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원예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총동문 작품전 개막식 김재완 기자

[서복례]

예원예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총동문 작품전 개막식 김재완 기자

 
오늘의 전시를 갖게 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는 시간과 만남

지난 12월 18일 오후 5시 하나로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 빌딩B1) 에서 2013 제 3회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총 동문 작품전이 강정진 전문가과정 주임교수와 김명숙 전문가과정 총동문회장, 미술문화 이정순 국장과 아트코리아 김한정 대표, 각 분야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강정진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숙 총동문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한그루 소나무의 대가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여송 서복례 화백을 만나 인터뷰 했다.

서복례 화백은 지난 2013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충남 당진 솔뫼 성지(김대건 신부 생가지)에서 제 18회 개인전 솔뫼 성지 초청전을 전시했고 현재 예원예술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 지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김재완 기자

오늘의 전시를 갖게 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는 시간과 만남

지난 12월 18일 오후 5시 하나로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 빌딩B1) 에서 2013 제 3회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총 동문 작품전이 강정진 전문가과정 주임교수와 김명숙 전문가과정 총동문회장, 미술문화 이정순 국장과 아트코리아 김한정 대표, 각 분야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강정진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숙 총동문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한그루 소나무의 대가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여송 서복례 화백을 만나 인터뷰 했다.

서복례 화백은 지난 2013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충남 당진 솔뫼 성지(김대건 신부 생가지)에서 제 18회 개인전 솔뫼 성지 초청전을 전시했고 현재 예원예술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 지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