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하는 이성도님, 영적 불량식품을 조심하십시오.

[ANGEL]

주안에서 사랑하는 이성도님,  영적 불량식품을 조심하십시오.

Ob 1: 3-4 (NKJV) 3 The pride of your heart has deceived you, You who dwell in the clefts of the rock, Whose habitation is high; You who say in your heart, 'Who will bring me down to the ground?'  4 Though you ascend as high as the eagle, And though you set your nes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says the Lord.

3	ὑπερηφανία τῆς καρδίας σου ἐπῆρέν σε κατασκηνοῦντα ἐν ταῖς ὀπαῖς τῶν πετρῶν ὑψῶν κατοικίαν αὐτοῦ λέγων ἐν καρδίᾳ αὐτοῦ τίς με κατάξει ἐπὶ τὴν γῆν
4	ἐὰν μετεωρισθῇς ὡς ἀετὸς καὶ ἐὰν ἀνὰ μέσον τῶν ἄστρων θῇς νοσσιάν σου ἐκεῖθεν κατάξω σε λέγει κύριος

Mark 7:20-23 (NKJV) 20 And He said, "What comes out of a man, that defiles a man.
21 For from within, out of the heart of men, proceed evil thoughts, adulteries, fornications, murders, 22 thefts, covetousness, wickedness, deceit, lewdness, an evil eye, blasphemy, pride, foolishness.  23 All these evil things come from within and defile a man."

