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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우선 영어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소개해놓았어요. 이책이 베스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참 쉽게 접근하구나 싶더군요. 아주 유아적인 단어들을 조합해서 문장으로 제시해놓았어요. 그러니 아무리 영어 공포까지 있다하더라도... 너무나 쉬우니까 웃으면서 할수 있겠죠. 중간부분에 활용교재 추천 사이트(예를 들면 키즈클럽 같은것 등등)도 소개해주시고요. 브라운 베어등등의 책 활용법도 친절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왠만한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있는 예제들은 커닝 페이퍼로 작성해서 화장실에 방에 주방에 거실에 문에 등등 상황과 장소에 알맞은 곳에 많이 붙여놓고 아이랑 영어로 대화하는걸 시도해보세요 안되는 영어 콩글리쉬 발음이라도 자신있게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참 엄마 영어표현 참고서라고 별책부록으로 테이프랑 조그만한 것이 있던데 아주 유용해요 커닝 페이퍼 만들기 좋은 문장예제를 아주 상황에 맞게 잘 정리해 두셨더군요. 우리 아이 영어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의 필독서 입니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엄마 영어책이 한두권쯤은 필요하겠죠. 이유는 아실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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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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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입해서 저번주에 읽어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부분을 제시해 주셔서 어떤방법이 좋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10일날 몇가지 책과 테잎을 구입하였습니다. 낱권으로 조금씩 시작하면서 저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봐야겠어요..저도 공부하면서 울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시간이 되도록 해봐야겠네요.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분들 프린트해서 도움도 마니 받았고 엄마표 영어 시작하는데 큰 거름이 되었네요. 너무 많은 책들 속에서 이런 좋은 책 알려주셔서 넘 넘 고맙습니다..
저도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얼마전부터 큰아이가 영어어학원에서 preschool 다니는데,,,제가 괴롭습니다. 괴로움의 발단은 여러가지인데...암튼 외국어뿐만아니라 모든 영역학습은 엄마가 먼저더군요.
제가 운전 연수만 끝나면 몇 몇 활용팁도 올려드릴께요. 원 바빠서리... 커닝 페이퍼는 꼭 만드셔서 집안 곳곳의 알맞은 곳에 붙여놓고 영어로 대화하기 시도해 보세요. 애가 스트레스 안받아 하는 선에서 말예요
우리애는 어느 정도에서 한국어랑 혼선이 오니까 영어로 말 못하게 하더군요. 참 어리면 어릴수록 영어로 접근하기 쉬운거 아시죠.. 전 어설프게 어릴때 서둘리서 아이에게 스트레스 조짐이 있네요. 그래도 열씨미 놀이로 놀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