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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께서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그렇게 희한하게 모든 여건이 평탄하다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복음을 전하는그 시간 동안 만큼은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 부터 철저하게 아무것도 없이 배고픔. 고난, 어려움을 주시다가 선교 시간이 끝나는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그 순간 원래 대로 조금도 변함없이 우리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주셨다. 마치 예수님이 받은 고난을 꼭 같이 느껴라고 명령하시는 것 같았다 |
God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to live.
From the moment the plane takes off during the time of preaching the gospel in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there is absolutely nothing to hunger.
God gave us hardships and difficulties, and at the moment when we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here mission time ended,
God returned us to our original position without any change.
It was as if Jesus had commanded them to feel the suffering they had suffered.
평생 처음 경험하는
배고픔과 피곤함의 힘든 여정.
필리핀.몽골.스리랑카. 우간다에 이어 5번째 나의 태평양 섬.사이판 선교 사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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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가면 한국 있을 때와는 달리
마켓 물건 주위만 빙빙 돌면서 손에 쥔 몇 불 보고, 상품 가격만 바라보고 살까 말까 망설였다
주머니 속에는 푼돈 몇 푼 있기 때문이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나의 모습
그도 그럴수 밖에 ~~~
그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기록 하였다
We have to~~~
The reason for this is detailed below.
배고픔을 달래주는 음식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수퍼 마켓. 그러나 달러 몇 푼쥐고 장보려 나온 나 에겐 그림이었다
수퍼 마켓 종업원이 계산대 앞에 있고
마켓의 풍경. 이 앞을 수없이 왔다갔다 서성이었지만
외국 과자들 속에 한국의 과자들이 보인다
평소 같으면 눈도 돌리지 않던 수북히 쌓인 과자들~~
지금은 한 봉지도 감지덕지다
주머니가 비어
이틀 동안 우리가 먹은 것은 맛없고 싼 2달려99센트 짜리 일본 컵라면의 그림은 아래 있다
평생 교회서 목회 한 후 퇴임하여 아프리카 가나. 나이지리아. 수단에서 선교하고 돌아오신 임목사님
선교 보고회 8월25일
《에피소드》
내가 왜 이렇게 한국이 아닌 외국에 와서 힘든 고난과 어려움속에 되었을까?
나의 5번째 Missiom Field 북 마리아나제도 Saipan
세상에 '이럴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빈 털털이로 그것도 낯선 곳.북마리아나 제도의 남들은 맛있는 것 먹고 즐기려 가고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마리아나 제도의 여러 섬들.
아름다워도. 먹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나에겐 배고픔과 쉴 곳 드문 곳이었다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는 성경속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나에겐 배고픔과 쉴 곳 없던 사이판.
내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에서 고생을 몸으로 겪도록 '예수님은 나에게 힘들게 전도 사역'을 시키신다
모세의 출 애굽 하듯이~~
하나님은 나를 철저하게 낮아지게 하시며 없는 것에서 있게 해 주시기도 하고
돈 없이 가든에서 쉬고 눈 붙혔던
GRANDBRIO RESORT
희한하게도 이틀 동안 불 같이 뜨거운 낮에도
밤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열대지방 이 곳에서
종업원 Mercy 와 Savina는 빈털털이 우리에게 리조트의 로비.가든에서 잠 자고 쉬게 해 주었다
5번째 나의 북마리아나 선교여행 이야기다
시작은 한국에서 강선교사님이 제안 하셨다
