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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07.24(일)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는 너무 크신 분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16장 6~10절의 말씀을 또 나누기 원합니다. 제가 왜 이 간증을 하느냐하면 사도행전에 사도들이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것들이 다 그 안에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눈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주는 그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이 기름부음을 통해 성경을 봐야 그 안에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을 보아야 됩니다. 그것을. 6절에 보니까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지금 바울이 이방 땅의 사도로 부름을 받아서 지금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사도 바울이 자기가 전합니까? 성령이 전합니까? 성령이 당신이 정한대로 가게 하시고 바울은 가는데 성령이 못 가게하면 못 가는 것입니다. 안 가려고 해도 가게하고 또 안 보이면 환상으로도 보여주고 꿈으로도 보여주고 다 보여주어 버립니다. 바울 생각은 나는 이렇게 가고자하는데 성령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 갑니다. 우리가 이 일을 우리가 방주 사역을 위해서 가야되겠다. 이것은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이고 마지막 때 추수의 비밀이 그 일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를 끌고 가버립니다. 우리 생각에 이것이 이러니, 아니니, 뭐니 우리 나름대로 아무리 생각해보아야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가면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지금 자기가 이 말씀을 기름을 받고 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달려가지만 결국 자기가 달려간다고 하더라도 성령이 컨트롤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도 아무리 내가 이 말씀을 이렇게 가서 해야 되겠다. 내 생각입니다. 저는 그 생각을 처음부터 다 버렸습니다. 약간 어떻게 보면 무엇이라고 할까? 쓸개 없는 사람이라고 할까? 그냥 성령이 이리 가라면 가고 저리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그렇게 밖에 갈 수가 없습니다. 머리가 좀 좋아서 이렇게 가면 더 빠를 것 같은데 그것은 오히려 샛길로 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버려야 됩니다. 바울이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다닌다고 하더라도 성령과 교통하면서 감지하지 못하면 그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그러니까 아시아에서 말씀을 사도 바울은 전하고자 자기의 비전은 그곳에 가고 싶어서 했는데 성령이 허락을 안 하고 또 이쪽으로 가려고하니까 예수의 영이 허락을 안 합니다. 예수의 영이나 성령이나 같은 영입니다. 허락지 아니하니까 이 바울이 지금 무엇입니까? 자기 계획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이리 갈까 하는데 막고, 저리 갈까 하는데 막히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없으니까 어떻습니까? 밤에 환상으로 바울에게 보여줍니다. 이때 보여주는 것이 환상입니다. 귀신 나타나는 것 이런 것이 환상이 아닙니다. 꿈도 이상한 시커먼 것 이런 것 보는 것이 꿈이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뜻과 규합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성령의 역사는 그것을 우리가 깨닫지 못할 때 조명해주고, 보여주고, 길을 인도해주고.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데 무엇을 우리가 꿈을 보고 환상을 봐서 무엇을 어떻게 했다. 그것을 다 필요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그래서 하나님의 의가 있는 자들에게 보이는 환상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바울이 가려고 하는데 못 가게 하는데 마게도냐에 있는 자들이 환상으로 보이면서 이리 오라.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고 나를 불렀구나. 나는 아시아나 저기 가고 싶었는데 그것이 아니구나. 그러면 거기는 마게도냐는 내가 가본적도 없고 모르는데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구나. 가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미국에 사는 제가 미국에서 30년을 산 제가 한국에는 집사 한 명 아는 사람 없고 나는 신앙생활을 나는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집사 한 명 아는 사람 없고 저하고 연관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는 제가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말씀을 받아서 미국에서 전해서 미국에도 교포들도 많고 하니까 전해서 저는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임도 하면 저도 전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흩어버리고 못 모이게 하고 막고 계속 그런 일을 반복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단 한 가정만 붙여서 토요일, 일요일에 말씀 전하는 이것만 허락했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수년 동안 그 한 가정 놓고, 한 가정이 그 가정은 믿음이 있는 가정도 아닌데 의리가 있어서 토요일이면 정확하게 와서 cd 구워서 만들어 놓고 그랬습니다. 저는 또 그 가정, 제 아내하고 그 두 분하고 네 사람이 저는 기뻤습니다. 그냥 성령의 불이. 둘이든 셋이든 나는 기뻤습니다. 전하느라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때가 되니까 너는 한국 땅 가서 전한다고 합니다. 한국 땅에 내가 아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아버지가. 그런데 저는 그래도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이 하신다면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한국 땅에 가서 네가 복음을 전할 것이다. 