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나르시즘) 즉 자기도취나 자기애란 말의 어원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가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를 사실로 착각하여 살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배은망덕한 감탄고토의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라
자신의 육체나 자아를 이성의 육체나 자아를 보는 것처럼 사랑하는 것은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일 뿐 아니라 만고의 영웅호걸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의 너무나 당연한 모습인 사랑의 속삭임에도 불구하고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똥을 위하여 외모를 따라 판단하여
감탄고토의 유아기의 모습이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되면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이나 틀로서는 감당하기 불가능하여 오히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미혹하여 ADHD 즉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란 이름의 명분으로 당당하게 격리시키는 것처럼 나르시시즘(나르시즘) 즉 자기애성 인격장애란 이름의 정신질환으로 미혹하여
죄인이나 괴물을 만들어 자신들의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똥을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타인에게 위 해를 가하는 불의와 불법의 심각한 무례함이 될 뿐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며 도피하는 비겁한 실패자의 모습이 되어 결국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가리고 가로막는 심각한 장해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피조물 자체가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있는 그대로 절대로 바로 볼 수 없고 살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배은망덕한 감탄고토의 본능과 본질을 소유한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임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하여 오히려 본질인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심각한 무례함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분명한 정답을 알지 못하는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의 선생들이 이 세상의 유익이나 정답처럼 보이는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똥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좀더 나은 조건이나 환경을 위하여 열심히 과학 기술과 문명을 발달시키고, 발전시키며 앞으로 달려가면 갈수록 정답이 없는 그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것처럼
피조물인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이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의식주의 자급자족과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상인 육경 즉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 법(法)에 대하여 인식 감각기관으로 육근인 눈(眼), 귀(耳), 코(鼻), 입(舌), 몸(身), 머리나 가슴(意)이 모두 만족하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의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생명이 역동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누리며 확인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져 태어난 시한부로 생로병사의 한계인 죽음과 의식주의 자급 자족, 일용할 양식에 영원히 목말라 갈급하며 불안해 해야 함으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살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배은망덕의 본능과 본질의 한계를 지닌 피조물과
자신의 의지를 따라 회개함으로 스스로 거듭나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의식주의 자급 자족, 일용할 양식이 전혀 의미 없을 뿐 아니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오히려 온전함의 손상으로 피조물이 되어 죽어야 하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은
신과 인간처럼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육신이란 장막을 도구로 사용함으로 인하여 외부의 조건이나 환경과 전혀 무관하게 온전한 무위의 나만의 살아있는 길을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지 못하고 모든 피조물이 정답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 세상인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성공이나 선생인 스타의 허망한 신기루 죽은 길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괴물이나 죄인이 되어 발악하다 당연히 실패하여 좌절할 때
회개를 하기보다 계속하여 허망한 신기루 명분의 처방전을 따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부부나 자녀를 비롯하여 종교 등 이 세상 모든 피조물의 관계와 조직은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이 세상의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교황의 방문과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허망한 신기루 언행에 열광하는 것처럼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나 부처를 비롯하여 성인이나 성웅이나 성군 등의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여 표적을 구하는 피조물이 하는 짓이란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온전해지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스스로 허망한 신기루의 빈자리를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다람쥐 쳇바퀴 삶으로 결국 천국이나 불국 정토처럼 온전한 주변을 만들므로 온전해지려고 표적을 구하는 허망한 신기루 도전으로 인하여
