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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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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색의 가감에따른 감산혼합과 가산혼합
여성 여러분 내가 이와같은 글을적는 이유는 현실 때문입니다
수행이라는것은 결코 현실도피가 아니며 철저한 현실속에서 이루어진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을 너무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안는지요
사실 현실이라는것 만큼 에메모호한것은 없답니다 이 에매함 때문에 우리는 사는것이 꿈속이라하고 헛되다하고 모두가 환상 이라고 그럿개 생각하지는 안는지요 그리고 흔히 말하길 사는것이 환상이기에 우리는 영화속 배우처럼 그럿개 울다웃으며 살다 간다고 그럿개 생각하지 안는지요
그러나 우리의 샴이 그럿개 이루어저 잇다면 그것은 잇을수 없는일이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존재하지 안는것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서 현실이라는것을 바로알기 위해서 기초물리학에 이와같은 설명을하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드러난것과 드러나지 안은것의 차이는 인식의 차이랍니다 인식이란 인지하는 자아의식 입니다
인지하는 자아의식 이것을 생각이라 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개 하기위하여 색의 가감과 혼합을 바로보는 각도를 적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처음과 끗이 맛물려 잇는것이기에 무척이나 중요하며 바로알고 깁이 이해해야 한답니다
이것을 알지못하고는 자아를 안다는것은 불가능하며 왜라는 개념을 떠올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여성 여러분 우리는 색을논함에 잇어서 어떳개 색을 논해야 하는가 이런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뜬눈과 감은눈이 잇기때문입니다 이 뜬눈과 감은눈의 차이로인하여 가산혼합과 감산혼합이 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산혼합과 감산혼합은 호흡으로 인하여 변해 간답니다 그리고 호흡을 통하여 의식을가진 채가 돌아다니니 그채는 바로 몸이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본다는것의 기초인 색을 알지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여성여러분 가산혼합은 빗의 영역이며 감산혼합은 물의 영역 입니다 빗의 영역은 더해갈수록 휜색이 되어가고 물의 영역은 더해갈수록 검은색이 되어간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감산혼합과 가산혼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뜬눈과 감은눈의 구조가 어떳개 되어잇느냐 하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답니다
뜬눈에는 빗이 잇으며 빗으로 되어잇답니다 왜냐하면 눈이라는것은 빗으로 인해서 기능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모든 사물은 빗으로 인해서 존재하는것 입니다 따라서 뜬눈에는 빗이 잇는것 입니다
그러나 감은 눈에는 빗이 잇는것이 아니라 어둠이 잇답니다 어둠은 검은색 이지요 따라서 우리가 눈을감으면 검개 보이는 이유는 빗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영역이 변햇을뿐 이란것 입니다 즉 빗과 어둠의 영역이지요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에매모호한 선을 끗개 된답니다 도대채 경개가 어딘가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몸이랍니다
몸이 바로 경개인것 입니다 그 추상적 재로의선이 바로 몸이랍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마치 남의몸을 더듬어가듯이 가는것이 바로 수행이며 공부 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뜬눈과 감은눈 이랍니다 그 잇지도 안으며 존재하지도 안는 재로의 선은 바로 뜬눈과 감은눈 입니다
