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해보자.....잼나긋네

[진웅이]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재미있을거 같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말했잖아...ㅡㅡ^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뭐하려고 미워해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생각해보구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똑같은 질문아닌가? 위에꺼하구..ㅡㅡ;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현재는 고양시행신동

2. 고향 ? 고향은 부산 산곳은 경남 여기저기

3. 생일 ? 8월 18일(뒤에꺼 발음 조심하시오! -_-^)

4.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형 나

5. 전공 ? 2학년되면 알겠지

6. 종교 ? 어머니가 불교라고 주장하시지만 잘 모르겠다

7. 태몽 ? 모른다....까먹었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키는 180좀 안되고 시력은 1.5/0.1
몸무게는........적당히 생각해 ㅡㅡ^
9. 혈액형 ? AB

10. 신체적인 특징은 ? 딩글딩글딩글~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묻지마라 괴롭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그런기 있긋나?

13. IQ ? 100은 그래도 넘어간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음...그냥 고등학생같이 하고다닌다

15.별명. 곰들어가는거 이것저것(곰팅이라던가 뭐 이딴식)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이름에 웅(곰 熊)이 들어가서
하지만 내이름은 웅(사내 雄)이다.
17. 나의 좌우명은 ? 밝은 생각이 밝은 미래를 부른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암울한거는 싫거든.......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아티스 들었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 평가는? 쾌활!이라면 안되나?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시끄러운자식...

22. 나의 매력은 ? -_-;;;이런거 없다

23. 나의 장점은 ? 밝다는거?

24. 나의 단점은 ? 시끄럽다는거...ㅋㅋ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입닥치면되지

26. 나의 특기는 ? 떠드는거

27. 나의 취미는 ? 게임,판타지읽기,만화책

28. 무서워 하는것들 ? 미친개 무섭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여드름 짜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돈많이 버는거~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돈이 많아야 뭔가 속박당하는것이 줄어들듯해서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장승업

33. 존경하는 이유는 ? 득햏하셨다

34. 한달의 독서량 ? 판타지도 쳐주면 상!당!량! 하지만 안쳐주면 전무

35. 운전면허 (유/무) ? 없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 폰있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안봐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 은 ? TV없어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이게 얼마더라? 1.2G던가?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재수할때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모르겠다 넘 많이 한다

42. 한달 전화 요금은 ? 25000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00정도?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메신져로 해결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깜찍발랄한 여자가 좋아~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지가 젤 잘난줄 아는사람

48. 애인 (유/무) ? 없다

49. 결혼은 언제 ? 직장구하고 안정되면 바로 하고 싶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2남1녀가 최고라고 생각한다..좀 힘들겠지만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학교가는거 아니면 집에서 뒹굴거리기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밥하기...-_-;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오늘은 뭘 먹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계본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자취인디 그런기 있긋냐?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설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25만(식비,차비,통신비 전부 포함..ㅡㅡ;)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블루~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찝찝하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좋아한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락좋지~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없다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신곡잘 모르겠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드래곤플라이의 사진

65. 노래방에서 자신과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내 절친한 친구 있으..맨날 같이 부르는녀석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평균!) ? 그런거 보냐?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많이 꾸는편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집에가서 맛난거 먹는꿈꿨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데굴데굴~~~('' )( '')( ..)(.. )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없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1~2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육식좋아하지만 맨날 풀만먹어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통닭!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열받아도 행동의 변화는없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안싸운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혼자서도 잘논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체내분비물을 느끼며 쾌감을 느낀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니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짓는거 관심은 있지만 능력이X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지리산천왕봉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지는 못해도 나서질 못한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안가봤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할거없이 뒹굴거릴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위에상황빼고 다 좋다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아니....그게 아니고......;;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내일 버스비, 열쇠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모른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없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럴수도있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럴수도있지

94. 좋아하는 운동 ? 운동이라....좋아는 하는데 못해서 안한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타이슨(집요함이 맘에 들었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못쳐...-_-;;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00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거 빼곤 다 좋아~

99. 싫어하는 음식 ? 엽기적인음식들(뱀,지렁이,자라 이런거)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2%부족할때 좋아해~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공부는 별루 취미없다