전하는데 전하면 한국의 교회들이 무너질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거기다가 하나님이 또 하신 이야기가 한국에 의로운 자들을 남겨 놓았다. 그자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자들을 통해서 열방을 회복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땅에 이제 하나님께서 일으켜서 열방을 회복한다는 그 비전을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내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무슨 목회자나 무슨 선교사 라인이 있어서 같이 인맥이 있고 이래서 서로 교류가 있으면 모르는데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빛도 이름도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서 한국 땅에 가서 내가 누구를, 어디를 가서 전하고 무엇을 하고.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 땅에 무슨 이 복음 전할 때 교회를 흔든다. 내가 무슨 재주로 흔듭니까?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제 지금 이 시점에 와보니까 그대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대로 다 이루어주시고 의로운 자들도 연합을 하게 했고. 저에게는 지금 단 열방을 회복하는 이 하나님의 약속만 남았습니다. 저한테. 그런데 지금 그 일을 이루기위해서 하나님이 또 지금 이 마지막 사명도 이루게 세워주시고 하는 것이 이제 때가 왔다는 것이 확실히 오는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저는 이제 그래서 한국 땅에 와서 2년 반을 제가 지나오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이 사도행전을 읽어서 바울이나 사도들을 읽으면 내 심정과 비슷하다. 왜? 같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들도 생판 모르는데 가서 별짓을 다 당하고 하는데, 와서 제가 2년 반 있는 동안에 얼마나 광풍도 많았겠습니까? 그런데 많았어도 저는 평안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이러든 저러든 하나님이 여기서 끝났으면 너 미국 들어가 그러면 가면 되는 것입니다. 또 어디 가 그러면 가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와서 교회를 무슨 할 일이 있어서 공동체. 아무 나는 무계획입니다. 계획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다 이 말씀이 부어지니까 각 지방도 연합이 되고 다 모이게 되고 이렇게 성령이 하십니다. 여기 계신 우리 후사님들이 저를 좀 만나면 복을 받을 것 같아서 왔겠습니까?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듣고 오신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연합이 되는 것이지 저를 볼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하나님께서 이 성령께서 약속을 하신 그 마음. 그러니까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신데 그 말씀을 저는 말씀을 기름부음 받고 그 말씀 속에 이 약속이 다 있는 것을 보여주시니까 확신이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고 말씀에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 안에 깊은 곳에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이 복음서를 저는 신학 이런 것을 모르니까 복음서 이렇게 하면 어떤 그 종교지도자들이나 신학자들, 믿는 분들이 말씀을 이렇게 푸는 것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이상하게 나는 헷갈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사복음서에 보면 굉장히 쉽게 씁니다. 예수님은. 그냥 예수님은 신학을 안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그런데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는 성경을 이렇게 배워서 푸는 것이 아니니까 그냥 사복음서 풀라고 하면 1장 1절부터 끝 절까지 풀라고 하면 풉니다. 풀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풀어. 그러면 1장부터 16장까지 똑같습니다. 쭉 풀면 하나님나라 완성입니다. 창세기를 푸나 로마서를 푸나 계시록을 푸나 다 동일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이렇게 풀어. 그러면 예, 하고 풀면 성령이 다 보여주니까 푸는 것입니다. 무슨 능력으로 내가 이것을 풉니까? 못 풉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의 흐름이 이 예수님이 하신 그 생수가 이 기름이 우리 안에 부어져야 하늘과 땅이 연동되어서 하늘에 있는 생명수가 내게 부어지면서 이 교통을 하게 되는구나. 그렇게 되어서 그 교통한 것을 가지고 내가 이 땅의 지식으로 쌓는 것이 아니고 교통한 생수를 가지고 내가 성경을 보면 성령이 다 조명해 줍니다. 너무 너무 오묘하고 성경의 알파요 오메가 전체를 알고 성경을 보면 이 사복음서를 보든 로마서를 보든 다 보면 그 때 예수님이 하셨던 그 영성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의 영성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그 영성은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생명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이 증거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지금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가 무엇인가? 우리의 직무가 무엇인가? 내가 죽어야 됩니다. 일단. 내가 살면 복음이 막힙니다. 내가 죽으면 복음이 삽니다. 예수가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살아있으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머리가 되고 예수님이 몸이 되어버립니다. 거꾸로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살면 내 머리가 예수님이 머리이고 우리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면 자기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머리가 되어서. 이런 패역한 짓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오셔서 당신도 복음의 대제사장의 직무가 무엇인가하면 이 땅에 와서 육신을 입고 왔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은 천국복음을 이 땅에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천국복음을 전파해야 이 모든 이 흑암 안에 갇혀서 병들어 있는 병과 네 연약함을 고치게 된다. 