밀려오는 불안함과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념일이나 추억 등 이미 사라진 과거의 허망한 신기루로 구멍 난 빈자리를 메우려고 발악하거나 예상되는 미래의 빈자리를 대비하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배은망덕한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른 무례함으로 발악하다
세월이 지난 후 서로의 입장이 역전되어 그 대상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명분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이 배은망덕의 모습으로 무례함을 그대로 돌려주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것처럼
스스로 만든 법이나 틀을 따라 불충이나 불효나 배신의 배은망덕이라고 실망하면서 화무십일홍이나, 공수래공수거의 인생 무상을 읊조리는 실패자가 되어 홀연히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불교에서 인연을 따라 연기한다고 하는 것처럼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자신을 온전하게 바로 드러내지 못하고 살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배은망덕한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의 한계를 따라 외모로 판단함으로 모든 피조물을 사회적 동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누구의 아내나 남편, 자녀나 부모를 비롯하여 학력이나 경력, 출신 내력 등 어디에 소속된 나인 도구로 밖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피조물은 한 평생 언제 어디서나 천국이나 불국 정토를 비롯하여 하나님이나 주 안에 있는 것을 정답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것처럼
절대 불가능의 동상이몽인 온전한 가정이나 국가나 종교를 비롯하여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 허망한 신기루 표적에 온전하게 소속되기 위하여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것처럼 영원한 갈급함과 불안함으로 발악하다 실족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가 대항 스포츠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문화 예술 스포츠 등도 이 세상의 기득권 자들의 유익과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이나 틀인 체제를 찬양하며 유지하기 위하여 이 세상의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돈이나 성공이나 명예 등으로 유혹하여 국기나 애국가 등에 허망한 신기루 의미를 부여하여 우상을 섬기듯이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가리는 심각한 장해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며
또 모든 관계에 있었어 대화와 소통이 필수라고 정답처럼 주장하면서 대화와 소통을 위한 수많은 처방전을 난발하며 발악하고 있지만 온전한 대화와 소통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배은망덕한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라 서로의 관계 유지 등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위하여 울며 겨자를 먹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모든 피조물의 본질이 이심전심의 온전한 일심동체가 아니므로 육근으로 깨닫거나 느끼는 육경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 절대로 온전한 하나가 될 수 없기에 결국 허망한 신기루의 빈 자리를 만드는 피조물의 대화는 온전한 만족이 아니라 순간의 신기루 만족이기에 영원한 목마름과 갈급함의 연속이다
따라서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정답처럼 부르짖으면서 한편으로는 대화와 소통을 위하여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을 찾기 위한 본질이요 핵심인 정치 종교와 성에 대한 제목의 대화는 피하라고 하는 것처럼
피조물이 원하는 대화의 본질은 서로 이심전심의 온전한 일심동체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 동상이몽을 꿈꾸며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고
새로운 피조물이 원하는 대화의 본질은 이심전심의 온전한 일심동체로 육근으로 깨닫거나 느끼는 육경에 대한 입장도 온전한 하나이기에 금기할 어떠한 제목의 대화도 없을 뿐 아니라 대화의 결과도 언제나 온전한 만족이어야 한다
때문에 피조물로서 회개를 하기보다 대화나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은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위한 허망한 수다로 결국 회개를 가리는 심각한 장해일 뿐 아니라 그 외모가 대화처럼 보이는 새로운 피조물의 삶인 사랑의 속삭임은 대화나 스킨쉽이나 섹스의 본질이 모두 동일한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새로운 피조물의 삶인 사랑의 속삭임이 피조물의 대화처럼 스스로 금기해야 할 대화의 제목이 드러나고 온전한 만족보다 목마름과 갈급함의 연속이면 먼저 상대방을 분별하기보다 내 자신이 나와 우리 즉 피조물과 새로운 피조물 어디에 서 있는지 즉시 스스로 점검해야 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도구로 잘 사용한 장막인 신기루 피조물의 형상을 벗을 때까지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불경이나 천부경이나 성경 등 각종 종교의 교리나,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 등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이나 틀을 온전한 정답으로 미혹하는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방법의 감언이설과, 권모술수의 곡학아세와, 표리부동의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굿판인 교육과 훈련 등으로 세뇌되어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이 방황하는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굴욕의 항복인 참회와 회개를 강요하는 자승자박과 자가 당착의 모순 속에서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시간과 공간은 물론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식주의 자급 자족과 일용한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생명이 역동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실삶으로 누리며 확인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