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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38기
 
 
 
카페 게시글
내가 쓴 칼럼 스크랩 이런 생일 선물, 칭찬할 만하지 않아요?
이명재 추천 1 조회 63 11.05.27 17: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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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18:20

    첫댓글 굉장히 성대한 생일 잔치 였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05.28 06:08

    행복한 사람들, 즐거운 이야기들.....목사님의 목양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강녕을 기원합니다.

  • 11.05.28 08:39

    이미 하나님이 주셨으나 그 포장을 제대로 풀지 못해서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지요? 포장을 잘 풀어헤치며 행복을 드러내고 세워가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니 김천에 가고 싶네요. 그 식당에도...

  • 작성자 11.05.28 18:41

    김 목사님, 언제 시간 내서 김천 한 번 오세요. 참옻오리 푹 고운 것으로 대접하리이다.

  • 11.05.28 22:20

    저도 이런 칼럼을 쓰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일에 분주하니 아쉽습니다. 이명재목사님의 따뜻한 글, 따뜻한 마음이 우리를 격려해주시는군요. 언젠가 한번 목사님과 긴 이야기를 나눌때를 그려봅니다.

  • 11.05.28 22:58

    따뜻하고 셈세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어르신들 섬김 행복하게 보입니다.목사님의 따스한 글 장미향보다 더좋은 풀잎 향기가 나네요.(가장좋은 것을 표현할때
    언제나 풀잎향이라 합니다)*^^*

  • 작성자 11.05.30 06:30

    반가운 이의 예쁘고 맑은 닉네임이 떴네요. 기쁩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할 때, 섬기는 달란트를 가진 고 사모님이 생각납니다. 평화의 분위기가 광주 한 쪽에 서려 있음을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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