그래서 이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우리에게도 이 천국복음을 전파해라. 그래야 이 땅에 매인 포로 되어 있는 이들 안에 생명을 건져낼 수 있다. 그래서 주님이 마가복음 8장 35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 것인데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님과 복음. 예수님과 이 새 언약의 천국복음을 위해서 내가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 천국복음이 입혀지면 내가 육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내 육이 죽고 영이 살기 때문에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위해서 죽으라고 하니까 가서 목 자르는 이런 것이 죽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육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은 이 영원한 천국의 복음 영원한 복음 이 복음이 늦은 비 성령이나 이른 비 성령이나 성령으로 기름을 붓게 되면 육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내 육은 죽고 영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부활의 영체로. 그러니까 예수님이 왜 그렇게 해야 되는가? 그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사명이 왜 복음을 전해야 되는가?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48절에 이 천국은 마치 이 천국복음 이 하나님나라의 그 비밀한 복음 이것은 바다 이 세상 온 세상의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이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 이 그물을 통해서 물고기를 잡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하나님나라가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 그물을 던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그물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천국복음. 이 제자들이 물고기 잡는 그물을 싣고 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육신의 것을 잡는 것이고 네가 주는 그 그물은 버리고 내가 주는 이 그물을 던져라. 이 그물을 던지면 영생의 구원이 일어나고 이 생명을 구원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지금 그 제자들 뱃사람 어부들이 던지는 그물은 물고기 잡아서 먹는 육의 양식이지만 내가 던지는 이 그물은 영의 양식이니까 생명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너희가 그것을 던져야지만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를 잡아야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비유의 말씀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입니다. 그것이 하나님나라 완성. 그 완성을 이루려면 이 새 언약의 천국의 말씀이 없이는 안 되고 이 천국의 말씀이 있어야 부활의 생명. 여자나 남자나 부활의 생명으로 추수가 되기 때문에 이 복음은 열방에 전파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전파가 안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능력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능력이 없다?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뜻을 다 이루십니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그 말씀을 화목직책의 사명으로 전할 수 있는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권위의 말씀을 거룩한 말씀을 우리에게 담아서 우리를 통해 전하게 하는 이런 거룩한 성전으로 빚어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아무나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예수님도 당신도 하나님의 성전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성전이었기 때문에 그 성전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도. 제자들에게도 이 권세를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어서 모든 열방에 나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권세. 이 세례를 주는 권세가 말씀의 권세입니다. 말씀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는 그냥 막 이렇게 해서 수영장에다 집어넣었다 뺐다가 이렇게 하고 바다에다 넣었다가 뺐다가 이렇게 세례를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생수로, 물로, 진리의 말씀으로 붓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입니다. 그래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 증거가 끝나야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 천국복음은 온 땅에 증거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주님이 오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당신이 정한 시간 안에 천국복음은 다 전파되게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이 시대 우리에게 그것을 다시 예언하게 하는 이 놀라운 축복 이 사명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 빛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요건이 없는 것입니다. 될 수가 없습니다. 그 마지막 때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는 권세를 우리에게 허락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되는 것이지 아니었다면 우리가 그냥 묻어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묻혀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항상 말씀하셨던 것이 성령 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성령 받아라. 그러면 주님 우리가 성령 받고 싶어서 받습니까? 왜 성령을 받으라고 하는가? 