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리마애여래좌상
2026년04월21일 월요일 맑음
월출산(月出山) 809m
시리봉(397m)
노적봉(586m)
노적봉 꼭꼭 숨어있다
아무리 찾어봐도 없다
월출산은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한다.
정상인 천황봉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 장군봉, 매봉, 시루봉, 주지봉, 죽순봉 등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다.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다.
월출산은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차라리 설악산과 비슷하다.
뾰족뾰족 성곽모양 바위능선, 원추형 또는 돔형으로 된 갖가지 바위나 바위표면이 둥그렇게 팬 나마 등은 설악산보다도 더 기이해 호남의 소금강이라 한다.
바람폭포 옆의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지상 120 미터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월출산의 명물이다.
월출산의 운해는 평야의 들바람과 영산강 강바람이 맞부딪쳐 천황봉 정상에서 만들어내는 구름바다가 볼 만하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구름을 걸친 채 갑자기 우뚝 솟아 눈앞에 다가서는 천황봉의 신령스러운 모습, 그 위로 떠오른 보름달의 자태는 달맞이 산행의 명산이기도하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됐다는 도갑사가, 구정봉 아래 암벽에 조각한 높이 8.5m의 마애여래좌상(국보 144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무위사 극락보전은 국보13호, 월출산은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차라리 설악산과 비슷하다. 천자문을 전해 아스카문화의 원조가 된 왕인 박사의 유적지가 국민관광단지로 조성돼 있다
하늘아래 첫 부처길
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가의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전남 영암에 생겼다.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이 37년만인 23년에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은 월출산기찬랜드~대동제~용암사지에 이르는 5㎞구간. 기찬랜드~대동제 구간은 영암군에서, 대동제~큰골~용암사지 구간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각각 길을 열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에서는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을 최단 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전까지는 기존 등산로로 먼 길을 돌아서야 이 부처를 볼 수 있었다.
월출산 37년간 비탐으로있던 길이 23년 개방되었다!
대동제에서 구정봉 아래 해발 600m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으로 이어지는 하늘아래 첫 부처길과
대동제에서 시리봉 노적봉에 이어 구정봉에 이르는 기암괴석 암반길이 그길이다!
수려한 월출산에 빼어난 노적봉 능선 암반길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새겨저 있다는 국보 마애불좌상을 맞이하러 가보고자 한다!
1. 산행 날짜 :2026년04월20.요일 맑음
2. 산행 장소 : 월출산(月出山)노적봉
3. 집결.시간/
4.산행코스 : 대동제-시리봉(397m)-월곡리마애여래좌상-노적봉(586m)-발꾸락바위-상견암갈림길-큰골-대동제
5. 산행 거리 : 12km
6. 산행 시간 : 6시간
첫댓글 와우~!!멋찐곳 다녀오셨네요.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 못 갔는데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