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류찬영
2.나이 - 21
3.생년월일 - 1984.01.24(양력)
5.출신학교 - 주천고등학교
6.키 - 175정도..
7.혈액형 - O형
8.종교 - 자신교
9.취미 - 노래부를때 몸 움직이지...
10.성격 - 활달하고..좋다..
11.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 - 지금
12.현재 가장 불만 - 없다.
13.현재 헤어 스타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어중간한 헤어 스타일
14.좋아하는 이성 헤어 스타일- 음..생머리가 아니라도 좋아..머리가 어깨보다 약간 길고, 약간의 웨이브??라고 해야하나..약간 꼬인 스타일..
15.이상형 - 위에 이성 헤어 스타일은 말했고, 음.. 키는 나보다 작아도 좋고..비슷해도 좋고...^^
그냥 편하게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고... 그냥..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는 사람..
이쁘면 좋겠지만... 마음도 곱고.. 착하고....뭐 그랬으면...하는 바램이지^^;;
16.습관 - 잘때 옆에 누가 있으면 끌어안고 자기..-_-;;
17.좋아하는 과일 - 사과, 딸기..(솔직히 가리는거 없음..)
18.좋아하는 채소 - 청양고추..(솔직히 이것도 가리는거 없음..)
19.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자 연예인 - 장동건
20.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 - 전지현
21.아끼는 물건 - 내것이라 생각되면.. 무엇이든 아낀다.
22.좋아하는 숫자 - 3
23.나의 고민 - 지금도 약간 복잡한 고민이 있긴 하다..^^비밀~~
24.나의 단점 - 글쎄.. 정이 많다.
25.지금 심정 - 레포트를 다 포기해야 하는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져있다..
26.지금 하고 싶은 것 - 엠디사서 맨날 노래나 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누군가와 떠나는 밀월여행.......
27.좋아하는사람 - 있다.
28.좋아하는 음식 - 가리는거 없다. 그냥 다 좋아한다. 그래서 이런 질문들이 제일 당황스럽다..-_-;;
29.싫어하는 음식 - 가리는게 없는데..어쩌란 말인가...
30.발싸이즈 - 275 맞는지 모르겠다. 어디가면 280신고 어디꺼는 290까지 신고.. 솔직히 아디다스꺼는 290까지 신어 보았다.
31.주량 - 나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_-;; 계속 바뀐다..
32.담배 - 술 마시고 배우려다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 못한다...
하지만..요즘 이상하게 담배라는 물질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33.슬프게 본 영화 - 사토라레
34.어린시절 꿈 - 대통령 -_-;;
35.좌우명 -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36.수면시간 - 몇시에 자든 아침 8시면 일어난다.
37.장래희망 - 레크레이션 강사, 이벤트 기획, 네트웍 쪽
38.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고 생각하나? - 당근 바따~
39.잘 만드는 요리 - 밝히진 않았지만.. 내 숨어있는 부전공은 요리다.
그러므로 처음 해보더라도.. 웬만하면 다 한다.
40.현재 사는곳 전화번호 -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728번지
033-372-7912 폰 - 016=205=4266
41.기억에 남는 추억 - 강릉시내의 밤 조명을 한번에 모두 내려다 볼수 있는 어두운 대관령 옛길...
42.자주 쓰는말 - 콜~
43.외박 경험 - 못 믿겠지만.. 고등학교때 한번도 안해봤다.. 대학교 올라와서 나 혼자 사니까 많이 하지...
44.첫키스 - 작년.
45.했다면 어디서 - 알고 싶으면, 나랑 키스 할래?
46.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나 - 어디부터?? 난 그런거 없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너 좋다'라는 말은 못한다.
그러므로... 그냥 쭉 지켜보면서...조금 알아야 그런말을 하지..
47.애인이 생긴다면? - 당연 좋지!! 우선, 많이 놀러다니고 싶다... 그곳이 어디든...
48.내가 만약 삼각관계에 있다면 - 글쎄.. 골치아프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구애행동-_-;;을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시간을 갖고 생각하다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로 넘어간다..
49.사랑하는 이가 배신을 한다면? -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정말 당황 스럽다! 그래서 미워진다...
50.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푼 것 -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51.학교에서 주로 하는 일- 수업이겠지??
52.좋아하는 꽃 - 장미, 허브(허브도 꽃인가??), 선인장
53.좋아하는 노래 - 해요, 보내는 마음
54.좋아하는 색 - 바다색, 푸른 하늘색, 노란색
55.결혼 상대의 나이차는 - 아래로 3살 위로 2살.. 같은 나이도.. 좋다!!
56.한가할때 무엇을 하나 - 자거나 노래듣기..
