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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욱 본부장에 대한 부당한 징계시도 중단하라! |
코트넷 규정개악 중단도 함께 요구 / 1인시위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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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본부 1인시위 보고 - 1일차>
오병욱 본부장에 대한 부당한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대법원은 코트넷 규정개악 즉각 중단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본부장 오병욱)에서는 10월4일 대법원 정문 및 전국 각 법원에서 1인시위 및 조합원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1인시위에서는 10월12일로 통보된 부산고등법원 징계위원회를 통하여 오병욱 본부장을 부당하게 징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또한 10월6일까지로 입법예고된 <사법부 전산망을 이용한 그룹웨어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규칙안>을 통하여 코트넷 관련 규정을 개악하려는 대법원을 규탄하였습니다.
2010. 10. 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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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원 본부 오병욱 위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춘기 올림
위 시위를 이용한 관청카페의 힘과 단합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저들은 개언적인 불이익을 커버하기 위한 시위지만 피해를 입은 축에는 속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내일 쯤 한번 면회하려 가렵니다
추공 형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잘다녀 오십시요 존경
고생하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공지>
관청피해자모임을
미워하는 썩은 판사, 썩은검사, 썩은 고위층 세력으로 여겨지는 분들에 의하여 어제 오후 5시-7시 사이에 카페를 박살내려고 무려 900 광고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
게시되어 이를 우리 운영자들이 여러 시간 작업/다음카페 스템신고하여 900 개를 삭제했습니다.
스템처리를 하면 자동으로 활동정지를 당합니다.
이런 과장에 본의 아니게
우리 회원들의 이름이 함께 스템신고가되어 소중한 우리 회원이 고의아니게 활동정지를 당했습니다.
우선
이런 피해를 본 분은 아래 카페지기 주소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활동정지를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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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처
gusuhoi@hanmail.net
오병욱 법원공무원 노조위원장 님에게 격려 전화를 hp ;018-559-6524
2010년 10월 5일 秋空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