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남는다
따뜻한 미소들이 또다시 보고 싶다
그리움 가슴속에 쌓이여 꺼내 본다
먼 산에 구름 속 핀 꽃 피었다가 지는 듯
조각난 뭉게구름 이으려 쫓아가도
어느새 사라지던 추억의 먼지마냥
파아란 공간들마다 펼쳐지던 한 줄기 빛
흐릿한 기억들도 새기여 올려보던
빈 하늘 투명 빛들 흰 구름 점들 찍던
조그만 가슴팍들을 누르고 또 누른다
카페 게시글
진인순 문학 서재
그리움으로 남는다
보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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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6 17: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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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움으로 남는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