57.첫사랑 - 첫사랑 이라는 의미가, 서로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것 이므로. 작년 이겠지? 2002년 말부터 2003년 11월 초!!초까지..
58.100만원이 생긴다면? - MD구매. 음반 구매. 그리고 여행...(차도 사고 싶다..-_-;)
59.재미있게 본 드라마? - 드라마라 말하면... 많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그때그때 나올때마다 재밌게 본다.^^
60.재미있게 본 영화? - 엽기적인 그녀, 죽은시인의 사회, 사토라레, 비밀
61.시력 - 좌우 0.8 , 0.8
62.스트레스 해소법 - 혼자 속으로 삭힌다...혼자 술도 마시고..친구들끼리 어울려 술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63.배워보고 싶은 것 - 당구, 포커
64.해보고 싶은 것 - 여행, 패러글라이딩, 스노우보드
65.애인이 시한부 인생이라면? - 내가 마지막까지... 그 사람의 손과 발이 되어 줄 것이다.
66.자신이 싫다고 느껴질 때 - 내 자신이 감정조절 못할때.. 나는 화가 나면 감정 조절이 안된다.
그래서 나는 화가 엄청 나면..잠시 눈물 몇방울 흘리고..
바로 내가 무서워진다... 나도 감당을 못할 정도로....
주위에서 그런 모습보면... 무서워한다...
67.결혼 전 성관계에 대해서 - 안하면 좋다!
68.생활 신조 - 10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69.좋아하는 날씨 - 맑은날 따뜻한 바람이 살짝 부는 날씨.아니면..눈이 내리는 날...그러나 춥지 않을때...
70.하루중 TV시간 - 아침에 30분, 저녁때에는 그냥 심심해서 계속 틀어 놓는다.
71.가장친한친구 - 가장이라 말하면...내가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 현재의 나의 친구들.
72.산다는 것은? - 사는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
73.좋아하는 음료수? - 생과일쥬스(키위맛!!) 올해, 맛들였다!
75.좋아하는 과자? - 가리는거 없다고 했는데.-_-;;
76.애인이랑 깨지면 어딜 가겠는가? - 혼자 슬퍼하다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갔다 왔다..
77.존경하는 선생님 - 아직은 모르겠다.
78.가족소개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나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심)
79.행복이란 - 행복이란, 내 부인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이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것이 행복 아닐까?
나로인해 가족이 행복한것...어쩌면, 평범한 삶이 행복일지도 모른다.
80.생일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거 - 올해 초에, 강릉 친구들이 생일 파티 해준것이 나에게 가장 큰 생일 선물이다.
81.좋아하는 동물 - 멍멍이
82.좋아하는 식물 - 허브가 식물인가?? 꽃인가??
83.좋아하는 계절 - 봄, 겨울
84.동성애에 대해서 - 난 여자가 좋다.
85.사랑과 우정중 선택하라면? - 난 사랑이다.. 그러나 우정도 중요하다.. 나는 두가지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86.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도피를 할 것이다.
87.노래솜씨 - 그냥 보통이다
88.춤솜씨 - 관광버스 정도..-_-;;
89.애창곡 - 해요, 보내는 마음
90.인간관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신뢰, 믿음
91.좋아하는 과목 - 음악, 틀에 박힌 과목은 싫어한다.
92.여자연상 ,남자연하에 대해서 - 아무 상관 없다!
93.내가 내일죽는다면 - 내가 좋아하고 있던 사람에게 고백을 한다!
94.결혼은 언제쯤.. - 지금이라도 좋지만, 내가 능력이 아직 없기에 아직은 아니다.
학교 졸업하고, 직업이 생기면, 6개월이나 1년 정도 있다가 결혼할 것이다.
예상 나이 - 27
95.20년후 자신의 모습 - 내가 속한 단체에서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있음으로 편안하고,
가정에 충실하는 멋진 아버지의 상이 되고 싶다.
96.가보고 싶은 나라 - 일본, 러시아, 스위스, 독일(맥주 마시러)
97.E-MAIL - edichan@hanmail.net
MSN - edichan@msn.com
98.이것을 읽는 분께 하고 싶은말 -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100.마지막한마디 - 현실에 너무 얽매이는 삶보다는 가끔 일탈을 꿈꾸는 것도 괜찮아요..^^
첫댓글 담배는 좀 참으시지요...
류.. 씨였나.. 유씨였나 -_-
담배는 참으려고 많이많이 노력중이지요..^^
ㅋㅋㅋ 좌절금지!
자네는 정다진씨랑 공통점이 많은것 같네그려...청양고추,전지현씨,스위스등등....천생연분이네그려..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