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과 갑천 합수머리(合水--)
https://youtu.be/GjxIZdZV264
금강과 갑천이 합류하는 두물머리
대전 대덕구 문평동 748
▶비룡동 줄골장승(飛龍洞長丞)
줄골(주을, 주동)
마을이 산에 둘러 쌓여 있어 주을,
골이 아득하고 물이 폭주하는 형국이라서 줄골이라 하다.
줄골에서는 음역 정월 보름 전날(1월14일)이면 해마다 거리제를지낸다.
쌍계당재실 雙谿堂齋室
▶갈고개
줄골 서쪽에 있는 고개로, 이 곳을 넘으면 용운동 선랑이가 나온다.
▶갈현성 葛峴城
환산
▶토막궁그리
설량 위에 있는 제일 높은 산이름이다.
▶능성(陵城)
가양동(佳陽洞), 자양동(紫陽洞)에서 비룡동(飛龍洞) 비름들 마을로 넘어가는
속칭 비름들고개위에 위치하고 있다.
▶식장
▶남도정
▶보문산
▶계룡산
▶계족
▶질티고개
질티(길치, 도치)
옛날엔 비룡동에서 가양동으로이 고개를 이용하여 넘어 다녔다.
고개가 길고 험하여 길치라고 하였다. 이것이 질티로변하였다.
▶절고개
≒비래암고개, 용자암고개, 용자암현(龍子庵峴)
비래암과 비래암약수터를 지나 동구 추동 가래울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이 고개는 매우 큰 고개인데, 비래암의 절이름을 따서 절고개라 부른ㄷ.
선비들이 과거보러 가던 고개길이기도 하다.
▶계족산 鷄足山
비수리, 백달산(白達山), 닭다리산
이 산의 지형이 닭의 발과 같이 생겼다해서 계족산이라 부른다.
닭이 울면 희망이 오듯이 전설에 이 산이 울면 비가 왔다고 한다.
계족산의 옛 이름은 봉황산鳳凰山이었다고 한다.
≒비수리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내린다 하여 비수리라 불렀다고 한다.
≒백달산(白達山)
백달산의 ''백(白)''은 ''밝다(明)''는 뜻이고 ''달(達)''은 ''산(山)''을 뜻하는 것으로
''밝산'' 즉 밝은 산이란 뜻이다. 또 백을 배로 읽는다.
▶계족산 고도
▶계족산 위치
▶계족산 봉황정
▶둔산 시가지
▶연축골(連丑~)
연방죽이 있으므로 연축골이라 부른다.
▶계족산성
계족산의 지봉(支峰)에 위치한 백제시대의 석축산성으로 계족산 위에 있는 테뫼형 산성
이 산성은 그 아래에 견두성(犬頭域)과 같은 보루가 있고,
부근에 질현성(迭峴城)·능성(陵城)·내사지성(內斯只城)·우술성(雨述城)·진현성(眞峴城)·사정성(沙井城)
등이 있다
▶장동(長洞)고개
대전 대덕구 장동
▶금강본류
▶신흥선원
▶금강과 갑천 합수머리(合水--)
금강과 갑천이 합류하는 두물머리
대전 대덕구 문평동 748
▶불무교 佛舞橋 밑
갑천의 생태
▶불무산 佛舞山
대전 유성구 봉산동 산 9
▶불무교 佛舞橋
봉산돌보
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