~~~《선교여행 떠나자》~~~
"왕복 비행기 티켓만 끊고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 안선교사님 댁에서 먹고 자고 하며 예수 모르는 민족 오직 전도 사역만 하면 된다"
하시길래 이전과 달리 이제 나이도 늙었고 가기 힘든 사정으로 처음에는 안간다고 말했다가
"그래 이번 마지막으로 떠나보자"하여
47개국을 여행하며 남아있는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인도 루피. 중국 원화. 유로화. 일본 엔.등 여러나라 지폐 속에서
이번에는 전혀 환전도 하지 않고 그냥 꼬깃꼬깃 너더너덜 남은 미화 50불 2장. 10불 4장 1불 5장 도합150여불과. 평소 내 호주머니 속 한국 돈 얼마 간으로 KTX 울산역에서 강희열 선교사님 만나 영문도 모르고 서울역 인천공항이 아닌 대전역으로 출발했다
출발 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사이판으로 가자"고 제안한 강선교사님은 명성교회 선교팀과 LMTC 단원들과 합류해서 사이판 선교를 하려다 우리 두 사람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바람에 사이판에서 안정연 선교사 댁에서 숙박하려고 했지만
하필~~~~~~~
우리 세 사람이 사이판에 도착하자 마자 안선교사님이 병원 입원하여 우리는 전혀 경비도 준비 안된 상태에 거리의 미아가 된다
절망 속에서도 전도 사역 계획대로 시작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곳의 외국인 들에게 전도 하는데 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게 된다
호텔 종업원 차모로 아가씨에게 명성교회의 전도지를주면서 《오직 예수 》
3박4일 동안 라면 두개와 물 한병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우리는 배고픔 보다 마음은 오히려 평안을 갖게된다
《?》당원인 79세 전직 고교 에서 퇴임 하고 선교사로 20여년간 해외 선교중인 선교사님이 나에게 전직 국회의원 L에게 받아야 할 현금이 'Cancel'되고 '신용불량자' 가 되었으니 그걸 풀어야 한다는 말씀 하단다
그래서 여의도 사립학교 연금공단에 가서 대출받아 신용불량 풀어 카드로 사이판 경비로 사용 할 예정이라 오송역에 내려 환승하여 전철로 여의도에 가서 불량을 풀은 후. 인천공항으로 가자고 하신다
그 사실도 그 때서야 알고 그렇게 공항으로 가게 된다
우리 일행중 또 한 분은 서울 교회에서 50여년간 목사로 시무 하시다가 은퇴하여 아프리카 수단. 가나. 나이지리아 등 5개국에서 선교하신 임광수목사님 그리고 나 그렇게 3사람이 일행이었다
희한하게도 모든 '꼬뚤림'은 인천공항에서 시작되었다
애초 사이판 안 선교사님 댁에서 숙식하려던 계획이 강선교사님 교회 11명이 들어가는 바람에 우리끼리 따로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강희열 선교사님이 공단에서 받은 돈도 집에서 가깝다고 동구의 선교사님 집 앞 마을금고 카드로 사용하게 만들어져 타 은행카드는사용가능하나 마을금고 이리저리 뒤엉켜 마을금고 카드는 사이판 호텔 로비에서 도데체 읽어내지를 못한다
그러니 처음 계획과는 달리 카드 돈은 0원
이렇게 거의 빈털털이로 시작된 숙련된 해외 '여행 선교자 숙련자 3사람'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전도하시는 강 선교사님
1) 강희열선교사님 78세~~고교 정년 퇴임 후 외국생활 베테랑
필리핀과 캄보디아 20년 선교사로 파송 현재 대만. 캄보디아 등 수많은 나라 해외 선교 중
2) 임광수 목사님 77세~~서울에서 목사로 30여년 목회 후 은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단. 에서 5개국 15년간 선교 활동
3 ) 나 정현철 ~~47개국 해외여행
학교 정년퇴임 후 5개국 필리핀.몽골. 스리랑카. 우간다 선교 봉사 활동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져온 내 수중의 미화 푼돈. 임목사님 수중의 미화 얼마간이 우리 사이판 지출경비의 전부다 이 몇 푼으로 과연 우리 3사람 4박5일 동안 버틸수 있을까?
2023년 7월11일~15일
사이판 공항에 밤 2시에 우리 세사람이 내려 갈 곳도 없이 일단 숙소를 잡아야 하기에 다운타운 까지 택시비 30불. 임목사님 호주머니에서 출발이다
GRAND BRIO RESORT의'MERCY'
그녀는 49세로 이 곳의 씨큐리어티이다
갈 곳 없고 잘 곳 없는 우리들에게 정원에서 혹은 대기실 의자에서 쉴 수있게 배려해 주었다
4시까지 이리저리 가장 싼 숙소 구하다가 수중의 가지고 있는 미화로는 돌아 갈 때까지 안되겠다 싶어 4시반 사이판 최고 리조트 인 GRAND BRIO RESORT 대기실. 가든 의자 위에서 굶기도 하고. 기껏 컵 라면으로 하루를 떼우기도 하고 그렇게 4박5일을 포기 않고 힘겹게 전도 사역을 시작했다
Resorr의 Mercy,와 Savina
위 그림은 그랜드브리오 리조트의 가든이다
이 야외 오락장에 누워 자기도 하고 쉬기도 하였다
당장 머물 곳이 없으니 이 밖이라도 쉼터였다
리조트의 오너나 매니지먼트가 보았다면 당장해고 깜이다
이 두 여인이야 말로 갈 곳도 잘 곳도 없는 우리를 구원해 준 지상의 구원자였다
나는 이 곳에서 쉬기도 자기도 하였다.
