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1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잠시 머물다 언제인가는 떠나야 한다 가기 싫어도 떠나야 한다 가고 싶지만 갈수없는 곳이기도 하다 나그네 세상 길 에서도 길이 다양하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날 나그네 세상에서 무엇을 따라갔느냐에 따라 결정지어지는 길은 딱 2길 외엔 없다 세상에서 선택 해야하는 길은 다양해도 결국에는 딱 2길에서 선택의 여지가없다 어떤 길을 따라 살았느냐 에 따라 결정 지어지기 때문이다 (가인의길, 대가를 바라며 탐욕을 따른 발람의 길, 반역 가운데 멸망한 고라의길) 세상에서의 만족을 따라 살았다면 더 이상 내세의 (하늘왕국)기대는 없는것 내세의 소망을 바라본다면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신분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소망이 있기에 그리스도 인으로 사는것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다 때로는 부담스런 짐을 지어야 할 때에도 그 짐이 무거워도 포기할수 없다 포기할뻔 할때 주님께서 대신 져 주시기 때문이다 꼭 가야만 한 그 길 하늘 왕좌 우편에 계신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신 그 길을 목표하여 새해도 주님과 함께 go~ 2022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보내며 주행림 이 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