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 조객살＜喪門 弔客殺＞과 辰午酉亥 還自刑＜환자형＞에 대해서

이하 어디서 가져온 자료입니다학문 목적이니 큰 양해 바랍니다   戊庚辛壬  乾命 寅午亥辰  76 66 56 46 36 26 16 5.6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未午巳辰卯寅丑子  년 :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상문 :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喪門 조객 : 술  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弔客  사주가 전부 陽이니 양팔통 사주이다 사주에 辰午酉亥가 있으면 일이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혀서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자주 오게 된다 辰午가 있으면 대운에서 酉가 오고 流年<년운 월운>에서 亥가 와도 辰午酉亥還自形<진오유해 환자형>이성립한다  위 사주는 辰午亥가 있고 酉가 빠져있다 酉대운이나 酉의 流年에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얽혀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위에 보면 喪門弔客殺<상문 조객살>의 조견표가 있다  辰이 年柱이니 午와 寅이 그것인데 이미 일지 배우자궁에 午時의 자식궁에 寅이 있다  상문 조객살이 모두 사주 원국에 모두 있으면 주변에 불상사가 자주 일어남을 보게 된다심리적으로도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항상 자리잡고 주변에 위험한 요소가 많은곳에서 기거하고활동할 확율이 많게 된다  사주 원국에 상문 조객중 하나만 있어도 그 중에 하나가 대운이나 유년에 오게 되면가까운 친척중에 불상사가 생김을 듣게 된다 상문 조객살은 이 두가지가 동시에 사주상에 대운에 유년에 나타날때 문제가 발생한다  거기다가 위 사람은 酉年에 그러한 일이 생겼다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상문 조객살에 辰午酉亥 환자형이 겹쳐진것이다  이러한 운이 오면 참으로 벗어나기 힘들어짐을 보게 된다 온 사방이 지옥같은 느낌으로 당사자에게 다가오는것이다  寅辰은 거리가 머니 처음에는 寅卯辰木局이 형성되었다 나중에는 이뤄지지 않는것으로 파악을 해야한다  사주에 상문 조객살중에 하나만 있어도 늘 죽음에 대해 사색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무리 格이 훌륭해도 상문 조객중 하나가 있거나 혹은 둘다 있거나 하게 되면불상사가 생기는것을 미연에 방지할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신살중에 상문 조객살이 둘다 성립되면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피하기 어려운데 다시 辰午酉亥 환자형이 생기면 일이 꼬일대로 꼬여서 불상사가 아니더래도 지옥맛을 보는것은 피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