북위 10도. 열대지방이라 모기도 없고 밤에도 잘만했다
지금 생각해도 쉬게 해준 Mercy가 너무 고맙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나이도 70~ 80에 가까운 늙은 사람들이
경비도 거의 없이
만나는 차모로 원주민을 대상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어떤 날은 리조트 정원 의자에서 쉬든가 선잠을 자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부족하면 그 리조트 정원에 있는 전기를 사용하고
그 날은 폰 배터리 충전시켜두고
강선교사님은 전도사역이 너무 힘들어 또 밥 사먹을 돈이 없어 카드 풀어 달라고 새벽녘에 한국교회 기도 하려 가셨다가 교회에서 그만 깜빡 잠이드셨다
그것도 모르는 우리는 새벽이니 '트래픽 액시던트' 인줄 알고 10시까지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니
나는 그 더운 날 뙤약 볕 거리를 해매며 만나는 챠모로인. 한국인. 미국인들 마다 혹시 교통사고 있었는지 물어 보기도 하고 카톡으로 한국의 지인들에게 그 쪽(한국) 가족에게 연락하느냐 마느냐 등글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 날 들어간 SERENTI HOTEL
3층 중앙이 우리가 잤던 308호 방이다. 아래 왼쫀 가게가 우리의 건강을 염려하여 각종 음료와 음식을 제공해 주신 아중마 가게이다
CAFETERIA 670.233.7168
Garapan Hotel Serenti
Phone Number 1-670-483-8712
SERENTI HOTEL 아래 이 곳에 36년째 살면서 우리가 배고프다고 이 때 음료. 빵. 잡채 등을제공해 주신 분
유괴, 교통사고 등으로 경찰서 접수하면 미국령인 이 곳 TV등 매스컴에 나올까봐 걱정 반. 기우 반
나중 11시가 지나서야 선교님이 그 잠든 교회에 기도 하려 나온 미국인이 깨워져 그분의 차로 Korea Hotel 로 말했다가 그런 호텔이 사이판에는 없다 보니 K자가 들어 있는 한국인 소유 하나투어 자매 회사인 Kenshington Hotel에 데려다 주는 해프닝도 발생하고~~
우리가 서성이고 있는 리조트 정원까지 자신의 차로모시고 왔다
정말 나는 살아오면서 희한한 경험과 어려울 때 마다 그 고비를 넘게해 주신 하나님 감사하다
SERENTI HOTEL 308호실에 마지막 날 밤낮 밖에만 돌다가 좀 편하게 쉬다 가려고 110불 주고 입실 했다
아래층 가게 주인은
호텔 숙식비가 150불인데 110불에 밥은 안먹고 내가 컵 라면 들고가는 것에 관심을 두다가 호텔 식당에 밥 먹으려도 내려 오지 않는 것이 이상한지
우리는 이틀동안 한국 라면보다 맛없고 값이 싼 일본 컵라면 두개와 물로 끼니로 떼웠다
(호텔투숙 계약할 때 숙박비와 식비 는 1박 150불)
마켓에서 라면 6개를 샀는데 젓가락 6개 달랬더니 낱개는 안팔고 100개 포장된 젓가락 사랜다.
돈주고 찹 스틱을 사야했기에 할 수없이 SERENTI HOTEL 가게 한국 아줌마 에게 젓가락 빌리려 갔다가 그 때부터 내 행동에 관심을 갖은 모양이다
그러고는 내게 물어온다
"왜 밥은 안먹느냐?' 고
그래서 주저 하다가 사실 돈이 없어서 굶고 있다는 말과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이보다 더 많이 굶고 더 많은 고초를 당했다는 것.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도 오히려 즐겁고 기쁘다'는 위 이야기를 사실대로 말해 주었다
자신도 크리스챤인데 선교활동은 직접 못하더라도 고생하는 선교사님을 후원은 할 수 있다면서 뛰어가더니 물 3병과 망고 빵 세개를 갖고와 배 고픈데 어서 먹으란다
처음에 나는 극구 사양했지만 아주머니의 간절한 눈빛이 '사양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망고 빵 한 개를 먹고 물도 마시고 나중 오신 목사님과 선교사님께 드렸다
그리고 한국 돌아가서 이 곳 있는 동안 빈 속이니 장에 탈이라도 날 지 모르니 전복 죽을 끓여 줄테니 먹고 가란다
나는 극구 사양하며 "그러면 이 곳에 온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고 있는데 선교사님이 바쁘게 들어오셔서 버스 왔으니 빨리 짐 가지고 나오란다
밖에 나오니 한국서 관광오는 사림들을 이 곳 각 호텔에 무료 태워주는 사이판에서 처음보는 버스다
비행기 출발은 밤 2시이니 전도지와 물티 슈는 모두 배부한 후고 시간이 남아 공항서 제일 가까운 버스 서는 곳에 하차 하여 택시로(약 20불) 공항에 가기로 하고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버스 출발기다리고 있으니
우리가 배고프다고 급하게 만들어 오신 잡채 두 그릇
SERENTI 가게 아주머니가 급하게 젓가락 3개와 잡채 두 통 만들어 오셔서 위장 상하지 않게 배고플 때 먹어란다
예수님께서도 배가 고프실 때 이렇게 드셨다는 생각에 고맙게 받아서 나중 KENSHINGTON HOTEL 야외 한국관광객들 물놀이 하는 뒷쪽 그늘진 의자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남들은 저렇게 이 곳 관광지 사이판에 날라와서 즐기고 먹고 마시고 놀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굶고 힘들게 고생 하는구나 "
순간 눈물이 핑~돌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다
California County에 본가 Guam Islands에 사업을 하는 미국인
우리는 한국에서 출발한 3박5일에서 하룻 밤은 지붕 아래서 잠을 잤다. 둘쨋 날은 SERENTI HOTEL에서 100불 주고 침대에서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으니까
그 하룻밤은 꿀 맛 같은 잠을 잔 밤이었다(첫 날은 GRANDBRO RESORT 정원에서, 둘쨋 날은 SERENTI HOTEL 침대에서 세쨋날은 공항 의자에서 오후4시~다음 날 5시50분까지 밤을 세웠다.)
