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 거시기의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ㅎㅎㅎ
황금빛의 노을은 잔잔한 호수에 떨어지고......
호수에 비친 노을은 우리내의 삶처럼 이쁘기만 한데....
손자는 아예 땅을파고 할매는 남의 상추밭을 아작을 내는구나...ㅎㅎㅎ
한아름 상추를 따서 환한 미소와 함께....
깨까시도 싹싹 먹었군!
연우의 느긋함이 재미 있구나~
삼 남매가 달려들어 상추밭을 작살내고 있는중....ㅎㅎㅎ
ㅋㅋㅋ 연우의 앵두같은 입술에 참외씨가....ㅎㅎㅎ 참외를 누가 따먹었는지 알거 같군,
첫댓글 잼나게 보내구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