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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인수 火 丙 寅 木 정관 사 | 日 비견 土 己 未 土 비견 관대 | 月 겁재 土 戊 午 火 편인 건록 | 年 편재 水 癸 酉 金 식신 장생 |
태극.복성.羊刃.음욕살..官墓 : 밤낮으로 분주하고 매사 용의주도하며 정밀한 것을 好. 가
문 여름날 황야에서 비를 기다리는 황금색 양양의형국으로 그 기질 또한 몸보다 마음이 분주하고 다사합니다. 즉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서 봉사하게 되는 운명선이 비치며 분주한 가운데서 인생을 창조하는 남모르는 짙은 고독이 깔려 있습니다. | ||
그리하여 재물의 궁함은 없으나, 내심 비밀이 많고 성급하기도 하지만 남 좋은 일을 많이 한다. 몸보다 마음이 분주하다. “한번 감정이 격해지면 선후를 가리지 않고 폭발하여 후에 우울해하고, 번민하는 경우가 많다. 총명하며 용모가 단정하고, 명예욕과 이기심 독립심이 강하다. 주관이 약해 직업 주거 변화가 많다. 쓸데없는 걱정이 많고 모사를 도모하면 장해가 발생한다. 남자처럼 행동하며, 고집이 있고 남자 알기를 우습게 보는 기질이 있다. 남편 복은 따르지 않는 편이고 사회 활동을 하는게 적격이다. 종교, 신앙에 봉신(封神)함이 좋다. 친구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몸에 흉터가 있으면 차라리 길하다. 活人계통에 입신하면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된다. | ||
柔順草羊 유순초양 |
풀밭에 노는 유순한 양과 같다. | |
丁 偏印 乙 偏官 己 比肩 |
與人謀事 여인모사 |
일을 잘 만든다. |
子孫多處 자손다처 |
자손은 여기저기에 (바람둥이 일수도 따로 살아야 하는 일도있다) | |
身依各居 신의각거 |
내몸 의탁할 곳은 도처에 있다. | |
질병( 건강하면서도 간담, 비뇨기 계통의 질환을 앓아본다. 위장병, 편두통, 관절염, 간경화증, 당뇨, 혈액질환 생리불순 입이 잘 마른다. 침이 부족하다. |
경암의견- 이사주는 신강사주로 용신은 금이다, 사주오행에 목이 없으니 예명과 함께 의식주 생활로 보충해야 만사형통이라, 평소에 의상과 가구는 청색 계통으로 갖추어야하, 침대방향은 동쪽이 길하며, 음식은 녹색채소와, 따뜻한음식과 동물의 간쓸개와 입맛은 신맛으로 다스려야한다, 비밀번호나 전화번호는 3, 8번이 들어가있는 숫자로 조합해서 사용하면 행운이 들어온다,
온후(溫厚)한 기토(己土)가 비견(比肩)인 기토(己土)와 편인(偏印) 정화(丁火), 편관(偏官) 을목(乙木)을 만난 형태이다. 겉으로 나타난 모습은 기축(己丑)과 닮았고 속으로 편관(偏官)을 본 것은 기묘(己卯)와 닮았다. 이러한 형태는‘무척 보수적(保守的)인 관점으로 고정되어 있는 주체(主體)를 갖고 있는 어머니’라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을 강경하게 지키고자 노력하는 면도 나타나게 된다. 스스로를 밖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기축(己丑)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기미(己未)는 내면으로 있는 것을 규격화하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된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덕성(德性)을 갖고 행동을 한다. 또한 육안(肉眼)으로 보이지 않는 신비한 세계나 영혼(靈魂)의 세계, 혹은 불계(佛界)에 대해서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인지(認知)를 하는 반면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떨어진다. 전해지는 전설에 대한 믿음도 있으며, 직관력(直觀力)을 요하는 참선(參禪)의 깨우침에 대한 영역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많지 않은데, 이것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게 되면 한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물질의 세계에는 인지도가 떨어진다. 현실감(現實感)도 약하다. 지나치게 정신적(精神的)인 세계에 관심을 두게 되므로 세상에서 적응하는 능력이 약화될 수가 있다. 이러한 적성은 직장의 경쟁(競爭) 속에서 생활해야 하는 일은 무척 힘이 든다. 그래서 자신의 방식대로 일하는 것이 좋은데, 그 중에서도 교육자(敎育者)와 같은 형태의 직업은 비교적 적응하기에 좋은 분야로 분류가 된다. 그러나 홍보(弘報)와 연관된 업종이나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하는 벤처와 같은 미래첨단형의 일들에 대해서는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적응하기 어렵다.
뛰어난 모성적(母性的) 감성(感性)이 있기 때문에 문화, 예술영역에서 좋은 적성을 발휘할 수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도 잘 할 수가 있는데, 능동적(能動的)이기보다는 수동적(受動的)이기 때문에 앞에서 끌고 가는 선구자(先驅者)의 역할보다는 뒤에서 밀어주는 후원자(後援者)의 적성이 더욱 편안하고 잘 어울린다. 이것은 마치 우는 아이이게 젖을 더 주게 되는 현상과 일치하는 장면이다. 울지 않으면 젖을 주지 않으므로 얻어먹으려면 울어야 하고 도움을 받으려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러한 것은 경쟁적인 사회의 구조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형태의 적성이다. 그래서 세상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자(敎育者)나 종교인(宗敎人), 혹은 카운슬러 등에서 일을 하는 것이 좋으며 복지사업(福祉事業)이나 그러한 기관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적성이 된다. 복지사업은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는 것과 유사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신비(神秘)한 영역에 대한 직관력은 편인(偏印) 정화(丁火)의 영향이다. 일지(日支)에 정화(丁火)를 본 기토(己土)는 기미(己未) 뿐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신비한 영역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있게 수용하게 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신비의 세계를 객관적(客觀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것은 편인인 정화(丁火)의 본질이 정관(正官)이기 때문에, 신비한 세계의 특이한 현상도 객관적으로 이해를 해서 남들에게 설명을 하게 되면 모두 타당성이 있다고 여겨 동조를 얻기가 쉽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류하게 된다.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이야기를 못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재는 미성연자 이므로, 성인이 되는 시기로 2014년 대운이 바뀌는 시기에 평생운을 덧붙이겠다, 현재로서는 그때까지 별탈없이 승승장구하여 인기를 독차지한다, 이사주로봐서 팀내부의 질투심으로 위기를 겪을수있고, 구설수는 비켜갈수가없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10.22 20:53
첫댓글 그런데 지연 어떤 케이블 방송에서 옛날에 사주 보러 갔을때 새벽 5시에 태어났댔는데..지연 만세력 제가 혼자 봤는데 정묘시던데요..사주 제대로 다시 봐주시길..
감사합니다, 태어난시는 중년이후 미래를 참고합니다, 현재자료는 태어난 시와 상관없이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일주론]에 의하여 표시된 자료입니다, 또한 미성년자이므로 성품이외는 성인이된후 좀더깊이있게 접근해야됩니다. 그리고 새벽5시면 인시가됩니다, 수정해 놓았습니다, 현재 태어난 시가 바뀐다고 사주가 바뀌는것은 없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