당신의 몸의 지체들을 연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몸을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그 성령을 받을 자는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이 되어야 이 어두운 땅이 죄가 가득한 이 땅이 밝아진다는 것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참 놀라운 엄청난 이 일들이.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철저하게 알았던 자입니다. 율법과 복음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부활생명체를 분명히 알았고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 사명을 하나님이 무슨 사명을 주었던 것을 알았고 다 알았습니다. 우리가 압니까? 모릅니까? 압니다. 다 압니다. 정말 이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기름이 담아지면 여러분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 성령이 다 알려주십니다. 여러분이 기름부음 받은 깊이만큼. 또 깊은 영역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면 그 영역에서 보면 성경이 또 달라집니다. 또 깊이 들어가면 또 달라집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 우리가 이 복음의 제사장들 우리가 지금 이것 무엇입니까? 복음의 제사장이 해야 될 일이 고린도후서 제가 계속 강조했지만 5장 17절과 20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성령 안에 있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더 이상 피조물이 아니고 창조주의 생명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땅의 피조물들은 그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한다. 그 아들들이 나타나서 빛을 전해주어야 그들도 영생의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 것이 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에 살고 있었던 우리가 이제 복음을 통해서 이 땅이 어둠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제 우리가 밝아지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 오셔서 빛을 다 전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기름 우리가 담아서 우리 등에 불을 붙여야 이 온 땅이 또 밝아집니다. 죄악 가운데. 그러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다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저가 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이 생명나무를 통해서 열두 가지와 이 생명나무 실과가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 창세전에 있었던 그 당신 안에 독생 하고 있던 그 말씀이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완성. 새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성취. 우리는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그분의 지체였다는 것입니다. 참 놀랍죠.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데 화목하게 된 것 뿐만 아니고 이 생명나무 열두 가지 실과들에게 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나무하고 다릅니다.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신데 생명나무와 열두 가지와 실과가 연합을 이루게 하나님이 하셨는데 이제 이 생명나무 열두 가지들에게 이제 또 화목하게 직책을 주셨는데 그 직책이 무엇인가?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저희의 죄라는 것은 죄 가운데 포로 되어 있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땅에 속한 하나님의 종들. 이 종들은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고 율법의 권능은 사망인데 결국은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저들을 저들의 죄를 회개하고 [새언약의 말씀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입니다. 묵은 곡식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새 곡식으로 입혀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묵은 곡식을 가지고 있는 저들에게 새 곡식으로 입혀준다. 이것이 바로 죄 사함의 세례입니다. 이해가 이제 되세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지금 말씀의 기름을 담는다는 것은 예수 이름의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를 사함 받는 자가 아니고 우리는 성령의 선물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저들의 죄를 사하는 직책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 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입혀지는데 그 입혀진 우리가 거룩한 성령을 통해서 입혀지는데 입혀져서 진리의 빛이 나가려면 우리 안이 내 안이 사망으로 가는 육이 사라지고 영생으로 가는 영이 살아나야지만 성령이 거해서 그 안에서 성령이 역사를 하는 성령의 전이 되는 것입니다. 전이 된 그들에게 이 직책이 부탁이 되는 것이고 이 직책의 사명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들에게 그 직책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가 되는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우리가 아들과 종도 나눠지지 않았고 율법과 복음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와 성령의 선물. 이것이 나누어져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들과 종이 나누어져 있지 않고, 하늘과 땅의 교회가 나누어져 있지 않고,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가 구별이 되어있지 않았고,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이 나누어져 있지 않았고, 생명책에 대한 비밀이 나누어져 있지 않았고, 남자와 여자의 부활생명체가 나누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다 그것으로 조명해 놓았는데.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결국은 두 교회를 이야기합니다. 하늘과 땅에 속한 교회. 