따라서 잇고 없슴의 경개를 허물기 위해선 우리는 다같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정리해야 하는것 입니다
즉 뜬눈이나 감은눈이나 다같이 존재한다는것 입니다 박으로는 가산혼합이 존재하며 안으로는 감산혼합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것 입니다
눈감은면 끗이 아니라 연속선상에 노여잇다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흐르는 세월은 용서가 없어서 먹어가는 나이는 은행의 이자와 같아서
자는 와중에서도 흘러간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인간의 몸에서 가산혼합과 감산혼합이 동시에 나아간다는것은 모르고 지나간답니다
그레서 세상에는 모두가 아의 세상이며 아의 개념엔 남여 노소가 따로없으며 열살먹은 어른이잇고 팔십먹은 아이가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이 열댓살만 먹어버리면 재각각 쓰는욕은 다같아 지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발로마 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왜 하는가 어덧개 하는가 하는것을 명확히 해야할 이유가 잇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돌고도는 주천의 원인채가되며 의식의 상승과 나아감 이런것의 바탕이 된답니다
수행이란것이 아무런 근거없이 나아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색채의 마술과 기초이론 이런것은 서점에 가서 흔히 구할수잇으며 나보다 더만은 사람들이 잘알고 잇으므로 대충 줄이고자하오니 여성 여러분들은 기초공부에 만은것을 할애하시기 바랍니다
여성 여러분 시발로마들은 말한답니다 ======가스나가 색기가 줄줄 흘러가지고 ========여성 여러분 수행이라는것은 색채의 마술이랍니다
그리고 그 색채의 마술은 기로 나타나며 몸을타고 흐른답니다 그리고 색채라는것은 곳 색채 랍니다 색채란 색의몸 입니다
색의 몸을 곳 색채라 한답니다 물채라 하지 안는답니다 그리고 여성여러분 시발로마 신들은 거짓말을 하지 안는답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들은 신들의 것이므로 거짓이 잇을수 없답니다 여성 여러분 가스나가 색기가 흘러서 물이오르고 어디서 만이들어본것 같지 안나요 여성여러분 가스나는 되개 듯기실지요 그런대 아기씨 라는 소리는 듯기좋지요 여러분 아기씨 인가요
여성 여러분 산다고해서 다 사는것이 아니랍니다 공부 하세요
그리고 여성 여러분 나의것 만이사세요 나도 장가가게요 장가는 돈으로 가는거 랍니다 특히나 나처럼 나이먹고 가진거없는 노총각은 돈만아야 한답니다 나의것 맘에들면 사주세요
그리고 개속가면서 설명하갯지만 나의공부는 처음부터 끗까지 색의 변화와 가감으로 이어진답니다
충분한 이해와 논리적인 밧침이 없으면 따라오기도 힘들갯지만 압축과 농축으로 이어지는 축기의 단개는 전부 힘으로 되어잇답니다
단개 단개에 잇어서 따로 나아가갯지만 여성 여러분은 색의 마술에 대하여 잘알아야 할것 입니다
2==============의식의 판단착오에 따른 행동의 변화
여성 여러분 나는 곰곰히 생각햇습니다 어떳개 해야하나 어덧개 해야만이 그만은 수행자들이 빠저들어간 그어려운 함정에서 해매지 안개할까 어떳개 해야만이 올바른 판단과 습성을 유지하고 나아가게 할수잇을까
어떳개 해야만이 그어려운 암성의 꼬임에 빠지지안개할까 수행이라는것은 무서운것이어서 잘못수행하면 패단이 엄청나 어떳개해야만이
여성분들이 사회생활을 함에잇어서 바르개 하개할수 잇을까 나는 곰곰히 생각햇답니다
그레서 나는 돈을 만이에기햇고 심지어는 돈방석을 깔고 안자서 한다고까지 말햇답니다 은행을 털라는것이 아니고 이와같이 중요하다는것 입니다 나는 어떳개 해야만이 이 드러나지 안은것을 드러나개할까 고심햇답니다
어떳개 해야만이 이어려운 현실로부터 의식의 각성과 생각을 나아가개 할수잇을까 하고 고민햇답니다
수행은 무서운 마력을 가지고 잇답니다 자칫하면 현실로부터 동떨어지고 왕따 당하고 네면의세개로 몰입하여 자신만의 아성을 구축하고
이 어려운 현실적인 것을 어덧개 다루어야하나 만은 생각을 햇답니다 그리고 네가 원하는것들이 여성의 생각의 고양으로서 현실의 거짓된 위선을 벗기고자 하는것이엇기에 나는 그결과를 가지고 고민하지 안을수 없엇던것 입니다
원인이 잇어서 결과가 잇다고 내가한 일들이 어떠한 것을 나타낼지 모르는 현상에서 나는 돌다리를 두둘기지 안을수 없엇던것 입니다
그레서 나는 수행에 잇어서 나타타는 현실적인 괴리를 설명하는대 만은것을 할애하지 안을수 없는것입니다
내가 서론과 이론에 잇어서 만은부분을 할애하면서 가는것이 이래서 랍니다