이성도님 어제는 한 한인 교회 전도사 Position 인터뷰전  머리를 깍을려고  멜번 클레이톤에 있는 한 미용실에 방문중, 우연히 형수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도 기뻤읍니다. 그러나, 이성도님이 저에게 영적 건강을 위해  은혜로 교회의 신옥주 목사님 설교(다니엘서)를 권하기에 좀 당황 했읍니다. 문론 이분에 대해 전에 들어 보니 못했으나 어느 누구라도 다니엘서를 강의 한다는 분들은 매번 날짜를 맞출려고 하다가 교회 와 교인들에게 시험을 주는 것을 봤기에 이런분들은 조심스러워 집니다 . 문론 모든 주님의 종들에 대해 항상 좋은 선입감을 갖고 있는 나이기에  특히 저보다 나이들으신 분들에게 연령의선배로 신앙을 떠나 존경을 표하기도 하고요. 형수님이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갈망하시면 하나님의 진리를 강조하는 주님의 종들을 불때마다 저렇게 열심히 섬기실까 하는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나올것 같았읍니다.  물론 제가 약속 드린데로 집에 돌아오자 마자 Youtube 에 들어가http://www.youtube.com/watch?v=GhRU7k1UGC4  (성경적인 방언 1 20130428 주일예배)를 통해 이분의 설교를 듣고 어제 하루동안 깊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어 기도 하며 Discern 을 하면서 모든사람들이 보통 우쭐하여 판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보통 Judge 와 Discernment 가 다른것은 깡패같은 사람이 남을 해칠려고  칼로 쑤시는 것과 외과 의사가 수술에 하되 깨끗하게 소독한 칼로 상처을 가르고 나서  필요 있는 부분은 잘라내고 잘 아물도록 꼬매는 사랑이 있느냐 것이기에 말입니다. 특별이  오늘 아침에 항상 www.Scripturetyper.com 에 암송한 성경 요절들을 계속 묵상 하던 가운데 성령님이 근심하시는 것을 느꼈고 이성도님께 글을 드려야 겠다는 강건한 충동감을 느꼈읍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report 와 더불어 올릴까 합니다. 먼저 여기에는 성경적 Reference 와 함께 여기 신목사님의 설교(성경적 방언의 Recording Reference  Min:Second) 포함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오늘  아침에 여러 하나님 말씀중  갑자기  오바댜서  1: 3-4  마음에 다가오며 성령님의 감동을 느꼈으며 남들을 판단하기전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당시는 북 이스라엘 말기이며 아합왕은  연래 왕들중에서  하나님 앞에 최악을 행했고 반면에 그의 왕비 Jezebel 처가 왕국 덕에  경제적 붐을 조성했던  때였읍니다. 원래 Edom (야곱의 형 에서의 자손들) 출신의 사람인 오바댜는   이스라엘로 귀화한후  신실하게 선지자로 하나님을 섬긴 자로 알려져 오고 있읍니다. 그는 많은 주님의 선지자들을 굴에 숨겨 주었쓰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 King 18:3-8) . 거기에다  에돔 사람들을 왜 하나님이 질색 하셨을까요?.  이유중 하나는   먼 친척 형제뻘 나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족하고 어려울때 도와 주지 않고 본인들만이 잘났다고 높은 산위의 성을 쌓고 누가 우리를 해하라 자만함에 빠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서 낭의 나라가 이스라엘을 침략할때  도둑질 과 더불어 노예장사까지 하는 일을 서슴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Ob 1:10-14). Ob 1장 3 절을   Greek Septuagint 구약 성경으로 보면  헬라어  ὑπερηφανία, pride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단어는 신약 마가복음 7장 20-23 절 (특히  23 절) 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몸에서 나오는 배설물 이나 입으로 토하는 것보다  마음에 계속 뿜고 있는 것들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에는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지나친 욕심, 악독, 속임수, 방탕, 사기, 중상 모략, 교만, 어리석음 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시험받고, 말로 실수 하고 행하는 것이며 깨닫고 회개하여 날마다 성화되는 것들이라 하겠지요.  어느 누구도 이런것들에 더이상 시험받지 않고 완전히 의인이 되어야 하나님 말씀을 묵상과 더불어 이해하고 나서 가르칠 자격이 있다면 누가 감히 성경 근처에 가까히 갈것이며, 혹 누구를 가르칠 자가 있겠읍니까?  저도 신학교 6-7 년 거치면서 직장 생활을 해가며 마치게 될무렵  주님께서 많은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설교도 혼자서 지난 3 년 동안 많은 요절을 암송하며 연습하며 Discern을 해왔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들은 3000 번 이상의 많은 목사님들과 선생님들의 설교 (여기에는 주일학교 때의 성경 공부도 포함) 과 삶의 체험이 도움이 되왔읍니다.  특히 신학 과목 교수님의 요한 복음 과 마태 복음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편식 하지 말며 여러 대립적인 말씀을 같이 보고 Paradoxical 한 하나님의  깊은뜻을 깨닫아야 하는 것과 하나님의 진리는 비온후 무지개로 통해 빛에 숨어 있는 색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분들은 색맹이어서,  어떤 색들을 볼수 없을수 있으며 이것은 1 Cor 13 :11-13  11 When I was a child, I spoke as a child, I understood as a child, I thought as a child; but when I became a man, I put away childish things.  12 For now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but then I shall know just as I also am known. 같이 어떤분들은  영적으로 어리기에 성경을 어린 아이같이 말하며 이해하며, 생각할수  있으며 반면 장년이 될때 이런 애들같은 짓들을 버리며 성경을 더 전체적으로 깊이 포웅하며 더군다나 삶에서 다른 부족한 그리스도인들까지 감싸주며 서로 배울수 잇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히브리서 Heb 5:11-13 11 of whom we have much to say, and hard to explain, since you have become dull of hearing. 12 For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again the first principles of the oracles of God; and you have come to need milk and not solid food.
13 And now abide faith, hope, lov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3 For everyone who partakes only of milk is unskilled in the word of righteousness, for he is a babe. 14 But solid food belongs to those who are of full age, that is, those who by reason of use have their senses exercised to discern both good and evil. 에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단단한 말씀으로 영양을 섭치하지  못먹할 경우 아직 까지 전체적인 깊은 뜻을 모르고 나중에는 good 과 evil 을 discern 할 수 없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미 신옥주 목사님께서 벧후 2  Pet 2:20-22 20 (39::59) For if, after they have escaped the pollutions of the world through the knowledge of the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hey are again entangled in them and overcome, the latter end is worse for them than the beginning.

21 For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them not to have known the way of righteousness, than having known it, to turn from the holy commandment delivered to them. 22 But it has happened to them according to the true proverb: "A dog returns to his own vomit," and, "a sow, having washed, to her wallowing in the mire." 에서 사도 베드로는 강조하기에 그리스도인 되어서도 계속 똑 과거의 똑같은 죄를 짓고 더 나빠질수 있으며 그런분들은 그리스도 믿지 않는 것보다 모른 다는 사실입니다.    1 Tim  1:14-16  14 And the grace of our Lord was exceedingly abundant, with faith and love which are in Christ Jesus. 15 This is a faithful saying and worthy of all acceptance,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chief.  16 However, for this reason I obtained mercy, that in me first Jesus Christ might show all longsuffering, as a pattern to those who are going to believe on Him for everlasting life.  그리고 더불어 비록 실수를 하여도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함을 얻고  자비를 얻은 후에 예수님을 고난의 삶을 경험하며 산다면 이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일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신옥주 목사님이  이 세개 본문들을 묶어서 "악을 행하는 것들은 이성이 없은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은 성경을 너무 단순히  이해 하고 있지 않으시나 우려를 표합니다.

