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MBC 오후 8시 뉴스데스크 - 장마철 낙상사고

[웰튼병원]

 웰튼병원이 지난 2014년 7월 7일에 MBC 오후 8시 뉴스데스크에

장마철 낙상사고 주제로 방영되었습니다. 

< 보도 내용 >

여름철 낙상사고가 겨울만큼이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장마철에는 평소 익숙한 길에서도 지면과 발 사이에 형성된 수막때문에 마찰력이 줄어 미끄러지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덥고 습한 날씨에 샤워를 자주하다보니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실내낙상 사고도 자주 일어납니다. 또한 여름철 자주 찾는 워터파크 낙상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넘어지고 못 일어나거나 관절을을 구부렸다 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미세하게 골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골절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마철 신발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낙상 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관절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