특히나 뜬눈과 감은눈에 잇어서 이해될수 없는것과 이해될수 잇는것을 설명하자면 그 어렵고 난해하고 때로는 곤란한 전개에대한 것을 잘설명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해될수 없는것과 이해될수 잇는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언재 어디서나 같이잇답니다
따라서 의식의 판단착오와 행동의 변화는 중요하며 또 바르개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여성여러분 의식이라는것은 공과 같은것 입니다 공이 공이아니라 단지 골푸공 야구공 배구공 축구공 농구공 같은존재라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존재의 근본이며 제법무아의 본모습입니다
의식이 마치 공과같기에 사람을만이 다루어본 사람들은 사람을 다룬다하고 다루는 기술이라하며 이리치면 이리가고 저리치면 저리간다 한답니다 바로이것이 사회문재의 근본이며 야기되는 모든문재의 근본중에 근본이라 할수잇는것입니다
세상은 말이 지배하고 잇답니다 세상은 돈도라가 지배하고 잇지만 해봐라 까지의 모든것은 말이며 사람의 말로서 이루어저 잇는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세상은 현란한 말로서 이루어저 잇는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을함에 잇어서 매우조심히 할수박에 없는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을 밋을수없고 밋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것은 밋는 사람이엇기에 가까운 사람이엇기에 속에잇는 생각을 털어놋개되고
생각은 곳 그 사람의 실채이기에 또 나아감 이기에 그 가까운 사람은 그존재를 인식하고 자신은 생각을 드러내기 안은채 뒤통수를 치개된답니다 즉 웃는 얼굴에 칼이들어오개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권과 성질과 가르침이 끼어들게되어 복잡해지는것 입니다 파가 다르다고 종교가 다르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멀리하개되고
왕따 시키며 매도하개되고 심지어는 사람의 목숨을 취하개 되는것 입니다
이래서 새상은 밋을놈이 없개되는것 입니다
그레서 우리는 가까운 사람보다 전혀모르는사람 일면식도 모르는사람을 선호하개되고 찻고 뭇고 들어보개 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혀 모르기에 이권과 논리와 생각의 게입없이 잇는그대로 들려주며 아는대로 말해주는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랍니다 그러나 그조차도 복잡한 문재에 대하여 원론대로 말하기에 우리는 정처없이 방황하개되거 정채성을 일어가는것 입니다
여성여러분 세상은 생각이 지배한답니다 이 생각은 의식을 지배하여 홀로 생각만이 남아 돌아가개 한답니다
부분집합과 합집합의 정채는 의식인것 입니다 그리고 새상은 여러가지 집합채로 이어저 잇으며 나타난답니다
개미의 집합구조가 그럿고 벌의 집합구조가 그럿고 초식동물의 무리의 구조가 그럿고 모든 무리의 구조가 그런것 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무리의 구조도 그런것입니다 그 모두는 생각에 묵여잇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입으로의 세상 그모든것도 이와같은 연장선상에서 잇을것 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구조는 대단히 페쇄적이며 야수같으며 대단히 불안한 구조를 가지고잇답니다
정채성을 굿개하고 무리와 야합을 이끌어내고 힘의논리 세력의논리 양의 논리로 이어진답니다
우리는 생각해보지 안나요 왜 열심히 일하는자가 잘살지 못하고 만이배운자가 쓰일곳이 없을까 그리로 왜 올바른것이 나아갈길이 없을까
왜우리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민주주위 반대말은 공산주위 라고 앵무세처럼 배워야 하는가 랍니다
왜 대학교에 가서야 민주주의는 참여와 질서와 통재와 절재 이다 이럿개 되는것 일까요
여러분 우리는 멍청하고 일만하고 공부만하는자는 낙오자가 되기십고 항상 불안하며 약아빠지고 눈치빠르고 야누스 같으며 단채를 잘만들고 말을잘하며 법을 잘이용하는자는 어려운 일을 잘해처 나갈까 우리는 이런문재를 생각해 보진 안앗는지요
그리고 왜 우리가 이런것으로부터 울고웃어야 하는것 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부딧치고 깨어지고 넘어지고 하는가운대 하나하나 알아가고 느겨가고 불과 몃가지 의문을느낄때 우리의 피부는 주름지고 머리는 하애지며 나이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가야 하는지요 그럿다고 생각하지 안나요
