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첫직장은 소중하다
- 천안공업고등학교 취업맞춤반 장기근속을 위한 특강 실기 -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최성창)는 10일 3학년 취업맞춤반 학생들 141명을 대상으로 취업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특강을 실시하였다.
본교에서 추진중인 중소기업청 취업역량강화 사업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현장적응력을 높여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기근속을 위한 주제로 특강을 실기하였다.
졸업 후 우수 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맞춤형 교육부터 시작하여 취업이 진행된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많이 다른 직장문화를 잘 몰라서 기술을 익히고 적응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직장에서의 예절 중 어떤 일을 전달받을 때, 어른의 물음에 대답할 때, 전화를 받을 때, 출퇴근 및 복무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생 시절과 달리 직장인으로 살아가야하는 과도기적 시기에 가치관을 어떻게 확립해야 할지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전기과 3학년 이광규학생은 “3학년이라 당연히 취업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하였는데 이런 강의를 들어보니 취업도 잘 준비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며, 학생 때와는 다르게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이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하여 많은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천안공업고등학교 최성창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나가서 잘 정착되어야 우리 산업사회의 기술력이 강해지는 것이기에 단순한 취업만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학생들이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오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여 첫 직장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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