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리중이라 아빠가 감자맛있게 쪄서
조리원으로 가지고왔어요^^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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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 이다연입니다^^
다연맘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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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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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쌤
17.07.13 17:58
첫댓글
우리 다연이~~ 동생 태어나서 '누나'가 되었네,,,
엄마 드시라고 '감자'쪄서 병원에 가지고 갔구나~~
마음도 예쁘네~~ 가족과 함께 먹는 감자 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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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다연이~~ 동생 태어나서 '누나'가 되었네,,,
엄마 드시라고 '감자'쪄서 병원에 가지고 갔구나~~
마음도 예쁘네~~ 가족과 함께 먹는 감자 맛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