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벨지안의 아리들 (브래덤 병원내)

[절골]

식당에서 사용하는 온장고를 육추기로 만들었슴

온도계를 사용하여 37.5도 온도를 유지함

 회원님들의 성원에

아리들이 귀엽게 태어났습니다.

[바다콤]

귀엽고 이쁘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깐 병아리 관리가 힘들어지네요
성조까지 이쁘게 자라길 바랩니다~~~~

[절골]

감사합니다.

[재배사육(경기)]

이쁜 아리들 부화 성공 하셨네요.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절골]

고맙습니다.

[산골짜기]

아리집이 넘 멋집니다. 귀여운 아리들 잘 자라겠네요...

[절골]

감사합니다.

[고래 포항]

넘 이쁘요 잘키우세요...

[절골]

예!. 잘 키우겟습니다.

[짜리(청주)]

온장고 육추기 멋진데요
가장 비싼 육추기네요 ㅎ

[절골]

감사합니다.

[동글이]

저도 온장고가 많이있어서 생각해 봤는데 병아리가 빨리크다보니까 대책이 안서서리..
참고로 저는 10일된 아리 18마리 육추중입니다..

[절골]

날씨 관계상 몇일만 육추 .15일령까지만육추합니다.

[왕도]

병아리 너무 이뿌다~~~,
잘자라기 기원드립니다~~~,^^

[절골]

감사합니다.잘 키울깨요.

[아리아빠]

아주 튼튼한 아리집이네요^^

[올챙이]

병아리들 넘 귀여워요 손에 쥐어 보고 싶어요

[이윤희(부안)]

아리들은 이때가 제일 이쁠 때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