아들과 종의 신분들이. 그러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의의 직분과 정죄의 직분의 영광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의의 직분과 정죄의 직분. 결국은 의의 직분의 영광과 정죄의 직분의 영광은 남자의 부활생명과 여자의 부활생명입니다. 그런데 왜 여자의 부활생명이라고 하는가? 아니, 정죄의 직분인데 그들에게도 왜 영광을 주십니까? 이 정죄의 직분자들은 땅에 속한 자들이고 결국은 혼의 영역에서 그들은 사망으로 가서 멸망당할 수밖에 없고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그들은 이 패망할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우리가 전했던 예수 이름의 이 죄 사함의 세례를 통해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그들이 씻어냈기 때문에 그들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가 인 쳐져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정죄의 직분자들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회개되어진 속죄제의 성물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영광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영광을 주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는 영광의 실체가 무엇인가? 여자의 부활생명입니다. 여자의 부활생명. 하늘보좌로는 어쨌든 간에 부활생명으로 가야되는데 이 의의 직분자는 화목직책의 받은 이 자들은 남자의 부활생명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부활생명체의 권세가 무엇이었습니까?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는 하늘의 권세가 있고 또 화목직책의 사명으로 이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환난의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기업을 이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해 있습니다. 그런데 정죄의 직분자들은 그들은 그들의 사명자는 그들은 마땅히 묵은 곡식을 버리고 이 영원한 구원의 그 새 곡식 이 곡식으로 채워서 이 회개 사역을 통해서 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결국은 무엇입니까? 그들에게는 이 마지막 후 삼년 반을 통과해서 나갈 때 그 교회의 붙잡혀 있는 그들을 출 교회를 시켜서 그들을 피난처로 인도해 가는 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권세가 아니고 선지자의 권세입니다. 선지자의 권세. 그래서 우리는 이 정죄 직분의 그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은 우리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서 그 총수가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목직책의 의의 직분자의 사명을 받는 자들은 바알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고 바알 우상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다는 것은 내 안에 우상숭배가 없는 것입니다. 우상숭배가 없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내 안은 거룩한 성전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는 자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교통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 은혜로 택하심을 남은 자 칠천 인을 그 의의 직분의 화목직책의 사명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의의 직분의 영광과 정죄의 직분의 영광. 이 두 교회. 하늘과 땅에 속한 교회의 영광이 바로 부활인데 이 부활도 이 정죄의 직분자들은 반드시 모세가 썼던 수건을 벗겨야 됩니다. 벗겨야 됩니다. 율법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벗어서 복음으로도 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의 명분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벗어서 그들은 무엇입니까? 이 수건을 쓰고 있는 수건을 벗겨야 결국 그들은 흰 옷을 입게 되고 정결한 흰 옷을 입고 하나님께서 속죄제의 성물로 열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이 영의 직분자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됩니다. 이것이 엄청납니다. 그들은 주의 영이 계신 곳에 그들이 자유하게 된다는 것은 그들은 주님과 함께 동일한 그 형체로 화해지고 변화되어서 동일하게 한 몸으로 연합되는 자.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지체. 예수님도 지체가 없이는 완성이 되지가 않습니다. 주님 오실 때 몸과 머리와 몸이 연합이 되어서 한 몸이 되어야 완성을 이루는데 그 한 몸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거룩하니 그 지체도 거룩하게 되어야 됩니다. 그 거룩하게 되는 과정이 지금 여러분과 제가 왕의 기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왕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왕의 기름부음. 종들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아니고. 왕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종들을 사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오늘 이 말씀을 이렇게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이 성령의 음성으로 미국에 있는 저를 한국에 보내서 이 영원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이 땅의 모래 위에 쌓았던 이 모든 제단을 허물고 이 한국 땅에 부활의 생명으로 남겨 둔 의로운 자들을 거두어서 열방을 회복하겠다. 참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면서 2019년도에 내가 인천을 10월 달에 나오게 하시고 그 때 계셨던 분들 지금도 많이 계십니다. 같이 우리 지금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전국 집회를 또 하게 하셨습니다. 참 이것이 성령이 하시는 것이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인천에 집회를 하게 하시고 2주 집회가 끝나고 미국을 돌아가야 되는 저를 하나님께서 성령이 이 지방 집회를 하라고 해서 지방 집회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내가 몰랐는데, 지방 집회를 하라고 합니다. 