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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
점수 |
날짜.시간 |
모임장소 |
산 명 |
산행길 |
462 |
2 |
11/10 10시 |
다락원앞 |
도봉산 |
다락원-헬기장-심원사윗길-망월사전망대-사수대-도봉산전망대-포대-포대능선-마당바위-도봉공원 |
463 |
5 |
11/17 7시 |
사무실앞 |
강천산 |
매표소-병풍바위-깃대봉-강천산(왕자봉)-형제봉-저수지-삼성산-구름다리-강천사 회비15.000원 |
464 |
2 |
11/24 10시 |
화계사앞 |
삼각산 |
칼바위능선-보국문-대성문-일선사-형제봉-국민대앞 |
465 |
2 |
11/27(일) 8시 인카모와만남 |
분수대건너양촌리갈비집 앞 |
용문산 |
회비 일만오천원 (중식제공합니다) 설악산 변경입니다 |
466 |
1 |
12월1일 10시 |
수락산역 2번출구 |
수락산 |
웨딩바위-코끼리바위 옆길-제2헬기장-정상-암반지대-성림사-장암역 |
강천산: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에 있는 산.
높이 584m.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노령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광덕산·산성산·추월산 등이 있다. 산은 낮으나 기암절벽과 계곡 및 울창한 숲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강천산·강천호·광덕산·산성산을 포함한 일대가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15.7㎢이다.
절벽의 계곡 사이를 잇는 현수교(구름다리)를 지나 강천사까지 이르는 4㎞의 계곡은 울창한 수림으로 덮여 있어 절경을 이룬다.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곳에는 통일신라 이래 많은 절이 세워졌으나, 지금은 강천사만이 남아 있고, 경내에는 5층석탑·연탑암 등이 있다. 이밖에도 삼인대·비각 등이 있다. 기슭에서 생산되는 토종꿀과 고추장은 이곳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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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유명하다. 주위에 담양호·용소폭포·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관광개발이 더욱 기대된다. 강천사-적우재골-연탑암터-산성마을-담양호-금성산성과 강천사-산성산-광덕산줄기에 이르는 등산로가 있다 (인터넷 발췌) 등산지도 참조
강천산은 대체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어느 곳으로 올라가던 위용을 뽐내며 한자리 찾이 하는 봉우리가 있으며 하산길이 원활하여 많은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초보 회원도 능히 강천산을 오르내릴 수 있어 산행하기가 수월하며 당일 강천산 일대는 늦 단풍이 절정을 지난 듯하지만 늦가을 정취를 물씬 묻어 올수가 있으며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는 도립공원입니다 회원님의 찾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산행지라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등산장비와 식수 중식과 회비 15.000원을 지참하시면 됩니다
♠인카모와 만남: 설악산의 실체를 바라볼 수 있다.
* 낙엽이 떨어져나간 설악산 흘림골 일대는 우측으로는 점봉산을 바라볼 수 있으며 여근골을 지나 신선봉에 오르면 기암이 천불동 만큼이나 우뚝 솟아있는 곳이며 흘림골일대와 주전골일대 소와 담이 수럼동계곡보담 더잘 발달되어 보는 이들이 매료되는 곳입니다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산세가 앞도 하는 산행길은 모두가 즐거움이 가득한 산행이 됩니다.
산행만 하고자 하는 회원은 제1진에 합류하시고 3진은 충분히 온천욕만 즐기실 회원만 행당됩니다 차량은 관광버스 3대로 출발하며 하산후 간식시간에 선물추첨이 있습니다 금돼지 2마리와 등산과 가정에 긴히 쓰일 용품을 약60점을 드림니다
*준비물: 회비15.000원 식수와 중식 등산장비 지참하며 월동장비*도 준비바랍니다
*온천욕 하실 회원은 입욕비 5.000원 별도 준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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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월 27일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어 다음과 같은 안건이 의결처리되었습니다 !
*운영외의 결과 현 이태민 회장의 2005년 12월 정관에 의한 임기만료에 따라 차기회장 후보를 2005년12월 8일 운영회 기일까지 추천하도록 하였습니다
* 10월30일 인카모 만남에 금돼지 와 떡 한말을 지원토록 하였습니다.
♠알림사항
*설악산 총입금 1.363.000-총지출1.003.680=잔액359.320원(연회비포함)
찬조금: *설상기 30.000 * 정문숙50.000 * 김영일50.000
* 김정복 소주2박스와 전어무침
기부한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연회비 납부하여준 회원님: 김용환 권용숙 문영석 봉옥순
*신입회원가입: 최시원(남)58년생 강북구 번3동 기산아파트.
정상모(남) * 열렬히 환영합시다.
*10월 위로금 입금 회원명단: 우예순 이창수 이금식 문영석 유금자(8월)
장동진(3회분) 이병예 이성해
♠ 연회비와 위로금 미납부회원께서는 납부하여 주십시요-
* 강석범부회장이 차녀 결혼식에 회원의 축하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하 여 주었습니다.
