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7 ~ 4.29
센터에서 출발해서 현녕이랑 나랑 성철이 형님이랑 라온가 선생님이랑 같이 경주에 도착했다. 경주에 있는 돈가스집에 가서 안심 돈가스를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화랑의 언덕에 가서 산양과 말을 봤다. 버드파크도 갔는데 사랑앵무새가 있었다. 내손에 먹이를 놔두니 사랑앵무새가 내손에 왔다. 사랑앵무새가 날아오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앵무새가 있는 새장에 들어가서 먹이를 줬다. 먹이를 주니 기분이 이상했다. 경주 마트에 가서 바비큐 재료를 사서 숙소에서 바비큐를 맛있게 먹었다.
아침에는 전통맷돌 순두부집에 가서 맑은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첨성대, 대릉원, 경주박물관, 천마총을 구경했다. 점심에는 육전 밀면을 맛있게 먹었다. 밤에는 동궁과 월지를 가서 현녕이랑 성철이 형님이랑 나랑 라온가 선생님이랑 같이 밤에 야경을 구경하니 아름다웠다. 경주펜션에 도착해서 나는 2층에 올라가 라온가 선생님이랑 같이 자고 1층에는 현녕이랑 성철이 형님이랑 잤다. 경주 마지막 밤이어서 아쉬웠다.
마지막 아침에는 경주중국집에 가서 볶음밥, 탕수육을 맛있게 먹었다. 경주에 있는 스타벅스도 가서 좋았다. 선물로 경주빵도 사 왔다. 경주에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재미있었고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