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춘삼월 장산 기도처 에서 만난 보살이 사주를 봐달란다
무자생인데 사주가 어떠했는지 지금은 기억이 잘안난다
아무튼 생일 두사람것을 내어놓는데
한사람 것은 친구 사주란다 동갑에 생일이 똑같다
사주가 시주만 다르고 똑 같다,
사주를 세워보니
한사람은 시상일위 정관격이 되고
한사람은 시상일위 편관격이 된다
앞에 앉아있는 보살의 사주가 시상일위 정관격이다
용모가 오관이 반듯하며 곱상하고 단정한것이 정관격이 맞다고 생각이든다
사주가 잘 기억은 나지않으나 앞에 본인을 두고 감명하니 그런데로
사주를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이자리에 없는 보살의 친구 편관격 사주를 설명할려니 낭감하다
사주는 시만다르지 대운도 같고 시가 한시간 달라 정,편관으로 다를뿐
감명하자니 낭감하다
사주를 놓고 사람을 한번 그려보자 하고 정관과 반대가 되는 예를 들어
정관이 사무직이면 편관이라 육체적노동이고,
정관이 용모 반듯하고 주름이 없으면 편관은 주름이 많고
정관은 조용하면 편관은 왈가닥이고
정관은 표준말을 쓰면 편관은 욕쟁이고
정관은 부드르우면 편관은 거칠고
어쨋든 근육질이고 억세고 강하고 깡패 깡다구등 앞에 앉아있는
보살의 정반대 형상을 그리면서 만약 보살님은 그사람과 싸움을 한다고
가정하면 감당할수가 없고 진다고 하면서 사주를 봐 주었다
보살의 반응이 고개를 끄덕이면 서 맞다고 하며 자기가 다투기만 하면
항상지고 욕잘하고 힘세고 하여 도망간다고 하며 종교 요식업등 살아온
과정이 비씃한 것이 많다고 한다
그러고 헤어진후 한달쯤 지나 안사람과 같이 시장을 갔는데
내자가 한사람을 가리키며 한달전에 산당기도처에서 사주봐준
김보살 친구가 저사람이라고 한다며 한번보라고 한다
본인은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내가 사주로 사람을 이런사람이겠지 하며 상상하며
그린 모습보다 더 험한 용모에 깜짝 놀랐다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영 부드럽게 생각했는데
얼굴과 이마에 주름살이 쭈굴쭈굴한게 너무심한것이
사주를 그려도 제대로 그리긴 그렸구나 생각하며
앞에 없는 사람의 사주를 자기와 정반대가 되도록
감명할적에 그 김보살이 속으로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며
내자 한테 내가 생각한것 보다 너무 심하다고
하니까 내자도 그날 옆에서 같이 들은지라
그날 생각 했던것 보다 너무 심하다고 한다
명리 공부를 하면서 명리학의 신묘함을 경험하고
부족한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명리학이지만 더열심히 갈고
닦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던 기억이 나서
명리학을 연구하고 공부하시는 역자깨선 미신이니 점술이니 통계학이니 하며
의심하지 마시고 대우주 삼라만상의 이치를 인명에 인용한 심오한
학문을 갈고 닥으시어 하늘의 뜻을 무지한 중생에게 바르게 전달하기를
전도사가 되시길 기원하며........
두서 없는 글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海松
카페 게시글
읽다보면 초보완성
곤명 시상일위 편관격 실물보고 본인도 깜짝놀란사주
금당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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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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