여성여러분 의식의 판단착오에따른 행동의 변화는 이런것을 바탕으로되어잇는 의식의 세상에서 생각을 건전하고 나아가개 하고자 생각이란것이 어떳개하고 어떳개 다루어야하며 생각이 나타나는 판단의 착오를 적개하느냐 하는대 잇답니다
생각은 그냥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판단을 가지고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판단을 잘못하면 매우큰 착오를 가저온답니다
큰무리의 지휘자의 판단착오 군사의 지휘자의 판단착오 작은 무리의 지휘자의 판단착오 가정의 가장의 판단착오 개인의 판단착오 개인의 일상의 판단착오 이모든것은 생각의 판구조 현상이랍니다
보편성에는 유사성 동질성 당위성 이런것으로 나아간답니다 보편성의 나아감의 방향에 이런것이 잇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보편 타당성 이라합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보편타당성에는 이와같은 길이 전개되어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유사성 동질성 당위성 이런것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생각이란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아야하며 어떳개 이루어저 잇는것인가 하는것을 알아야하고 어떳개 비추어서 완성해야 하는가 하는것을 알아야하는것 입니다
인생이란것은 흘러가는 물과같고 흐르는 바람같은것 입니다
결코 돌아오는 법이 없답니다 따라서 한순간 잘못생각한것이 돌이킬수없는 상처가 되기쉽답니다
그리고 나의것은 이 생각을 다루는것이므로 저는 매우 조심스러울수박에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생각압에서 신도죽고 진리도 죽으며 잇는것과 없는것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생각과 바로봄과 깁은이해는 인생의 참맛이며 더불어살아갈수박에 없는 이세상에서 올바른 가치관 이란것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단지 책팔아먹기 위해서 적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생각의 판단착오를 이해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꼬이개되는 근본원리를 이해해야 한답니다
세상은 비비꼬여 잇답니다 여러분 세상은 꼬여잇는것입니다 세상은 꼬일수박애 업개되어잇기 때문입니다
시발로마 신들은 말하지요 가스나가 색기가 줄줄흘러서 몸을비비꼬고 잇어 짜샤 그리고 ㄱ ㄴ ㄷ 을모르고 임마점마를 모르는 존만아는 열을밧아서 콧김을뿜으여 머 저런 머스마가 잇노 하지는 안는지요 여러분 사실 사스나와 머스마에 잇어서 이것은 야성이요 이것은 여성이요 하는 그런 개별적인것은 없답니다 그러나 새상이란것은 보편적이기에 화를 낼대는 내주어야 한답니다 거기에서 무슨 고상한 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해를 하면서도 화를 버럭버럭 내주어야 한답니다 그레야 만만하개 보지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와같은 현실적인 괴리를 어떳개 극복할수 잇갯는지요
사실이것을 극복한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것 이랍니다 언재 어디서나 동시에 잡아오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모두는 둘이면서도 둘이아닌 세상을 보는 지해가 필요한것 입니다
현실이 어렵고 괴롭다고해서 고상한 생각에 잠기거나 혼자서 망상에 젓는다거나 부질없이 감수성에 젓는것은 더욱 위험하고 불행의 씨앗이된답니다 그리고 둘이면서도 둘이아닌것을 이해하고 바로 나아가기 위해선 철저한 주인의식이 필요하고 주채성이 요구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성 여러분들이 이런것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주인의식의 주채성을 가지기 위해선 수법의 세상을 잘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세상은 돈도라신이 지배하고 잇답니다 그리고 돈도라신의 세상은 철저한 수법으로 이어저 잇답니다
여성 여러분 여자셋이 모이면 밥그릇이 깨진다는것은 정법의세상이지 돈도라가 지배하는 수법의 세상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자셋이 모이면 밥그릇이 깨지는것과 여성이 수다를 만이 떨어야 한다는것은 전혀다른것 입니다
