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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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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스크랩 포도나무 재배법(8)-재배기술-과수원조성
平山 추천 0 조회 81 12.05.05 23: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적지선택 및 기반조성,   묘목만들기,   포도나무 심기,   비탈진곳의 과원만들기

적지 선택

O 포도는 다른 과수보다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넓고 건조와 습기에 대해서도 적응범위가 넓음.
O 포도재배의 가장 좋은 토양은 토심이 깊고 건습의 변화가 적은 사양토의 토성에서 잘자람.
O 포도의 생육에 알맞은 재배적지 선택시 고려해야 될 사항은 온도, 강수량, 토질, 지형등임.
1. 온도
  O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기상이변이 없는 한 문제가 없지만 겨울철 휴면기에는 저온에 의한 동해가 문제.
    - 유럽계 포도는 내한성이 약해 최조극 기온이 -15℃이하가 되면 동해를 입음.
    - 미국계 포도는 내한성이 강해 -20∼-25℃의 온도에서도 겨울철 땅속에 묻지 않고도 재배가 가능.
O 내한성 정도는 같은 품종에서도 지형, 재배조건, 수세조건, 결실량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유의.

2. 강수량

  O 봄철 발아기의 강우는 발아가 어느정도 촉진되지만 너무 많으면 새눈무늬병의 발생이 심하다.
O 개화기인 5월하순부터 6월상순에 비가 많으면 꽃떨이(화진)현상이 심하며 생육기에는 신초가 웃자라기 쉽다.
O 착색기와 성숙기에 비가 많으면 착색불량, 당도저하, 열과 등으로 포도의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
O 유럽종 포도는 생육기인 4월에서 8월까지 강우량이 400mm되는 곳이 적지이다.
O 미국종 포도는 400∼1,000mm로 우리나라 강우량과 비슷하지만 강우량이 적으면서 고르게 비가 오는 곳이 좋다.

3. 토질
  O 양질의 과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심이 깊고 배수가 양호한 사양토로 유기물 함량이 3∼5%, 토양의 pH 6.5∼7.5로 염기포화도가 높은 토양이 이상적이다.
O 강우가 많아 산성토양인 우리나라에서는 pH가 낮으므로 산도교정과 미량요소의 적당한 공급이 필요.

구  분

최 적 기

적  지

가 능 지

부 적 지

토  성 식 양 토 사양토(점토)25%
석질·미사식양질
사양토(점토)
< 12%
사 토
> 40
경  사(%)   7 - 15 15 - 40  
토양배수 <7 양간 양호 약간 불량 불 량
유효토심(cm) 양 호 80 - 50 50 - 20 < 20
자갈함량(%) <80 15 - 30 30 45 > 45
침  식 없 음 있음 심함 매우 심함
4. 지 형
  O 경사지는 일반적으로 일조량이 많고 통풍과 배수가 좋아 양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지만 15°이상에서는 높을수록 생산비가 높아지고 토양침식이 심한 단점이 있다.
O 경사의 방향은 바람과 관계없을때에는 동남, 남, 남서, 동쪽 순이며 일조량이 불량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반조성
1. 배수 및 정지작업
  O 포도원 조성시 평지는 정지(땅고르기)를 할 필요가 없으나, 배수가 나쁜 경우에는 장마철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설치한다.
O 15°이하 경사지는 원형개간을 하고 15°이상은 계단식 개간을 하는 것이 좋다

2. 농로설치
 
O 간선도로는 능선, 산허리 또는 산밑에 배치하여 지선과 연결해서 원외도로로 연결한다.
O 간선도로는 폭을 4∼5m, 지선도로는 3m정도로 실정에 맞게 하고 도로 위쪽에 배수로를 설치한다.

3. 토양보존
  O 경사지 개원시 토양보존은 기반조성에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O 토양유실의 정도는 경사도, 경사면의 길이, 피복식물의 종류, 강우의 과소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물이 수직으로 흐를 때 유실량은 심하다.
O 등고선을 따라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을 감소시켜 토양유실량을 줄여준다.
O 토양유실 방지를 위해 호밀재배 등 초생재배를 한다.

1. 꺾꽂이

  O 비교적 발근이 잘되어 간단히 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농가에서 꺽꽂이묘를 재배

O 삽수의 채취
- 저장양분이 많은 1년생까지 굵기는 중정도, 수가 크지 않으며 병충해 피해가 없는 가지선택. 하단부(2-3마디)와 등숙이 덜된 미숙한 선단부는 잘라버리고 중간부분만 이용
- 낙엽후부터 휴면기간에 채취, 저장양분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낙엽직후가 적당한 채취 시기이나 일반적으로 전정시 채취함.

