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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감상과 평론 수필적 상상과 존재의 정립挺立- 강현자의 《나비가 머무는 이유》 -
느림보이방주 추천 0 조회 158 21.06.09 16: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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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9 20:18

    첫댓글 선생님의 발문을 보니 《나비가 머무는 이유》 한권을 벌써 다 읽은 듯 합니다.
    선생님의 평론에 다른 평론집에서 볼수 없었던 깊이가 느껴집니다.
    수필적 상상에 의해 체험의 기억을 해석하고 존재를 정립해가는 과정이라는 것과
    자기 성찰과 고백의 중요성을 말하는 수필쓰기의 기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디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존재를 확인하는 깨달음을 얻는데 그만큼 아픔이 따른다는데 철학적 의미를 얻습니다.
    오름의 성장에서 내려오기를 결의 하는 것, 곧 인생의 완성을 향한 오르막이라는 의미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이 저에게 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관계의 해석과 존재의 방향을 명확하게 규정하여 현재의 삶이 연이 되고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았으니 작가의 진실한 소리를 들어준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삶의 체험을 '씨오쟁이 터뜨리듯' 고백하여 독자에게 미적 감동을 준 작가의 필력이 부럽습니다.

    수필집 한권을 깊이 파헤쳐 훌륭한 평을 써주신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평론집 읽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두어번 더 읽겠습니다.

  • 작성자 21.06.10 16:28

    재미없는 평론을 꼼꼼하게 읽으셨네요.감사합니다.
    작품이 좋으면 좋은 평론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작품의 주제나 평론에서 언급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확실하게 찾아내신 선생님의 글이 더훌륭합니다.

  • 21.06.09 20:19

    강현자 선생님 부럽습니다. 좋겠습니다.

  • 작성자 21.06.10 16:29

    부러워하지 말고 바로 준비하시면 되지요

  • 21.06.10 00:17

    선생님의 발문이 저의 글에 빛을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꼼꼼이 읽으시고 저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어수룩한 졸작에 날개를 달아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복 터진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1.06.10 16:30

    좋은 작품에 때를 묻힌 것은 아닌가 늘 불안합니다.

  • 21.06.10 13:50

    강현자 선생님, 이방주 선생님의 발문을 읽고나니 수필집에 무슨 글을 어떻게 담으셨는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등단 일 년만에 내신 수필집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6.10 16:31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 21.06.10 14:06

    회원님들의 발문을 쓰실 때마다 감동입니다.
    선생님의 깊은 통찰력은 제자들을 무한히 사랑하시는데서 나오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눈이 빠지게 읽고 또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를 길어 올리시겠지요. 보석보다 빛나는 발문들
    작가의 글들을 향해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1.06.10 16:33

    어설픈 글이라도 저로서는 있는 힘을 다해 썼습니다. 회장님께서 알아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책 가림성사랑나무에 발문 써주신 회장님의 덕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갚을 날을 기다립니다.

  • 21.06.10 20:23

    회원들의 책이 출간 될때마다 선생님의 작품도 함께 태어납니다.
    회원들의 책이 돋보이는 것은 선셍님의 좋은 발문 덕분이지요.
    강현자 선생님의 좋은 글이 더 빛나 보입니다.
    강현자 선생님의 수필적 상상의 진수를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21.06.10 20:34

    선생님 말씀대로 문우들의 작품집을 읽으며 참 많이 배웁니다.
    한 편을 쓰고 나면 머리가 텅 비어버려서 다시는 못 쓸 것 같은데
    또 원고 한권을 읽으면 할말이 생기니 회원님들은 저에게 보배입니다.
    올 가을에 지금까지 못난 글이지만 저에게는 의미가 있어 한권으로 엮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책에 대한 평론도 두 편이나 있는데 허락해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 21.06.10 20:43

    선생님 평론집이 나오면 대박 날것 같아요.
    저에겐 무한한 영광이지요.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1.06.10 20:49

    감사합니다.
    편집은 다 했는데 가을까지 쓰게될 원고를 다 수록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06.10 23:18

    선생님 글을 보니 강현자 선생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 작성자 21.06.11 11:38

    선생님도 바로 가능합니다

  • 21.06.11 09:00

    작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작가의 삶을 알지못하면 발문을 쓸 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긴 발문을 읽으며 좋은 글에 고운 옷을 입힌것 같아요.
    한편한편 세심하게 작가의 마음을 읽어내는 마음이 제자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쯤 못난 제 글을 읽느라 수고하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6.11 11:36

    평론은 작품 따라 갑니다.
    그동안 짧은 식견으로 몇 편을 쓰면서 느겼는데
    작품이 좋으면 정말 신이 나서 글을 쓰게 됩니다.
    일우 글은 다른 시한부 과제가 주어져서 아직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글도 아마 신이 나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 21.06.11 11:32

    !!! 발문이 ....깜짝 놀랐습니다. 감탄의 연속입니다. 독서에 이리 공이 드는 작업에 강의에 글은 언제 쓰시는지도 놀랍습니다. 또한 강현자 선생님 수필집이 너~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1.06.11 11:37

    이 글은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남의 좋은 작품에 흠집을 낼까 두려워서 늘 조심스럽습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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