제가 그 마지막 집회 때 하나님이 성령께서 지방 집회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서울, 대전, 부산, 고성 다시 인천. 이렇게 5개 도시를 또 지방 집회를 하게 했습니다. 그 지방 집회를 다 돌고 나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제가 10월 달에 와서 12월. 무비자가 3개월인데 미국 시민권자이니까 무비자가 3개월인데 돌아가려고 할 때 지방 집회를 돌게 하시고 그러니까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한국 땅에 비를 뿌린 것입니다. 말씀을 뿌린 것입니다. 전부 돌면서. 제가 지금 생각하니까. 그리고는 이제 제 아내는 들어갔다가 다시 저는 서울로 올라오게 되고, 들어갔다가 나오려고 할 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교회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교회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때부터 더 연합 축제로 행진하게 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다 코로나로 다 문을 닫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연합 집회로 이제 행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 29장입니다. 내가 보니까.
그래서 하면서 제가 지금도 기억하는 것이 작년이죠. 2021년 10월 달이 7차 집회였습니다. 그래서 그 때 여리고 성을 함락한다고 소리 지르라고 해서 소리를 너무 세게 질러서 그 때 코로나로 한참 아주 경계가 심할 때인데 너무 세게 질러서 갔던 그곳이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가 나서 그 때 우리가 와해되는 줄 알았습니다. 전부 다. 체포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그 때 제가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여기까지입니까? 그러면 여기까지이면 저는 가방 메고 저는 돌아가겠다고. 여기까지입니까? 아무 이야기도 없으셨습니다. 아버지가 소리 지르라고 해서 내가 지른 것입니다. 아버지가 지르라고 해서 지른 것입니다. 내가 질렀습니까? 그런데 아버지가 소리만 지르고 나는 가라고 그런 줄 알았습니다. 미국에. 그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제가 그 때 시끄러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여기에서 계속 그 말씀하신대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있게 하시면 그 일에 이 세상이고 무엇이고 우리 후사들에게도 단 하나도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고, 어떤 그것으로 문제가 야기되지 않게 한다면 그러면 아버지의 뜻인 줄 알고 있지만 만약에 시끄러워서 문제가 되면 저는 보따리 싸고 갑니다. 그리고 이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기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죽일듯하더니 어느 날 다 없어졌습니다. 전부. 다 없어졌습니다. 조용히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그 때만해도 코로나로 굉장히 험할 때였습니다. 그 때 제가 기도했었습니다. 하고 와서 내가 있어야 되는지? 가야 되는지? 그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영광된 길로 가는데 지저분한 소리, 혼잡하고 이러면 영광이 안 됩니다. 조용히 저는 보따리 가방 싸들고 가면 되니까. 그랬는데 조용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리고성이 무너지고는 11월에 8차 집회를 하는데 그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으니까 들어가서 흑암에 감춰진 보화를 찾아서 내게 하나님께 바치라. 그래서 그 때 들어갔을 때 이 아간 족속들도 하나님이 정리하고, 청소 시키고, 다 정리시켰습니다. 하나님이 정리시키면서 정리정돈 다 하시면서 이제 GS LAND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는 제가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이 운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지금 그 GS LAND를 세우려고 했던 사람도 아니고 희한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준비시키고 준비된 자들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가 여리고 성에 들어가서 흑암에 감춰진 것을 취해서 내게 바쳐라. 이 말씀을 저한테 주셨습니다. 그런데 뭐 내가 뭐 그 안에 들었는지 모르고 내가 어디 가서 무엇을 가져오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8차 집회가 시작될 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9차 집회 준비한다고 하니까 9차 집회는 하나님이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말씀을 주셔야 내가 준비를 하는데 안 주셨습니다. 그리고 9차 집회가 언제 시작되는가하면 올해 4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4개월간, 5개월간을 침묵시켰습니다. 5개월 동안에 무슨 일어났는지 아시죠? 5개월 동안에 하나님이 GS LAND를 세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5개월 동안. 그래서 막 일을 세우는데 저도 바빠서 그런데 그 때는 저도 말씀을 받다가 갑자기 세상 일도 해야 되고 이 두 가지가 이제 터지니까 제 머리는 지금 한정되어 있는데 이것이 용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제 어려움을 갖고 있을 때 4월 달에 이제 집회를 9차 집회해라. 그 때 우리 GS LAND 세미나도 하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시고.
