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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평협 제43차 정기총회 그룹 토의 결과 1.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위한 바람직한 사목위원들의 역할은? | |
북부지구 | - 사목위원들이 청소년분과 활동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어야 한다. - 주일학교 선생을 대학생 위주로 운영하고 아르바이트 활동에 준하는 금전적 지원을 해주자. - 청소년 분과 소속위원들에 대한 관심. 소통. 재정 지원이 필요. - 보좌 신부님 활동비 지원 - 청소년 분과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필요 |
서부지구 | - 성당 안에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본당 신자 모두) - 청소년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제때에 지적을 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 행사에 물질적 도움도 중요하지만 각종 행사에 사목위원 본당 신자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격려해주시고 응원도 함께 하면서 본당 잔치로 만들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청소년 월례미사에 사목위원들이 가끔 함께 참여하여 서로 접촉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서로 얼굴도 알 수 있게 하고 이름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었으 면 좋겠다. - 신부님 방침에 따라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많이 달라지는데 청소년분과장의 역할을 더욱 많이 주어 신부님이 방침과 청소년분과장의 역할을 공유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 경제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많은 지원이 필요하며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데 사목위원과 함께 개발 하였으면 좋겠다. 재정을 높여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어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했으면 좋겠 다. - 신부님의 방침에 따라서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큰데 교사회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동부지구 | - 동부지구 체육행사(매년 6월 6일) 아뉴스제 - 청소년 문제가 교회 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 - 사목방침에 적극적 지원이 되어야 하며 기존 행사에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되도록 각 본당별 홍보. 지원 필요 - 사제. 회장단의 세미나 건의 - 청소년 예산 10% 확보 - 청학동 청소년 프로그램 활용 |
당진지구 공주지구 | - 신부님. 사목위원 관심 - 예산 확충 : 미래의 건전한 교회 인재 확충 목적 - 가정공동체의 중요성 : 작은 것을 같이 하는 가정의 모습을 만들어 가자 (식사 전.후 기도, 평화방송 시청) - 각 본당별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 시설 확충(예산 확보) - 사목위원들에게 홍보를 잘해서 적극적인 협조를 할 수 있도록 하자. - 청소년들의 행사에 사목위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놀이 문화를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동절기 스키장 등) - 청소년분과장 교육 및 연수를 대전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충남 지역에서도 할수 있도록 하자. (당진. 홍성 등 분산 시행) - 청소년 교육 매뉴얼을 작성하여 주었으면 한다. - 교구 청소년국과 각 본당의 청소년분과장의 소통의 역할에 대하여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점검해 보자. - 교리 교사에 대하여 사기를 올릴 수 있도록 하자. - 부모가 변해야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 |
남부지구 | - 사목위원 자녀들부터 미사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주일 학교 예산 지원 이 잘 될 수 있도록 사무처에서 지원. - 주일 학교 아이들이 원하는 것과 교사들의 생각이 가까워지도록 방안 마련 예) 교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주일 학교에 봉사 할 수 있도록 사목회에서 주일학교 교사회에 관심 제고 -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일 학교 활성화 유도 - 주일 학교 예산 지원. 주일 학교 미사 시간 배려 - 청소년을 바라보는 교회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가정에서 소공동체 모임/ 가족 천체가 참여하는 미사 참례 유도 (본당사제 사목회 활동)/주일 학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교구차원) - 주일 학교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음악제) 예산지원(10%) - 청소년분과장을 학부모 중에서 임명, 소공동체 모임 형태의 모임 활성화 가정공동체가 기도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유도 - 지구별로 주일 학교 교사 양성/ 주일 학교 관련 단체 교육 방안 마련 |
논산지구. 서산지구 | - 청소년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 배정이 절실하다. - 학생 봉사 활동 인정을 위한 교구 차원의 노력 요망. - 청소년 미사와 청소년의 역할을 잘 접목 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자. - 청소년 행사시 사목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당부. |
천안서부 지구. 홍성지구 | -성정동성당 청소년분과장: 본당 예산 편성 시 전체 예산 대비 일정 비율을 배정하여 계획된 예산을 집행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봉명동성당 : 청소년 미사시 활기차게 재미있게 미사 전례를 하여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 -신방동성당 : 초 중 고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활성화 되어 있음. 이벤트를 적극 활용/ 성령세미나를 통한 활성화 청년들이 교리교사로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청년회 활동이 침체됨. -성정동성당 부회장 : 청년의 활동이 신학생의 숫자와 비례한다. 2013년도 신학생 입학 대사 6명. 대책 -청년들의 활성화를 위해 미사전례. 교리 프로그램 개발 -불당동성당 사목회장 : 은총시장/사제의 열정과 관심이 청소년 사목의 성패를 좌우. -쌍용2동성당 사목회장 : 청소년이 너무 바쁘고 사회 현상이 성적 위주로 성당 멀리함 청소년분과에 대한 지원 필요. 사목회 관심과 지원 필요. 결론 : 1. 성당에 가면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프로그램 정착. (1인 1취미 운동) 2. 보좌신부님을 적극 활용하자.(주임신부님 눈치 안보고 청소년에게 올인 할 수 있도록 (성년들의 프로그램이 너무 많음) 3.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
중부지구 | - 예산 지원 필요 - 동기 유발 차원에서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성당 만들자. ① 청소년 동아리 모임을 장려 특수 분야 (음악. 미술)에는 지도 교사 파견. 양성 ② 청소년들이 판매 활동 적극 지원 ➂ 과외 공부 지원 -1개 본당에서 만이 아니고 각 본당이 분담하여 추진 할 수 있고 교구에서 지원. ④ 청소년들의 단체로 해외 선교 봉사 활동 ⑤ D.M.Z 등 특수 지역 탐방 프로그램 - 지구별 청소년들에게 관계되는 분과 또는 동아리별 정기 모임 추진 |
천안동부 지구 | - 본당 예산 편성 시 사목회와 신부님께서 청소년분과에 충분한 예산 편성 필요 - 토. 일요일 청소년들 봉사 활동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협의 - 청소년들의 신앙과 인성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마련 |
-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
- 올 한해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무슨 활력을 주었는지.....
- 조금은 부끄럽고 안타까운 시간만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금 이라도 어떤 활력을 주어야 되는지 한 번더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