다음은 신목사님이 말씀 하신것 같이 "성경의 말씀이 하늘나라의 방언이며 많은 사람들 (많은 그리스도인들 포함) 짐승같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며 (53:30) 방언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이해 하여야 한다 (51:00)" 에 좀 전체적으로 성경을 이해 하시는데 문제가 있으시다 봅니다  특히 창세기 11 장을 인용하여  (46:40) "바벨탑에서 모든 방언으로 나누어지 것은 귀신이 모든 언어로 바꾸었다" 고  반복하셨읍니다.  또한 "모든  성경은 방언으로 사사로히 변역하는 것도 틀리다 는것(22:34) " 과 더불어 기존 교회에서 성도들이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Training 이 잘못 ?으며  "기존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방언하는 것은 동물들의 행동이라는 것" (31:20) 이라고 강조 하셨읍니다. 그러기에 이분이 자주 성령님 대신 자주 쓰는 단어 '이성적(Reason) 으로 이야기' 하여, 19 세기말 과 20 세 기 초로 시작되어 지금 현재 오순절 교단 성도들만 세계적 통계로 5 억명을 돌파 한것으로 앎니다. 어떤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를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한다 봅니다.  신목사님식의 방식으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안믿는 자에 대한 선교, 전도를 더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죽으면 지옥 간다고 얘기 해도 너나 믿으라 하는 포스트 머던 시대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필요한것은 이미 믿는 자들은 어느정도 자란 다면, 전부터 우리자매님과 부모님들이   보여주셨던 것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숙하도록 기도 하고 권면 하고 세상에서 더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기쁜 소식을 같이 살면서 필요하면 희생을 하면서 피 땀흘려가며 같이 울고 웃으며 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는 틀리다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을 비웃는 말을 이설교 중에도 몇번 반복 하는것을 들으면서 마음이  매우 아뻤읍니다. 조용기목사님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 (몇십만 성도들)는 호주  크리스쳔 들에게 우리 한국그리스도인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 주고 있읍니다. (문론 요사히 이교회에 대한 실망의 뉴스를 접하지만 우리가 성숙해질때 다른 지도자들의 실수을 보고 실망 할때가 아니요 주님을 마라보며 우리 자신이 그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힘쓰며 조심하지 않을까요?) 이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들에 초뿌리는 행동이 과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일까요? 하루아침에 완전하게 통역과 예언을 한다는 이론적인 의견은 혹 방언에 체험이 정말 있으신지  의심해 보게 됩니 다. 혹 이분이 목격한 분들이 이상한  귀신혹 악령의 행동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고 증거하는 분등이 아니었나 생각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보통 초기에 성령체험이나 방언을 경험한 분들에게는 옆에서 도와 줄 선배들이  같이 Discernment 해주어야 하지만, 간혹 보수주의 교회에서 갑자기 혼자서 기도원에 같다고 받고 왔어 다른 분들과 함께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상히 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에 오순절 혹 카리스마 적 교회에서는 목사님 과  더불어 리이더들이 체험을 했기에 영적으로 성령의 은사 개발을 고전 12 장 과 14 장과 다른 성경부분을  가지고 도와 줄 수 있지만요. 더우기 이시간에도 저에게 조용히 말씀하시는 주님은 남들이 소위 이단이라 부르는 신옥주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도 그리스도 에 한 지체로 깨닫고 돌아와서 사도바울이 사막에 들어가 몇년을 깊이  말씀과 성령님으로 회개하며 묵상한것 같이되기를 기원하는  갈급한 마음을 저에게 전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을 볼때 어릴적에 한국에서 하교후 길거리에서 사먹든   색소, 화학 물질이 70-80 % 첨가된 불량 오랜지 쥬수 와 다른 식품 음식들이 생각 납니다. 요사히 호주같은 곳에서는 곳 바로 과일에서 짠 순 쥬스와의 차이 겠죠. 위의 언급된 마가복음 7 장과 에서와 같이 베드로 전서에서 1 Pet 2: 1-2  1 Therefore, laying aside all malice, all deceit, hypocrisy, envy, and all evil speaking, 2 as newborn babes, desire the pure milk of the word, that you may grow thereby,