내가 여성이 수다를 만이 떨어야한다고 가르치는대 왜 밥그릇이 깨어질까요 여성여러분 말의 표현이 압에붓는것과 뒤에붓는것은 만은 차이를 가진답니다 여성이 모여서 수를 논하면 그수가 얼마나 가갯는지요 우리는 흔히 말하지요 아 그자슥 한수하대 아 정말로 그놈의자슥 한수하나 그러지요 여성 여러분 그 한수는 그 대단한 한수는 여성셋이모여서 토론을하면 차한잔 마실시간에 없어진답니다
차한잔 마실시간에 뽀록이나서 다시 쓸수없답니다 여성 여러분 어떤 대단한자가 몃수를 내다보고 전개를 한다칩시다
그대단한 몃수는 밥한그릇 먹을 동안이면 뽀록이 난답니다 당연히 밥그릇이 깨지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내가 모든것을 절단낼려고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절단낸다고 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내가 이러는것은 여성여러분들이 밤길을 가는대 무섭지안개 하려고 이러는것 이랍니다
밤길 이라는것은 색채의 마술의 길 입니다 그리고 이 색의길에 생각이 잇답니다 그것은 아 라합니다
생각이 곳 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는 대부분 밤에 만들어진답니다
여성 여러분 행복이 멀리잇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안정될대 여러분들도 안정될것 입니다
내짝이 나중에 나를 버리면 어떳개될까 그런걱정 없어도 된답니다 여러분 수법의 세상을 절단내세요 알갯습니까
그리고 여성 여러분 내가 그동안 아무도 풀지못햇던 수행의 세개를 파해처주니 내 아는한 남김없이 파해처 줄것이니 공부하지 안고 심리학을 이용하는자에갠 돈을 주지말고 가지도 말것이며 굶겨 죽이라 한푼도 주지말라 거대한 누각과 높은빌딩 근처에도 가지말것이며
그들을 멀리하라 수행을하는대 무슨 누각이 필요하며 높은빌딩이 필요한가 그런것은 모두 거짓이다
수행이 높을수록 사람과 떨어지며 멀어지고 홀로 되는대 현란한 말과 글이 무슨 필요가 잇나요
오히려 산속에서 홀로 수행하는 사람을 찻을것이며 가까운 사람중에 학식과 덕망을 갓춘이라면 그가바로 진정한 수행자이며 가르침 밧을자랍니다
산을 오를때 그냥 오르지말며 누가 이산에 잇는가를 따자보고 등산을하면서 배울수잇는 그런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레서 둘이면서도 둘이아닌 괴리를 극복하고 질문을 할대는 세심하개 기록하고 분별하여 준비하여 질문을하고 배워야 할것입니다
그냥 뭇거나 던지듯이 질문하지말고 차근히 자료를 준비하여 가야할것 입니다 그리고 수행자라 하여도 인간이기에 착오와 괴리가 잇으므로
액면 그대로 밋고 행동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그리고 산에잇는 수행자라고 하더라고 이백명이 이상의 제자를 거느린다면 처다 보지도 마세요 배울것 없답니다 물론 돈도 주지마세요
적개 거느리면 적개 거느릴수록 휼륭한 수행자인줄 아세요 이백명 이상의 수행자를 거느린다면 도적이니 그또한 굶겨죽이세요 처다보지도 마세요 배울것 없답니다
여성 여러분 돈도라의 세상에는 모든것을 확장해가지만 여봐라의 세상은 모든것을 압축해 간답니다
수행에 잇어서도 마찬가지라 수행자로이어지는 영혼의 세개는 수행자====== 수행단채========수행집단======종교=======종교단채=====종교집단 이럿개 나아간답니다 여기에서 씨앗은 수행자인것 입니다 그리고 나아갈수록 수행력은 없어지고 나중에는 돈도라만 잇답니다
이것을 가지고 법이라 합니다 법이 따로잇는것은 아니랍니다 그레서 커질수록 돈을줄 이유가 없답니다
여성 여러분들이 만약에 등산을가서 수행자를 찻는다면 갈수록 작은단채를 찻아야하는이유가 여기에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이유를 다시 설명해 준다면 돈도라의 시발로마의 세상은 사람이 살아가는곳 입니다 그레서 사람이 처음이랍니다 그리고 사람======인간=====짐승====의문====호흡=====마음===== 성질=====신음===이런식으로 나아간답니다 이것이 확장의 반대인 압축이며 여봐라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그레서 진정한 수행자 일수록 사람들겻에서 멀어저 간답니다 그리고 홀로 된답니다
이러한자가 진정 휼륭한자 입니다 그리고 참 수행자 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까운돈 피나는돈 주어도 아깝지 안답니다 그리고 배울것이 잇답니다
여성 여러분 돈도라신의 세상에는 얄팍한 상술이 판을치고 잇답니다 이얄팍한 상술을 없에고 진정한 상술이 싹트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수법을 잘알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깨우치지 안고서는 세상이 바뀌어지지 안습니다 정치도 얄팍하개하면 즉시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투표를 할대도 마지막까지 곰곰히 따저보아야 할것입니다 정치 에기가 나왓으니 이것도 정리해 봅니다