(동북 정관 제18조 5항에 의거 축의금 지급되었습니다.)
*동북정과 제18조 5항
제5항: 경조비 중 조의금에 관하여 조의금은 매회 500.000원을 횟수에 관계없이 정회원과 정회원의 직계에게만 지급한다. 또한 정회원 본인이 불치 또는 불치에 가까운 질병으로 장기간 입원(2개월이상)을 요하며 수개월간 치료를 받아야하는 회원에게도 지급한다
재원조달은 동북산악회 회원 중에 애사가 발생하였으면 우선 동북산악회 기금으로 조의금 또는 위로금을 지급하고 동북산악회 전 정회원은 금 5.000원을 집행부에 반듯이 납부하여야 한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조의금 또는 위로금을 개별적으로 전달하였다 하여도 금 5.000원은 동북산악회 집행부에 납부하여야 한다
모금된 조. 위로금이 정수에 부족하면 회비에서 변제하며 조의 또는 병문안지가 지방에서 발생하였으면 그 경비에 있어서 승용차일 경우 왕복 휘발유와 고속도로비와 한끼의 식대비와 음료대는 산악회 기금으로 충당하며 발생처에서 감사금이 있을 경우에는 그 금액이 산악회에 기증된다
부과된 금 5.000원을 납부치 않는 회원에게는 당사자에게 동북산악회에서 제공하는 모든 경조사비를 지급치 않는다
위로금 개정사항 (2005년 2월22일 운영회)
제6장 제18조 제5항: 위로금 500.000원은 정회원에게 반듯이 1회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의금은 처가 또는 시댁부모까지 국한되고 처가와 부모가 안계시는 회원은 본인이 병 또는 사고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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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입원(4주이상 진단에 의한)을 하고 있거나 회갑. 칠순. 팔순. 잔치를 행사 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는다 또한 위로금 납부가 90회까지 정회원에게 아무런 위로 사항이 발생하지 않아 받지 못한 경우에는 90회 납부와 동시 동일한 혜택을 받으며 위로금은 개개인이 90회 까지만 납부하고 소멸되며 정회원이 경.조사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본회에 최초 가입일로부터 1년 이후 기일이 30일 이상 경과하지 않은 2년차 회비를 납부한 회원 이상이며 정관에 의한 개별 납부 위로금 5.000원을 가입당시부터 미납하지 않은 정회원이어야 한다.
♠신입회원 가입안내: 동북산악회 정회원으로 수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일년회비 50.000원을 입금하시면 동북산악회 정식회원이 됩니다 회원이 된 후 일년 지난 후 계속 납부합니다 가입 당시에 동북산악회 뱃지를 제공하고 가입비 20.000원을 납부하면 동북 유니폼을 들입니다 정식회원이 된후 1년 후부터는 회원님 애경사의 축의금으로 횟수에 관계없이 50.000원을 동북산악회 정관에 의하여 드리며 회원이 된 즉시 동북산악회 정관에 따르게 됩니다
가입금 20.000원만 입금하시면 아무런 기획물품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회보만 6개월 배포합니다 *위로금(조의금포함)은 동북산악회 정관에 의하여 500.000원 상향 지급합니다 . 위로금 지급관계는 동북정관이 개정에 의한 제6장 제18조 제5항에 의하여 지급합니다.
♠ 11월은 급변하는 기후와 산간에 눈과 얼음이 있습니다 월동 장비를 준 비하시고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사이트 다음(Daum) 카페란 또는 통합검색에 동북산악회 또는 인카모를 쓰고 클릭하면
인터넷 동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북산악회 총예금 2.823.828원
온라인 우리은행058-095181-02-017 예금주 이태민
인카모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동북회원님의 열성적인 지원으로 이렇게 무탈하게 내장산 산행을 마치게 됨을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우리 동북산악회가 좀더 가까이 인카모를 끌어안아 줌으로 동북의 저력이 한층 돋보였다 하겠습니다.
동북회원님이 없다면 이러한 행사를 마칠 수 없었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었답니다.
동북이 있기에 인카모가 존재 할 수 있습을 또 한번 보여준 쾌거라 하겠습니다.
굳게 뻗어나가는 동북의 말없는 끈기와 단합 질서로 뭉쳐진 외침이 이제 곳곳에서 메아리 되어 들려옵니다.
동북산악회 회원님이 그동안 부족한 회장을 열렬히 성원하여 줌을 회장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요 내개는 큰 힘이 되어준 고마움이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과 고마움을 가슴에 안고 떠나 동북의 곁에서 동북의 영원한 피날레를 바라보면서 그간의 고마움을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칠 줄 모르며 끝없이 밀어준 동북인의 지지를 가슴 깊이 가득 담아 끝까지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일정을 열심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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