이제 그 때부터 시작되고 5월 달이 되었을 때 10차 집회를 할 때는 우리 청년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룹, 시니어그룹들이 강남으로 몰려오기 시작하고 떡덩이가 되기 시작. 왜냐하면 하나님이 저한테 강남에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강남에 제 집도 강남, 여기도 강남, 사무실도 강남. 다 여기 집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제가 돌아보니까 이것은 진짜 하나님이 하셨다. 그런데 지금 이제 올해 11차 집회 하시면서 12차 집회. 이제 다음 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이 예비 되면서 이제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이제 9월 달에 우리가 13차를 합니다. 9월 달. 그 때는 하나님의 기업이 운행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10월 달에 14차 집회입니다. 그 때는 아마 열방에 있는 우리 후사들도 연합할 수 있는 이런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 다음에 12월 초가 15차 집회. 이 15차 집회가 올해 되면 아마 이 GS LAND 기업이 하나님의 기업이 열방으로도 진출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하나님이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 감사한 것은 제가 와서 2년 반을 여기에 있었는데 2년 반을 있는 동안에 제 아내가 이제 코로나 때문에 못 오다가 이제 지난달에 오게 되어서 2년 반 만에 만나게 되고 그런데 그 안에 하나님께서 영화 필름처럼 돌면서 제가 걸어온 삶을 조명해 주셨습니다. 오면서 오는데 제가 오는 삶을 생각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저는 바람 불면 계속 가고 지방 집회. 대전, 부산, 광주, 전라도. 계속 집회를 하게하고. 하게하면 또 가고. 돌다가, 돌다가 또 강남으로 옮기라고 하면 하나님이 강제적으로 옮기면 또 옮기고. 이런 일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다 하셨습니다. 전부 다. 그리고 이제 와서 제가 확실히 깨달은 것은 이제 하나님이 기근을 준비시키는구나. 기근을 준비시키는구나. 제가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와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마음이 가니, 안 가니가 아니고 하나님은 지금 이 공동체를 복음의 제사장 직무로 이것을 지금 띠를 둘러 끌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 가는 것입니다. 그 배에서 지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지금 가는데 배가 지금 어디쯤 왔는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배가 인천 항구에서 지금 뜬 것이 아니고 이미 떴습니다. 배가. 참 놀라운 지금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러면 저는 너무 기쁜 것이 우리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기뻐서 다 한 마음으로 떡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제일 기쁩니다. 지금 우리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연로하신 연세 있는 분들까지 다 하나가 되어서 기뻐서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복음의 공동체들이 이것이 예배이고, 교제이고, 떡을 떼고 이런 일들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 하나님이 세운 기업은 세상 기업하고 다른 것이 무엇인가하면 한 성령 안에서 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단이 깰 수가 없습니다. 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의가 있고 말씀이 연합되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은 누가 와도 깰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기업을 세워서 열방을 회복한다? 무엇을 제가 아는 것이 무엇이 있다고 무엇을 해서 열방을 기업을 세워서 회복하는가? 그랬더니 이 연합체를 하나님이 보여주면서 이 연합이 이루어져 가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세상의 어떤 기업도 이 기업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저도 그렇고 한 사람 한 사람은 굉장히 연약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떡으로 연합이 되죠? 세상의 누구도 어떤 사단의 집단도 이것을 깰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사명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엄청난 축복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 허락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래서 제가 요즘에 너무 기쁘고 또 하나님이 앞으로 가는 일에도 비전을 주시고 보여 주시고 하는데 우리가 연합만 제가 계속 강조했던 것이 연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집회도 연합 집회로 해서 계속 했던 것이 너무나 감사한 것이 그 때 하나님이 연합 집회를 하라고 했을 때 그 때 작년 5월이었습니다. 5월에 연합 집회 하라. 그랬을 때 왜 갑자기 연합 집회를 하라고 하셨나? 그런데 하라고 했으니까 저는 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시간이 얼마나 정확합니까? 7차 집회 다 끝나고 8차 집회 되니까 여리고 성 들어가서 준비시키고 하나님 기업 세우고 다시 준비하고 전진하게 하고 스톱하고 전진하고. 이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풀어주면서 하나님이 저한테 무엇을 풀어주었습니까? 물고기 배의 한 세겔도 풀어주시고 다음 주에 제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또 계속 화폐에 대한 것을 풀어줍니다. 마지막 때 이 화폐에 대한 부분들을. 제가 너무 너무 놀라운 것이고 이제 우리는 분명히 이미 배는 떠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뒤로도 못 갑니다. 뒤로 가면 빠집니다. 물에 빠집니다. 이제 가지도 못합니다. 믿어지십니까? 이제 빠지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항구에 닿아 있을 때는 뛰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뛰어내려도 그냥 도망갈 수 있는데 이제 배가 떠나버렸습니다. 뛰면 빠집니다. 어차피 인생 우리 인생 어차피 한 몸 되었으니까 그냥 갑시다. 가서 이제 아버지 영광도 보고 마귀는 의심을 주고 계속 부정한 것을 주지만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면 그 안에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밖에 없고 그 안에는 거짓이 있을 수도 없고 어둠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의 연약함을 서로가 서로의 빚어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을 드러내시기도 하고 하나가 되게도 하시지만 이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어차피 떡이 되었습니다. 떡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이룰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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