O 삽수의 저장 : 채취삽수는 30∼40cm정도 길이로 잘라 습기있는 모래나 톱밥으로 덮어저장. 5℃정도의 저온저장고가 가장 좋으나 온도변화가 적은 건물의 북쪽에 저장.

O 꺽꽂이시기
- 봄이 되어 지온이 올라간 후인 3월하순∼4월상순경
- 꺽꽂이 후 30∼40일이 지나면 뿌리가 나오는데 그 기간은 20℃이상의 온도를 유지함.

O 꺽꽂이 방법
- 수목은 하룻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2∼3마디 길이(15cm내외)로 자름.
- 위쪽은 눈으로부터 1-2cm부위에서 자르고 아래쪽은 눈바로 아래에서 비스듬하게 잘라 꽂음
- 묘상은 1m간격으로 고랑내고 삽순을 10∼15cm간격으로 70∼80°로 비스듬히 세운 후 윗마디의 눈이 지면과 일치하도록 흙을 덮어줌.
- 꺽꽂이 후 검은 비닐이나 짚으로 덮어주면 발근율 높아짐.
- 한눈에서 여러개의 새가지가 나오면 한가지만 지주에 유인하여 키우고 나머지는 따주거나 순지르기를 해주며 곁가지는 1∼2잎만 남기고 순지르기 함.

 

< 삽수준비 > < 비닐멀칭후 꺽꽂이한 묘포 >
< 꺽꽂이후 발아한 모습 > < 꺽꽂이묘의 발근상태 >


  ○ 녹지삽


...


...


- 생육중인 새가지를 꺾꽂이 하는 것으로 귀한 품종이나 번식되기 어려운 품종을 주로 이용
- 방법은 8월중·하순경에 그림과 같이 삽수를 조제하여 온실내의 분수상에서 1눈꽂이로 꺾꽂이 함
- 증산작용에 의한 수분소모를 적게 하기 위하여 1/3∼1/2 정도 잘라줌.
- 발근에 적합한 온도는 25∼30℃내외임

  ○ 한눈꽂이
   

- 꺾꽂이 재료가 부족하거나 귀한 품종일 경우
- 온상에서 쉽게 번식시킬 수 있지만 저장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

   

2. 접목 방법

  ○ 혀 접
    - 늦서리 피해가 없는 5월중순경 온상에서 꺼내어 묘포장에 심을 수 있도록 그보다 40일전인 3월하순
   ∼4월상순에 접목함.
- 물에 담갔던 접순과 대목을 꺼내어 그림과 같이 혀모양으로 칼이나 기계로 자른다음 서로 접착시키고
   접착부는 왁스를 칠하여 준다음 파라핀이나 접목용 테이프로 고정시킴
- 고정시킨 재료는 사과상자의 한 측면의 판을 떼어내고 상자의 상측을 벽이나 다른물건에 대어 놓은
   다음 톱밥을 2cm두께로 깔고, 그 위에 접목한 것을 접순이 위쪽으로 가도록 15개정도 뉘어 놓음.
- 접목부 온도는 22∼24℃ 되도록 조절하며 거적등으로 덮어두었다가 발아시작시 치움.
-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관수를 해주며 온상에서 나오기 5일전부터 관수하지 않음. 상자에서 꺼내기
   7∼10일전부터 직사광선을 받도록하고 밤에도 외기에 노출시켜 묘목을 경화시킴.
- 접목후 40일이 지나면 3∼5매의 잎이 나오고 뿌리는 15∼20cm신장함
- 접목부위 10∼12cm정도가 지표면에 나오도록 심은후 새가지의 기부까지 성토함. 6월이 되어 새가지
   가 잘자라면 성토한 것을 제거하여 접목부위 노출시킴.

 
< 준비된 접순과 대목 > < 접순과 대목의 결합 >
< 대목과 접순을 결합시킨후 왁스
처리하여 파라핀이나 접목테이프 감음>
< 접목이 끝난후 사과상자에 넣음 >
< 발근한 모습 > < 묘포장에 이식할 접목묘 >
 
○ 쌍 접
    - 대목과 재배품종의 꺽꽂이묘를 가까이 심어놓고 7월하순 새가지끼리나 2년생가지끼리 접목하는 방법
- 대목이나 재배품종으로부터 새가지를 1개씩 키워 지표면으로부터 50cm의 위치에서 마디를 가지
   굵기의 1/2 정도의 깊이와 7∼10cm 길이로 깍아내고 대목과 접순의 부름켜를 맞추어 결속시킴.
- 접착부의 유합이 잘 안되므로 재배품종의 접합부 밑을 철선을 감아주거나 환상박피를 해 두었다가
   2년째 잘라줌.