정치에서는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음 그리고 한의원 이런순서로 된답니다 아레로 갈수록 결점이나 단점보다는 능력이 위주가 된답니다 즉 돈이 넉넉한가 만이배웟는가 경험은 풍부한가 이런것이 주 근본이 된답니다 아레로 갈수록 이런것이 결정적 변수가 되는것은 돈이 만아야 남의것에 눈길이 가지안고 만이 배워야 다양한것에서 이해가 빠르며 경험이 풍부해야 어려운일에 대처가 빠르답니다
이런것은 결정적 요인이되며 감옥에 갓다든지 전과가 잇다든지 병역을 기피햇다든지 하는것은 추후로 처진답니다
그러나 위로 올라갈수록 도덕성이 중요하며 돈이 적어야하며 근본을 따저야 한답니다 돈이 만다든지 전과가 잇다든지 병역을 기피 햇다든지 일처리가 공정하지 못햇다든지 자리에서 물러날때 명에롭개 진퇴하지 못햇다든지 하는것이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답니다
이렇개 되는 이유는 하위직과는 달라서 크개 끈어야하며 깁이 네다보아야하고 만은이들에개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는 백년압을 내다보는 지해가 잇어야 하는것 입니다
이러한것은 돈과 명에와 자리와 이런것 보다도 사람됨의 근본이 필요한것 입니다
에를 들어서 국회의원감이 둘 나왓는대 돈이 만은사람보다 적은 사람을 택해야하는 이유는 돈이 적은사람이 더 힘들개 올라왓기 때문이며
자신의 능력이 압장섯다는것 입니다 또 만이 배운사람보다 적개배운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것은 그가 만이배운 사람보다 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왓다는것 입니다 또 배경이 화려한 사람보다 그럿지 못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는 그가 바람에 굿건히 견디어 왓다는것 입니다
여러분 정주영씨가 말하길 청와대가 돈버는 댑니까 햇습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청와대는 돈버는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인생역경을 견디어온자는 자리에 도전하는것만으로도 승리자 입니다
그는 위대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자가 진정한 인간 입니다 그러한자를 뽑아주세요 그리고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올라온자 일수록 일을 더잘한답니다 왜냐하면 더욱 깁이네다보기 때문입니다
여성 여러분 얄팍한 상술이라는것은 책갈피가 얍다는것 입니다 사실 이것은 수행자의 용어 입니다 모든것은 신들의 용어 아닌것이 없습니다만 이 얄팍한 상술은 상을보는 기술이 얄팍하다는것 입니다 상에는 세상을 보는 지해도 잇지만 얄팍한 상술 이라는것은 관상 수상 족상 중인 삼상을 말합니다 이 삼상은 그냥 대충 본다는것이 아니라 고도의 기술을 말합니다
즉 도공부 몸공부 마음공부 의 함축어 입니다 이것을 삼공이라 합니다 이 삼공에서 상상으로 이어지는것 입니다
그런대 얄팍하다는것은 이것이 얄팍하다는것 입니다 내가 공부를 해보니 이것이 이만저만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내가 호흡만잡고 이십년을 넘개해왓답니다 발심하여 책이 일곱권이며 메모장이 세권입니다 그리고 이천개가 넘는 스스로의 자료를 엇엇습니다 호흡의 기록에 관한한 나는 세개제일인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조차도 나는 얄팍하다는것을 알앗답니다 수행은 그정도로 어려웟던것 입니다
그런대 한평생 수행한다는자가 메모장하나 없엇답니다 이것은 메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이엇습니다
여성여러분 자칭 내가 일분호흡이네 이분호흡이내 하고 말이만지만 호흡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런것은 모두가 착각 입니다
수식관 이라는것은 함정이 잇어서 마음속으로 수를 세어가면 호흡은 서서히 느려지고 흐르는 시간과는 전혀 다르개 된답니다
그레서 맛지안습니다 호흡이 사라지고 영역을 넘나들면 시간은 잇혀지고 멀어저갑니다 그레서 이또한 맛지안습니다
호흡을 강하개 재어하면 시간보다 빠르개흐르고 마음이 들떠서 이또한 시간과는 맛지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안다고하는것은 아무런 지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가장 맛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돌아가는 시개바늘의 초바늘입니다 이것만이 가장 밋을수 잇답니다
