문인협회 이사, 서울시정일보 편집위원, 작가와문학 편집위원, 시집<별 하나 꽃불 피우다>, 한국명시선집<새벽을 여는 종소리>, <해뜨는 지평선에서>, 공저시집<살구꽃 피는 고향 언덕>외 동인지다수, 황희문학상, 한국은유문학상, 작가와문학상, 모범교사표창 http://kimyz8.kll.co.kr/[김윤자 문학서재], http://cafe.daum.net/rock8[김윤자 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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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세계여행을 하다보면
문명에 밀린 원주민들의 슬픔을 종종 보곤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원주민 인디언들이 보호 구역 안에서만 살아야하는 슬픔이...
그러나 도시에 나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그들의 영역으로 돌아온다는...
어느 곳에서든, 진정 그들이 원하는 행복이 깃들길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