< 쌍접법 > < 덧 접 >
  ○ 덧 접
    - 꺽꽂이묘의 뿌리를 대목으로 갱신할 때나 노목의 뿌리를 보강할 때 실시하는 접목법
- 대목을 원줄기 가까이 심은 다음 7월중순경 그림과 같이 지표면 30∼60cm 위치에 대목의 굵기와
   같은 폭의 나무껍질을 벗긴 다음 대목의 새가지나 2년생 가지를 쐐기모양으로 깍아 꽂아서 못을
   박거나 테이프로 감아 고정시킴.

  ○ 녹지접
    - 품종갱신을 단기간에 하고자 할 때 사용
- 5월하순∼6월상순(10매정도의 전엽기) 수액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녹지접을 하면 활착이 잘됨.
- 접순은 새가지의 약간 경화된 부분에서 채취, 지난해의 가지를 채취하여 냉장고에 저장하였다가 접순
   으로 활용하면 활착이 잘됨.
- 접순은 대목과 같은 굵기의 것으로 1마디만 쓰는데 윗부분은 마디의 바로 위를 자르고 아랫부분은
   아랫마디의 바로 위에서 자른다. 잎자루는 1∼2cm남기고 잎몸을 잘라버림. 아래쪽과 같이 쐐기모양
   으로 깍아서 마르지 않도록 입에 문다.
- 대목은 건전하게 자란 새가지에서 경화되지 않은 연한 마디사이를 이용함
   (기부에서 3∼5번째 마디사이)
   새가지는 세력이 강할수록 활착율이 좋으므로 고접할 나무는 강전정을 해두며 접목묘를 만들 때에는
   미리 대목을 꺽꽂이 한 다음 생육이 좋은 가지를 택하여 지상 20∼30cm 위치에 접목함.
- 대목을 준비할 때 마디사이를 자르고 가운데에 칼을 대어 아래쪽으로 1∼2cm쪼개 내린후 같은 굵기
   로 준비된 접순을 양쪽 부름켜를 잘 맞추어 꽂음.
- 대목에서 나온 눈이나 덧가지는 모두 따주어 접순에서 나온 가지가 잘 자라도록 하며 새가지는 잘
   유인해 주고 약제살포 철저.

【 녹지접 방법】

<1. 접순의 깍은 모양 >

< 2. 대목과 접순의 결합 >
< 3. 접목부를 테이프로 감은 모양 > < 4. 접목후 발아한 접순 >


 

묘목의 선택

.... O 대목의 길이는 25cm이상인 것
O 가지가 굵고 마디사이가 짧고 충실하게 자란것
O 접붙인 부분에 혹이 없는 것
O 뿌리가 많고 곧아야 하며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적당히 있고 2단 또는 3단 뿌리가 아닌 최하부에서 뿌리가 발생한 것
O 묘목소독은 일반적으로 하지 않으나 지상부는 석회유황합제 20배액에 단기간 침지하고, 뿌리는 필록세라의 위험성이 있을 때에는 50℃의 따뜻한 물에 수분동안 담근 다음 재식
O 접목묘 구입시 주의해야 할 점은 대목의 종류에 따라 환경적응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재배품종 및 대목이름도 정확히 알아야 함.

심기전 묘목관리
  O 건조 우려가 되는 묘목은 물에 6∼12시간 정도 담근 후 심어야 활착 잘 됨
O 근두암종병, 날개무늬병, 새눈무늬병 걸린 묘목은 심지 않아야 함.
O 묘목의 뿌리가 상했거나 상처가 있는 경우 잘라준후 살균제액에 침지하여 병균침입 막으면서 상처가 아물도록 함.

나무심기
  1. 심는시기
  .. O 생육이 거의 정지된 상태인 낙엽기부터 봄철 뿌리의 활동이 시작되기 전
O 가을에 심을 경우 11월 상순경부터 12월 상순까지 가능한한 빨리 심으며 너무 늦을 경우와 동해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은 봄에 땅이 풀린후 3월하순까지 심어야 함.