수행자가 이것을 느끼고 기록하기 위해선 최소한 노트로 세권 네권은 자료가 잇어야 가능해진답니다 이것이 법 입니다
시개 바늘만이 가장 밋을수 잇답니다 그리고 비로서 시간과 마음과 자아의 함수관개로 나아갈수 잇는것 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공부가 될수도 잇개지요 그러나 그것은 모래땅에서 바늘찻기 입니다 그리고 찻지안는것이 낫답니다
메모장하나없이 나는 안다고하는자 그러한자가 얄팍한자 입니다 또 그러한것에 기술을 걸어서 말하는자를 가지고 얄팍한 상술을 가젓다고 말하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내가 공부를해보니 세상의 수만은 현인들깨서 이것을 정리하지 안고 나아간자가 없답니다
우리의 현인들깨서는 정말로 눈물겨운 노력을 햇던것 입니다 지금의 한방과 경락도와 이론채개 그리고 학문과 어원과 글에 잇어서 모두가 현인들것이 아닌것이 없답니다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들이 수행자를 만낫을때 그가 필사본인 노트와 매모장을 가지고 잇다면 그는 진정한 수행자 랍니다 그러나 입만가지고 안다고하면 그는 도적과 다를바 없을것 입니다 도서 출판이아닌 스스로기록하고 적은 필사본 이라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만으면 만을수록 휼륭한자 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약간의 초능력 보다도 훨씬 우위에 잇답니다 어찌 약간의 초능력이 여기에 비할수 잇갯는지요 초능력에는 비할수없는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내가 나의것을 자랑할려고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진실 이기 때문이며 노력의 산물이며 탐구의 재산이랍니다
여성 여러분 내가 수행을해보니 이것이 인간이 가는길이 아니엇답니다 그정도로 힘든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진실에 눈을뜨세요
이만 줄이고 게속 나아갑니다
3==================생각의 진퇴에관한 논리학
여성 여러분 생각의 진퇴에 대하여 아시나요 그 고무공처럼 튀는 의식의 진퇴와 의식속에든 몸의 진퇴에 대하여 아시나요
여러분 의식과 생각은 다르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속하고 일하고 살고 하는 범위가 바로 의식이랍니다
의식이 다른것이 아니랍니다 범위가 바로 의식입니다 의식채 라고하는것은 그의식이 머무는 범위인것 이지요
그리고 생각은 바로 당신입니다 바로 당신이란 바로 당신의몸 입니다 바로 당신이 생각인것 입니다
따라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런것이 성립할수 잇는것 입니다 의식과 생각은 이럿개 다른것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 생각해 봅시다 세상에 의식아닌것이 없으며 존재아닌것이 없는대 무엇으로 이것을 구분할까 하는것 입니다
그 추상적 개념의 아란 나에 잇어서 무엇이 이런것을 구분하여 위없는 임금이라하고 위없는 존재라하고 더 나아가 내가곳 우주요 우주가곳 나라고 하는걸까요 우리는 이런것을 확연히 정리하지 안고는 이와같은 논리의 허울을 벗어나기 어려운것 입니다
이 정리되기 어렵고 듯기에 따라서 다르개 들리며 다르개 느겨지는 실채는 반듯이 이해하지 안고서는 모두가 공염불이며 여금단법의 수행은 잇을수 없답니다 그럿기 때문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밋에 사람없다 란말은 모두가 공염불 이랍니다 그리고 더물어사는 사회의 건설은 잇을수 없답니다
야자 발끼아여 이모든세상은 무엇으로 덥여잇소이까
신들의 세상으로 덥여잇지요
야자 발끼아여 올개 말하엿습니다
그러면 야자 발끼아여 신들의 세상은 무엇으로 덥여잇소이까
대공 세상으로 덥여잇지요
야자발끼아여 올개 말하엿소이다
다음 다음 다음
야자 발끼아여 세세상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이요
과거 현재 미래 이지요
야자 발끼아여 올개 말하엿습니다
야자 발끼아여 과거 현재 미래는 무엇으로 덥여잇는지요
천상의 세상으로 되어잇지요
다음 다음 다음
야자발끼아여 둘이란 무엇이요
바로 당신과 내가 둘이지요
야자 발끼아여 올개 보시엇소
그러면 둘이란 무엇으로 되어엇소이까
하나로 되어잇지요
야자 발끼아여 올개 보시엇소이다
그러면 하나는 무엇으로 되어잇소이까
사까야마여 질문을 지나치개 하지마시요
알갯소이다
