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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수필 천년의 미소
김희자 추천 0 조회 121 11.09.22 07:3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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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22 08:54

    첫댓글 위의 사진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난 웃는 기와입니다. 손바닥만한 이 기와(수막새)를 만나러 삼 년 전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경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

  • 11.09.22 08:01

    선생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축하만 받아도 일년이 흘러갈 것 같아요~ㅎㅎ 진정 수필만 위해서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글을 쓰다보면 더 진정한 삶이 우러나는가 봐요~ 축하 드려요 선생님

  • 작성자 11.09.22 14:35

    윤선생님도 수상하셨지예!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좋습니다. ^^

  • 11.09.22 09:59

    머지않아 천년의 미소를 보고 와야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서 이렇게 좋은 글을 끌어내심에 고개 숙여지는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11.09.22 13:47

    김작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 11.09.22 15:00

    수막새처럼 온화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김희자님입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11.09.22 18:05

    최작가, 터무니없는 과찬입니다. 부끄럽게시리...

  • 11.09.22 19:20

    사물을 허투루 보지 않고, 또 그것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작가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 11.09.22 19:55

    오로지 한 곳 수필만 바라보며 걷는 걸음이 여기저기 열매로 나타나는군요.
    선배님 축하드려요. 점심시간을 쪼개 한걸음에 달려간 그 열정이 늘 부럽습니다.

  • 11.09.23 17:18

    수필의 힘이 바로 이런건가 봅니다. 당장 천년의 미소를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 11.09.23 17:41

    김희자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축하드립니다.

  • 11.09.23 19:00

    김희자 선생님~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수필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 11.09.23 22:40

    김작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남다른 열정이 오늘을 있게했네요.

  • 11.09.23 23:14

    수필가로서의 선배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11.09.24 00:56

    작가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수막새의 모습에 작가님의 얼굴이 겹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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