  2. 심는거리
  O 품종의 특성, 대목의 종류, 토양비옥도, 관리방법에 따라 달라짐
O 캠벨얼리 품종일 경우에도 웨이크만식 수형의 비옥지일 경우는 열간 3.6×주간 2.7m로 10a당 100주, 척박지에 심는 거리는 열간 2.7×주간 2.7m로 10a당 137주,평덕식 수형일경우 비옥지에 심는 거리는 6.0× 5.0m로 10a당 33주, 척박지일 경우 5.0× 4.0m로 10a당 50주로 추천하며 평덕식일 경우 웨이크만식 수형에 비하여 드물게 심도록 추천
O 포도재배에 의한 강전정의 반복으로 내한성 약화와 수세안정에 불안하기 때문에 주간거리를 더 넓게 심던가 재식후에 간벌계획을 철저하게 해야 고품질 과실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

  3. 심는방법
  - 나무를 일단 심으면 나무밑과 그 주변을 영구히 토양개량이 불가능하므로 심기전에 개량해 둠
- 지름 1.5∼2m, 깊이 50∼60cm정도의 원형구덩이를 판다음 완숙퇴비 20∼30kg, 고토석회 2kg, 용성인비 1kg을 흙과 잘 섞어 지표면에서 30∼50cm 높이로 성토한 다음 묘목을 심음.
- 배수가 불량한 찰흙땅에서는 폭 100∼120cm, 깊이 50∼100cm의 고랑을 경사를 따라 판 다음 밑에 구멍이 있는 배수파이프를 놓고 주변을 왕겨로 채운 뒤 흙으로 묻어 암거시설을 하고 유기물과 흙을 섞어 넣음.

  4. 묘목심기
  - 지주세우기 : 땅속 40cm, 덕까지 1.8m의 총길이 2.4m지주를 세우고 그 남쪽에 묘목을 붙여 심음
- 손상된 뿌리는 잘라내고 손질한 다음 꺽꽂이묘는 뿌리를 사방으로 펼쳐 뿌리선단이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배치한 후 흙을 덮음. 접목묘는 대목의 1/2이 지상부로 나오도록 심어 접목부위 위의 재배품종으로부터 뿌리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건조하지 않게 묘목주위를 비닐로 피복함.
- 심기전에 석회유황합제로 소독하며 건조하면 활착이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물에 담가 두었다가 심음.

5. 포도나무 심은후 관리
  O 발아되기전 석회유황합제 3∼5도액을 살포하여 월동 병해충 막아주고 살충제 살포 등 정기적인 병해충 방제로 묘목을 건전하게 키워야 함.
O 겨울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면 발아할 때까지 2∼2회정도 관수를 해줌.
O 새싹이 나오면 눈을 3∼4개만 남김. 왕성하게 자라는 신초를 지주에 유인하여 계속 키우고 나머지 2∼3개의 신초는 생장을 억제시킴. 그러면 잎은 계속 커져서 초기에 유인된 신초를 영양적으로 크게 함.


비탈진곳의 과원 만들기

1. 계단식개원

  O 계단식 개원의 특징
.... - 개간구역을 재식거리에 맞추어 등고선 측정을 해 놓고 경사가 낮은 아래쪽부터 위로 향하여 등고선에 따라 계단을 만들어 올라감.
- 통광, 통풍은 양호하지만 지력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재식거리는 평지보다 좁아도 됨.
- 계단의 폭을 넓게 하려면 급경사지에서는 계단이 많아지고 많은 흙을 파서 성토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듬.
- 계단의 바닥은 성토부가 2∼4%의 역구배로 되어 다소 높아져 빗물이 계단의 경사면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함.
- 계단의 경사면에는 풀을 심어 흙이 무너지는 것 방지
- 계단바닥 뒤쪽에는 집수구를 만들어 여기에 모인 물을 계단 아래쪽으로 흘러내려 보낼 배수로와 연결 되도록 함.

O 경사도별 개원
  ... - 15°이하의 완만한 경사지에서는 자연경사를 이용하여 그대로 심고 개원후의 조기생산을 높히기 위하여 간벌수를 중간에 식재.
- 20°까지는 간벌수 식재하여 계단식으로 하고 계단의 폭은 3m로 함.
- 25∼30°까지의 경우는 급경사로 9m 거리에 간벌수를 넣는 것은 어려움
- 토양 깊이갈이는 50∼60cm정도로 하고 재식후 풀을 덮음

2. 도로조성
  O 운반의 능률화나 대농기구의 기동성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
O 원외도로 : 산지전체의 효율을 높히도록 계획
O 원내도로
 
- 지선도로 : 덕식일 경우 경제적인 덕 가설면적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설치해도 무방하며 보통 50a정도의 단위로나누어 설치
- 간선도로 : 전체를 환상으로 설치해도 좋으며 능선, 산허리 등에 배치하여 각각의 지선과 연결하여 원외도로로연결되도록 함.
보통 2톤트럭이 교차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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