주 님은 모든 악한 생각, 속임수, 위선, 시기, 온갖 비방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처럼 순수한 말씀의 젓을 사모하라 하십니다. 그러기에 이말씀을 생각하며 성인이된 저도 아침마다 한 컵의 Pura Milk 를 마십니다. 우리가 언제 다른 그리스인들을 비방할 시간이 있읍니까? 오로지 적어도 세계인구에 반을 구원받을 수 있도록 Target 두고 기도할때가 아닌지요? 우리가 성숙해질수록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 주님의 종들로 부르심을 받은 증거가 아닌지요? 요사히 남의 교회가 커진다면 소식을 접하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멜번에서  전부터 다른 교회에서 같이 집사로 섬기던,  15년 이상 오랜 친형님 같이 지내왔던  영락 교회의  김성은 목사님 (Pastor. Grace Kim)님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로 일해게 되었읍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같이 전도하며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섬길 예정입니다.

다음은  신옥주 목사님의 성경 해석에 대한 방법론을 제기 하고 싶읍니다. 많은 성경 해석중  그때마다 다소 방법 차이가 있으나 될수 있으면  성경이 말하는 대로 따르라 즉 Exegetical Method 입니다. 그러기에 QT 오랫동안 아침마다 해오던 것이 나중에는 굉장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개인 안에 주간적 생각과 이론을 고집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만 보게 되고 비록 같은 장(Chapter) 안에 있는 요절들 혹 다음 구절들에  있는 관계되는 하나님을 말씀을 묵인 할수 있다것과 다른 구약 혹 신약에서 대조적인 것을 찾는 것에 등할시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경과 정경이 차이점이라 하겠지요 . 정경 성경 신구약 66 권은 대조 적인것 같으면서도 조화가 이루어져서 Paradoxical한 하나님의 깊은 뜻 즉 전도서  Ecc  3:1-8  나오는 인생을 깊은 안목을 주님이 주신 성령님으로 통한 이해와 지혜 그리고 지식을 얻게 되면서  삶에서 적용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피와 물이 섞이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나 외경과 맞을려고 하면 다른 세상을 지식과 같이  물과 기름과 같이 잘 혼합이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Gnostic 영리주의가 포함된 토마스 복음, 마리아 복음과 필립복음이 정경에서 제외된 이유인 것입니다. 간혹 성경와 혼완성 있는 글이 있다하더라도 성경의 책들과 같이 100% 진리 되지 않고는 사탄에게 쉽게 이용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부분적으로 인용할 경우 성경을 외경으로 취급하는 것과 별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여러 사도들과 Irenaeus 포함한 early church fathers 들이 기도로 Discern 한 66 권을 인정하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혹 그리스도인들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 중에 4 복음의 조화에 혼란을 표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은 성경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The Spirit of God in  understanding, wisdom, and knowledge  충분히 받지  않아서가 아닌가 봅니다. 특히 영리주의 최고 주장은 "우리의 영은 원래 아담 타락후 에도 깨끗하기에 우리의 영가지고도 그리스도의 도움없이 우주의 최고신을 만나 깨끗하게 되며 나중에는 우주를 이해하는 지식을 없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여기에는 굉장한 문제가 있읍니다. 첫째는 지식의 목적과 그 다음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식의 목적은 복음 전파이며 이것들은 세상을 등한시하고 기도나 성경만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것들을  Support 하시는 분들은 사회 생활은 등한시 하고 날마다 삶에체험 신앙이 없이 믿음만 강조하고 거기에다 자기의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만 강조하는 분들일 수 있다 봅니다.  델살로니아 전서에서 1 Thess 1:5-7 5 For our gospel did not come to you in word only, but also in power, and in the Holy Spirit and in much assurance, as you know what kind of men we were among you for your sake. 6 And you became followers of us and of the Lord, having received the word in much affliction, with joy of the Holy Spirit,
7 so that you became examples to all in Macedonia and Achaia who believe.