102. 싫어하는 과목은 ? 다 싫어 -_-^

103. 좋아하는 노래 ? 감미롭고 부르기 쉬운건 다좋아~

104. 좋아하는 시 ? 아는거라고는 서시밖에 없는뎅...;;

105.좋아하는 속옷취향? ㅡㅡ;;암거나 입는다

106. 좋아하는 숫자 ? 17

107. 좋아하는 동물 ? 동물별루 않좋아해

108. 좋아하는 색 ? 하늘색

109. 좋아하는 의상 ? 있는거만 입구 다닌다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시로야마다(아는사람있나? -_-;;)

111. 좋아하는 오락 ? 철권TT좋아~

112. 좋아하는 TV 프로 ? TV없어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면허부터 따자....;;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그냥 완전이상한거빼곤 다 좋아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이상한옷차림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여자연예인은 다 좋아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해외는 관심없음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무뇌충!!!! 이라면 안되나?ㅋㅋ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몰라몰라~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아.무.나!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랜덤

122.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랜덤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시간날때 간다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매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윽....15~17이다 ㅠㅠ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숨쉬기운동중,손가락근육운동도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안구압박운동을 좀해야겠다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볶음밥잘한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10시간(3년동안 1년에 한번씩 꼭 했었다...ㅡㅡ;)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지금 전부 혼자하고 있는중인디......;;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안먹고 만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슈퍼가서 음료수 사먹어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그냥 한번씩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3때수능끝나고나서 부터
수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그냥 한번씩 생각난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로 한병?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묻지마라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묻지마라케도!

139. 술버릇은 ? 말이 많아진다 더 취하게 되면 말을 반복한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랜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돌아가면서 냈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술먹으면 무조건 접속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찌개류나 칠면조훈제 좋아~ +_+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진주는 많이 아는데 서울은 몰라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안피우는디요...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주인공보다 옆에서 장렬히
산화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할머니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지가 나를 부르던지 말던지 상관안한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당연히 내꺼!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부모님일듯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에이..설마 있을까?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덜깬거겠지라고 생각할꺼 같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죽을준비해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중1때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그렇게 특별히 가고 싶은곳은 없는데..;;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예지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숙청!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재미있는거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듯하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병정개미였을꺼 같다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저금해서 이자불려야지...;;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내몸에 칼대는거 싫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 어떻게 하냐? 폰있으니깐 헬프 요청해야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보통 통장번호하고 그런거 적어놓은 메모지 있다 그거 들고나와야지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아저씨 한테 말하고 사정을 구해야지...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돈! 영원한 젊음! 죽고싶을때 죽을수 있는 권리! 를 나에게 주세요!!!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죽을준비해야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죽어야지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아무나 이성이면 된다고 생각한다...아담과 이브라.....거참..;;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나의 친구들이 모두 솔로임을 알았을때

171. 슬펐던 일 ? 그중한넘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뒤늦게 말했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그넘죽일려다가 오히려 당했다

173. 아쉬웠던 순간 ? 못죽였다....젠장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느낌표라는 TV
프로보는중에 외국인상봉시켜주는거 보고 약간 흘렸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복권 5백원짜리 연속으로 6번까지 당첨된적 있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아무도 안나서는디 내가 한다고 나섰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그랬는데 뻘줌해질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없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친구들하고 고3때 비온다고
땡땡이치고 미친듯이 뛰어다닌일 물론 우산은 없이...;;
180. 첫사랑은 언제 ? 아직없다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팔짱한번 껴보는게 소원이다

182. 첫키스의 느낌 ? 일단 위에꺼부터 해보고 싶구나..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왠만큼 감명주려고 만든영화는 전부!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동갑내기과외하기

185. 감명 깊었던 책 ? 서부전선이상없음!

