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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결혼[여행] 스크랩 달랏(벳남;달랏공항시장)에서-7
[HJ국제결혼]결혼도우미 추천 0 조회 119 12.03.22 09: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달랏으로 가는 길은 호치민(사이공)공항에서 국내선(50분 걸림)으로 달랏공항으로

달랏공항은 달랏시 보다 버스로 1시간 거리 해발 1,000m정도로

사람이 지내기에 가장 적당하다는데

이곳에서 민철님이 박하농장을 관리하였답니다.(지금은 은퇴?)

하루는 이곳에 가자고 해서 넷이서 로칼버스를 타고 콩나물 사러....

 

 

달랏공항의 시장

 

공항시장이라고 해도 공항과는 좀 거리가 됩니다.

 

 

시장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천장이 엄청 높아  시장이지만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지루하지 않게 TV가 가게 마다 있더군요.

 

 

 

생선가게

저울이 보이듯이 무조건 값은 무게로

필리핀에서 갈치가 커서(2kg 정도) 우리가 1kg 구입하고 싶다니,그냥 반 토막을 ...

 

 

 

이곳에서도 큰 것은 토막을 내서

 

 

 

 눈에 많이 익은 생선

그날그날 올라오므로 싱싱합니다

 

 

 

메추리,닭,오리알들

오리알을 반 정도 부화 후 삶아 파는 데 이곳에서 영양식으로

민철님과 한 번 먹었는데 두 번은???

필리핀에서는 발룻이라는데... 

 

 

 

건어류 맥주 안주로 제격

 

 

 

야채를 다듬고 썰어서 파니 

 

 

 

구입한 콩나물

콩나물은 이곳 밖에 없어 여기 오는 경우에는 꼭 들러 구입하답니다.

일부러 콩나물 서러 온 것은 아니고 온김에...

다음날은 콩나물 국을 해장국으로 ...

 

 

 

청바지의 꽁까이

아오자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는 아니지만

 

 

 

과일도 무조건 무게로 하나를 사도 저울에 올라갑니다.

 

 

 

시장 밖 주변

이런 곳에서 오이 하나를 사도 우선 저울에 올라갑니다.

 

 

 

 

 

 

해발 1,000m 정도로 덥더군요.

야자열매 주문하면 컷팅하여 줍니다.

 

 

 

요렇게

유럽여행시 1불에 사먹었던 기억이

여기서는 12,000동(약 600원)

 

 

 

되올아 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의 화장실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가는데

파란 운동화 내 껏

 

 

???

드러누워도 될듯

무료/ 나오는데 작은 상자하나 아마 성금함 비슷해서 잔 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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