복 음은 말로만 있지 않고 능력과  성령과 큰확신 (믿음) 이라고 했읍니다. 그리고 전하는 자들에게 삶에서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참여하는 선교 단체나 교회나 성경공부에 참여할때 과연 다른 안믿는 자들과 이미 믿는 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주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도울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운것을 삶에서 보여 줄수 있냐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호주사람이나 외국인에게  한국을 욕하면서 한국 상품을 팔려고 혹 문화를 전할려고 한다면 어떤 분이   한국 상품이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겠읍니까?  이제 그리스도인으로 성인이 된다면 비록  이미 같이 섬겼던 교회나 지도자가 실망을 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포웅할고 이해할수 있는 것이 성숙 해 진다는 사인이 아니겠는지요?. 이것이 빌립보서 에서 Phil 3:7-11   But what things were gain to me, these I have counted loss for Christ.  8 Yet indeed I also count all things loss for the excellence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count them as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9 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my own righteousness, which i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 the righteousness which is from God by faith;  10 that I may know Him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of His sufferings, being conformed to His death,  11 if, by any means, I may attain to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우 리는 만약 나의 조그마한 지식을 자랑하다가는  나의 소극적 의에 빠지게 될수 있기에 주님을 날마다 알려는 갈급함 과 더불어   삶에서 복음을 위해 고난을  필요할시 자처하며 날마다 다시 죽고  부할 하는 것을 경험 하야 한다고 주님이 우리에게 지금도  말씀하시지 않은지요?  그동안  이자매님은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열심히 살아 오신것 저도보아 왔읍니다. 또한 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위해 희생 해 오셨는데 왜 본인이 가지신 주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이성도님이 신앙생활을 통해 그동안 삶의 제사을 하나님께 드렸왔는데 삶에  희생이 필요 없는 말로만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의 속이 빈 말들을 들으실려고 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제일 우려되는 신옥주 목사님이 "진리의 성령을 한번 받으면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27:36)"의 자칭 "절대 구원론?" 입니다. 즉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고 요한 복음 John 10;26-29   26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of My sheep, as I said to you.  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And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either shall anyone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여기에는 여러 예정론중 한 신학파 이론인  '절대 예정론' 을 믿는 입김이 들어 있는것 같읍니다.  먼저 이것을 논하기 전에 신목사님의 친근들에게 말씀하셔서  신옥주 목사님께 마태 복음 한번 깊이 공부 하시기를 권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사복음서가 각각 복음의 특색이 있읍니다. 특히 마태 복음을 공부하다 보면 The kingdom of Heaven 과 The kingdom of God 가 나옵니다. 각 요절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 전자는 예수를 영접한 사태로 시작되는 것이고 후자는 Transform 과 Sanctify 되는 하나님을 뜻에 갈급하게 찾고 복종하는 성숙한 단계라 하겠읍니다.  이것을 이해 한다면 요한 복음 같은 10 장에 나오는 10:1-17 1 "Most assuredly, I say to you, he who does not enter the sheepfold by the door, but climbs up some other way, the same is a thief and a robber.
2 But he who enters by the door is the shepherd of the sheep.
3 To him the doorkeeper opens, and the sheep hear his voice; and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s them out.
4 And when he brings out his own sheep, he goes before them; and the sheep follow him, for they know his voice.
5 Yet they will by no means follow a stranger, but will flee from him, for they do not know the voice of strangers."
6 Jesus used this illustration,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things which He spoke to them.
7 Then Jesus said to them again, "Most assuredly, I say 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
8 All who ever came before Me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9 I am the door. If anyone enters by Me, he will be saved, and wi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
10 The thief does not come except to steal, and to kill, and to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that they may have it more abundantly.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gives His life for the sheep.
12 But a hireling, he who is not the shepherd, one who does not own the sheep, sees the wolf coming and leaves the sheep and flees; and the wolf catches the sheep and scatters them.
13 The hireling flees because he is a hireling and does not care about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and I know My sheep, and am known by My own.
15 As the Father knows Me, even so I know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그리고   16 An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will hear My voice; and there wi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
17 Therefore My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ay take it again.
18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self.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This command I have received from My Father."