186. 나의 수집품 ? 나의 DVD소프트들~ 헤헤 보고있음 즐겁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그런사람이 있따..ㅡㅡ;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지금 나 혼자 있는디....ㅡㅡ;

189. 소중한 물건 ? 나의 보물 1호 플스2

190. 재산 목록 1호 ? 플스2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지금 기다리는 소프트 언제 나오냐...;;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지갑하고 뭐 그런거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마우스사줬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목걸이 받고 싶어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너무많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지금은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어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우리나라의 절대적 강력함에 의한 평화통일을 빙자한 흡수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적어도 100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그때되면 죽었을꺼라 생각한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우리나라의 극비를
알고 싶어~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한 4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자기들이 제일 비참한지 안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행복하다는거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였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3:3까진 해봤다 깡패하고....ㅡㅡ;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치기!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매일매일이 재미있었다. 그중에서도 2학년 갈구던거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ㅎㅎ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를 얻었다고 생각혀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학교다니면서는 없고 재수중엔
몇번인지 기억안남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어떤일때문에 정말 눈물나게 얻어맞은일

213. 학교의 분위기는 ? 항공대? 완전 면학분위기...ㅡㅡ;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없다. 하고는 싶은대 용기가 안나넹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꽤나 많이....심심하면 했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친구집에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당연!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그냥 넘긴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음...거짓말했다고 아버지께 엄청
정말 엄~~청나게 혼나고 맞고 그랬었다....중학교2학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 사교장소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화통한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세심한거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생물학적 차이겠지?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연히 만나서 필연적으로 친해지는거라고 생각한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습니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정이드는 이성이 좋아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왠만하면 내가 사랑하는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뒤편 배경...-_-; 아직 여자애들 얼굴 똑바로 못쳐다보겠다...ㅡㅡ;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남녀사이에 이유가있음 안되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없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없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없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이유를 들어야겠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오우~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솔직히 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상관있나?없자나...ㅡㅡ;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우리집안은 그렇게 꽉막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다시한번만 생각하라고 부탁할꺼 같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그냥 몇대패고 말꺼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혼자서 방에서 땅바닥 긁고있었다.....ㅡㅡ^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볼꺼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나를봐~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헉....엄청 뻘줌해지겠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우이씨....ㅠㅠ 좀 떨어져라 떨어져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건정보 잃은건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이것저것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루리웹하고 네이트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무슨소리지?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엥???여전히 질문의도 파악불가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유로파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싫어 이게 좋아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이거 하고있는거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그냥 뭐 이것저것...원래 잘 웃는다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ㅡㅡ??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ㅡㅡ??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무슨소리야 도대체...;;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선배님들이겠지?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없다고생각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이곳보단 진주에 있는 친구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얼마나 됬다고;;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별루 안좋아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한개하고있는데 관리안해도 잘 돌아감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결혼직전에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농구~!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언제나 행운이다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그런거 없다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연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전기제품들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70대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일하고 있던지 아니면 백수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성적 잘받아보자!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유럽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언젠간 찾아오는거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장가가고 싶어

280. 내가 남길 유언 ? 가는 마당에 뭐가 아쉽다고....ㅡㅡ;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학생진웅 여기에 잠들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귀찮다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정직하게 살아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재미있넹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오락하다 왔는디...;;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1시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중간에 이해불능 질문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질문을 만들어낸 당신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없다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내가 하고싶어서 한건디.;;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헤헤~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자야지 낼 수업이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 주겠는가? 장연아 함 해봐라~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ㅇㅋ~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토욜날 학교가기 정말 싫다~ ㅠ_ㅠ

[성민~]

읽기 귀찮자나~~~~~~~~~~~~~~~~~~~~~~~~~~~~~~~~~~~~~~~

[★빨간츄리닝★]

다들 300에 도전을 하구만!!~~ 역시 장하다!!~~ 다른 사람두 계속 해봐용!!~~~

[쑤기]

머야~~~ 300문 300답에 형이 좋아하는 여자있대매!!! 없자나!!!! 그리구 무슨 형 주량이 소주1병이야!!! -_-++++++

[진웅이]

그거 듣고 또 읽어본거냐?? -_-;;; 말돌리기 몰라? 앙? ㅡㅡ^

[女현구女]

우오~~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니가 첨이자 마지막이 될것이얌..ㅡㅡ^ 못할짓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