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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Naturhistorisches Museum)'은 1,827년에 건립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암석, 동·식물, 광물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고고학적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B.C. 7세기경의 '셀틱족 무덤' 을 비롯해 약 2만 5000년 전 구석기인들이 돌에 새긴조각상인 '빌렌도르프의 비너스(Venus of Willendorf)' 117kg에 달하는 '토파즈 원석', 1,500여 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의 '보석의 부케' 등이 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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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뤼쉘 戀歌 원문보기 글쓴이: 김재곤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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