(숙식을 하는데는 150불이 필요해서 가진 미화가 없어서 맛 없는 4불90센트 일본 컵 라면으로 저녁, 아침을 대신 하였고 그 외는 세렌티 호텔 커피숖 한국 아주머니가 주신 잡채, 망고빵 1개와, 지체부자유한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온 아주머니의 떡 한 조각이외사이판에서 먹은 것이 없다. 그 때는 컵 라면이있고 물이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했다. 이 곳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마실 수 없을 뿐 아니라 얼굴을 씻어도 뻣뻣해 진다)
그 외 틈나는 대로 눈 마주치는 사람만 있으면 전도지와 선물('주 예수를 믿어라'는 글이 있는 명성교회 물티슈)을 들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변가나 차모로 족이 거주하는 마을, 그리고 만나는 미국인들에게 전했다. 날짜가 빡빡하고 먹고 마실 여유가 없어 그 곳에 머무르는 1초1초가 아까운 시간이었기에 최대한으로 시간을 아껴쓰야 했다
강희열 장로님이 베낭에 가득 넣어온 전도지와 물티슈는 마지막 밤이 되기도 전에 우리가 얼마나 뛰었는지 모두 전도용으로 소모되었다
한국 출발한지 3박 5일 동안 뱃속에 넣은 것
첫쨋날은 집에서 아침 굶고 출발하여 저녁까지 굶고(울산-대전-대림-여의도-인천1호선 송도-인천1터미널, 사립학교 연금공단 여의도를 가기 위해 헤메다가. 저가 항공이라 기내식이 없다)
둘쨋 날 호텔 로비에서 낮에 물 한 컵, 저녁 컵 라면 1(강선교사님 한국교회에서 기도하다 잠이 들어 한 나절동안 교통사고 난 줄 알고 걱정하며 찾아 헤메었다- 이 때까지 이틀동안 물 한컵과 컵 라면 1)
세쨋 날 아침 컵 라면 1. 낮 호텔 아주머니의 망고빵 1, 잡채 조금, 물 한 병. 저녁 한국 여행객에게 떡 한조각
아래는 베트남 아가씨가 고맙다고 내게 준 베트남 과자
네쨋 날 굶고 오후 인천공항 도착 베트남 아가씨가 준 베트남 과자 두봉지, 집에 도착 저녁 식사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길을 헤매는 베트남 아가씨. 짐이 많다. 게다가 전철 지도를 보며 혼자서 보고 또 보고~~ 내가 전철을 기다리다가 하도 답답해서 영어로,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니 유창하게 영어로 말한다. "Seoul Station"
한국 먼저온 대학교 친구가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단다. 나도 서울역에 가니 내가 내리는 곳에 내리면 된다고 하고 짐을 들어주어 서울역에서 헤어질 때 가방속에 든 과자 두봉지를 꺼내어 내게 준다, 아무리 사양해도기어코 내 손에 쥐어 준다.
서울 역 식당에서 5일 만에 처음 밥을 배에 넣고 울산오는 기다리는 동안 먹었다.
이 아가씨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였다. 아마 대학이나 대학원까지 공부했을 것이다)
내가 갖고 간 달러 중 다 쓰고 택시비와 긴급 예비비로 50불 정도 있는데 이제 배를 채웠으니 우리 세사람 목 마르면 물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경비가 있으니 한층 안심이 되었다
내일 인천 도착 할 때까지 배고픔은 면할 수 있게 되어 감사 하다
참 되돌아 보니 영화같다
어려울때 마다. 급할 때 마다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밖에 없다
우리 3사람이 4박5일 동안 모두 220불(약24만원)로 버텨내다니?
막 쓰는 사람이라면 한 사람이 800불(100만원)도 모자랄 텐데.
'오병이어'의 성경 구절이 생각 난 5차 해외 선교 여행 이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