을 이해하기 싶읍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두가지 그룹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자는 (1절 -  15절) 은 보통 교회중심으로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목소리를  성경을 말씀을 더불어 기도로 듣지 않으므로 지도자가 잘못 전할 경우 구원 받은후에   거짓 목자에게 사기도 당하기도 하고 실수도 했다고 다시 깨닫는 그룹과 후자그릅은 (16-18절) 주님과 동행하면서 성령춤만하게 복종하며 성숙되어 가는 삶을 사는 성도들은 절대 아무도 주님의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전자 그릅은 주님이 손을 놓지 않겠다는 아무런 캐런티 Declaration 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신목사님이 인용한 10:26-29 절은  같은 장 16-18 에서 인용한 후자 그룹이라 하겠으며 만약 이분이 진정으로 설명한다면 10장  만약 이들이 예수님을 12 제자를 의미한다면  같은 장 10장 1-18 절을 묵상한후 병행하여 강의 하셨어야 혼돈이 없으시지 않을 까 봅니다, 혹시 가롯유다를 제외한 11 명이며  왜 가롯유다을  죄짓게 놓아 두었느냐 물을신다면 예수님은 마태복음 Matt 26: 52-54  52 But Jesus said to him, "Put your sword in its place, for all who take the sword will perishby the sword.
53 Or do you think that I cannot now pray to My Father, and He will provide Me with more than twelve legions of angels?
54 How then could the Scriptures be fulfilled, that it must happen thus?"
에 서 분명히 주님이 누군가에 의해 배반당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에 12 군단이란 천사들 부르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일을 위해 어떤사람이 악역을 맞아 주어야 하는데. 과연 아무도 인생에 악역을 맞지 않는다고 주장할 사랑이 있겠읍니까? 예수님은 가룟우다에게도 3년 이상의 회개하여 혹 다른 사람이 그악인의 역할을 맞기를 원하셧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통 그리스도인들 중 몇 % 도 않되는 분들이 (John 6:70-71 -가롯 유다 같이 1 out of  12 )주님의 교회와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현옥 할수 있으며 과여 저들 자신이  가롯유다의 악역을 맞고 있지 않나 깊게 주님과 더불어 묵상해 보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이 아주 버린자가 될어 영적  타락 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이 히브리서 Heb 6:4-6 4 For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were once enlightened, and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and have become partakers of the Holy Spirit,
5 and have tasted the good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age to come,
6 if they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to repentance, since they crucify again for themselves the Son of God, and put Him to an open shame. 와 같이 하나님의 계시의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와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좋은 말씀을 맛보고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다면 본인이 다시 회개할려고 하더라도 불가능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오늘 본문과 같이 Edom 족속 으로   같은 형제 교회를 악의 세력으로 몰아 치우고 전도나 선교에 힘쓰기는 커녕 한국 교회나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 공동체에 돌아 다니며 Sheep Stealing 을 하는 게으른 자들이라고 하겠지요.  이들은 하나님 때에 되어 한 계시록 Rev 2:18-29

18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Thyatira write, 'These things says the Son of God, who has eyes like a flame of fire, and His feet like fine brass:
19 I know your works, love, service, faith,and your patience; and as for your works, the last are more than the first.
20 Nevertheless I have a few things against you, because you allow that woman Jezebel, who calls herself a prophetess, to teach and seduceMy servants to commit sexual immorality and eat things sacrificed to idols.
21 And I gave her time to repent of her sexual immorality, and she did not repent.
22 Indeed I will cast her into a sickbed, and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into great tribulation, unless they repent of theirdeeds.
23 I will kill her children with death, and all the churches sha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the minds and hearts. And I will give to each one of you according to your works.
24 Now to you I say, andto the rest in Thyatira, as many as do not have this doctrine, who have not known the depths of Satan, as they say, I willput on you no other burden.
25 But hold fast what you have till I come.
26 And he who overcomes, and keeps My works until the end, to him I will give power over the nations--
27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They shall be dashed to pieces like the potter's vessels'--
as I also have received from My Father;
28 and I will give him the morning star.
29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

의 두아디아 교회 안에 자칭 Jezebel 이라 자칭 부르는 여 선지자라 성욕과 우상의 제사물로 교회와 하나님의 종들을 죄짓게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상 제사물은 the doctrine of Satan - the depth of Satan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모든자들에  이 여자종 포함하여서 계속 회개하기를 권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간이 지날시에 병을로 눕게 하시고 다른 처벌을 내릴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성도님 아직 귀가 열려있으실때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부족함을 보시지 마시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으셨으면 합니다. 특히 좋은 책들은 동생 분들에게 부터  권면받고 좋은 성경 요절들도 발굴한후 은 www.scripturetyper.com 에 들어 오셔서 영어로 매일 암송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인 에게 하나님의 목적하심과 비젼에 맞추어서 말씀 하시는 주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들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믿기에는 아직도 그리스도의 단호한 음성을 들으실수 있도록 영적 성장이 ?다고 믿는 바입니다 . 그리고 절대 그동안 뜨겁게 지켜온 믿음을 잃지 마시고 쌓아놓은 성령의 열매들을  소멸하지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저도 계속 이성도님과 부모님을 위해 저의 파트너(들)와 같이 기도하도록 하겠읍니다.

밤벨라  Never Give up. Christ is our Hope.   김 갈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