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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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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17 11.12.30 14: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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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5:50

    첫댓글 힘들고 암울할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희망으로 이끌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

  • 11.12.31 16:23

    그저 VIP 손님들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그리고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힘들게 생활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향기를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12.01.02 12:13

    세상에 절망하고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정하게
    맞아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기적입니다!
    2012년에는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12.01.03 16:14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수사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서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0^

  • 12.01.04 12:04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어머니같은 친구같은 수사님이 좋습니다^^

  • 12.01.05 14:48

    엊그제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영상을 보는 순간 반가운 마음과 함께 제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 주변 곳곳에 '행복의 씨앗'이 뿌려져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 12.01.06 12:02

    나는 이제야 겨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 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1.07 16:55

    이번주 인간극장 스페셜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희망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민들레 공동체에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 12.01.08 12:33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우리는 참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1.09 12:28

    인간극장 스페셜 5부작 감도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까지 희망의 홀씨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1.10 12:1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다른 이웃과 나눈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꼈습니다. 진정한 예수살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세상안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12.01.11 12:26

    매일 아침 이곳에 와서 힘을 얻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작지만 이렇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반성하고 감사하는 시간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 12.01.13 12:19

    아무리 힘들어도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싶어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매달 교도소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운전조심하세요~

  • 12.01.14 12:08

    자기 중심적이 되기 쉬운 각박한 세상에 민들레 자매상담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고 있으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감동투성이입니다~
    성탄선물도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일만 해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실텐데 언제 이걸 다 준비하셨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 12.01.15 12:33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안에서 행복을 알게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오늘도 맛봅니다. 이기심이 없는, 오직 가난한 이웃사랑을 365일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국회방송에서 행복한 일상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 12.01.16 12:40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수사님이 꿈꾸는 민들레 마을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도소 형제님들도 출소하면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면 정말 좋겠네요~ 갇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12.01.17 16:29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사랑으로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12.01.18 12:3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묵상하는 생활에 마음을 쏟아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헌신하는 거리의 성자,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19 15:14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수사님의 사랑은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만은 따뜻한 설명절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 12.01.20 15:54

    교정일기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형제 자매로 함께 매일 매일 행복하게 생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입니다~

  • 12.01.21 12:25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감동!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 덕분에 하루의 시작이 아주 활기찹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22 12:25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려주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투명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01.24 18:56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헛된 것을 쫓는 사람에게 진정 소중한 것을 심어주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12.01.25 13:05

    늘 사랑이 낳아주는 맑고 순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선한 갈망, 고운 갈망을 심어주신 훌륭하신 수사님, 오늘도 찬미 받으소서!

  • 12.01.26 13:03

    요즘처럼 이기적이고 삭막한 세상에서는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2012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

  • 12.01.27 13:53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을 고백하구요. 이제부터라도 서영남 선생님을 본받아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1.28 14:39

    날씨가 많이 추워서 교도소에서 생활하시는 형제님들이 고생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옷도 따뜻하게 입지 못하고 냉방에서 생활할텐데... 그들을 보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플까요. 착한 마음씨에 감동받고 갑니다.^^

  • 12.01.29 13:15

    넘어진 이에 손을 잡아주고 아픈가슴 위로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용기'와 '희망'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교도소 형제님들이 이제는 착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되겠지요~

  • 12.01.30 12:34

    평화방송 희망인터뷰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점점 사랑이 메말라가는 이 시점에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시며 그 사랑을 누구보다도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이끌어 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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