야자 발끼아여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되갯는지요
말씀 하세요
하나는 무엇으로 되어 잇습니까
하나 반으로 되어잇답니다
야자 발끼아여 하나반이란 무엇인지요
사까 야마여 하나가 어덧개 하나를 느낄수 잇갯소 그것은 당신이라는 반개가 잇어서 가능해 지는거라오
야자 발끼아여
반개는 어덧개하여 잇개 되는지요
사가야마여 질문을 지나치개 하지마세요
알갯습니다 야자 발끼아여
=============================지금으로 부터 대충 삼천오백년전에 잇엇던 에기랍니다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지요
여성 여러분 돌고도는 세상에서 의식과 생각의 미묘함은 수만은 논쟁과 차이로 인하여 피를 부르고 여기에 이권과 새력과 자리가 겻들어저
수만은 문재를 야기해 왓답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이것에 종속되어 살아간답니다 먹고 산다는것은 결국 생각의 진화와 차이인것 입니다
한생각이 억겁이요 한차이가 억겁의 차이랍니다 억겁이란 일겁이 한생이니 억번을 죽고 살아야한다는것 이지요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의 것을 아들이 어머니의것을 딸이 답습하지는 안는지요 마치 하나의 물리학 처럼요
그레서 인간이라는것도 사육할수 잇으며 사고파는 물건이 되지는 안는지요 그리고 성 이라는것도 사고파는 거래가 되지는 안는지요
우리는 이러한 문재를 깁이 생각해 보아야 한답니다
여성 여러분 우리는 또 이러한것을 배움에 잇서서 근본문제를 찻아보아야 한답니다 이 근본문재를 찻지안고서는 모든것이 뜬구름 같이 정리되지안아서 무엇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답니다 그 나라고하는 추상적인 개념이 정리되지 안으므로 우리는 게속 햇갈리수박에 없는것 입니다
의식이 나인가하면 또 나는 아니고 생각이 나인가하면 또 나는 아니고 감각이 나인가하면 또 나는아니고 마음이 나인가하면 또 나는 아니랍디다 우리는 이런것을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이것을 정리하지 안고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이것이 만약 쉬웟다면은 우리는 이토록 방황하지 안앗을것 입니다
여러분 의식이란 곳 나 랍니다 생각이란곳 나 랍니다 마음이란 곳 나 랍니다 감각이란 곳 나 랍니다 따라서 이모두는 곳 나라는 존재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이와같은 것을 움직이는 근본존재는 누구인가 하는것 입니다 이와같이 시간과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 존재는 누구인가 하는것이 요점 입니다 이것이 정리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이것이 정리되지 안고서는 모든것이 공염불이며 끗없는 투쟁의 연속이랍니다 그레서 정리의 필요성이 잇는것입니다
여성 여러분 그존재는 안에 들어안자 잇는자 입니다 그럿다면 안에 들어안자 잇는자가 둘러쓰고 잇는것은 무엇인가 하는문재 입니다
그것은 그존재가 법을 둘러쓰고 잇는것 입니다 이것은 나의법이요 이것은 나의법이요 하고 둘러쓰고 잇는것 입니다
따라서 그존재는 안에 잇는자 입니다 즉 법안에 잇는자라는것 입니다
여러분 한생각이 나와서 형태를 굿히고 모양을만드면 그것은 곳 채가 된답니다 그레서 형태를 굿히고 모양을 만드는과정 까지가 의식이며 그 스스로 만든것을 운용하면은 의식채라 합니다 그레서 모든것은 모양이 좋아야 한다 하고 말하는것 입니다
기업채 사업채 업채 하는것은 법을 업어서 나타난 모양이라는것 입니다 그모양속에 의식이 들어안는답니다 그리고 그는 사장이라 불립니다 그리고 개인이 집안을 일구면 그는 가장이라 불립니다 그럿은 의식이라 불립니다 그리고 존재라 불립니다
그는 단지 누구누구의 아버지요 그는 어느곳의 사장이요 할뿐이지 생각이 잇는 존재라고는 하지안습니다 생각은 의식속에 잇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자식때문에 고심합니다 또 사장이 기업의 고민때문에 고심 합니다 이때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한답니다
그때그는 손과발이 어디잇는지 생각하지 안는답니다 또 근처에 무엇이 잇는지 생각하지 안는답니다
단지그는 몸안에 들어서 고민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박을 의식하지 안는답니다
깁이 생각에 젓어잇는자가 남이겻에와도 모르는 이유는 그레서 입니다 그는 전혀 박을 의식하지 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것은 그가 몸도 의식하지 안는다는것 입니다 심지어는 시간도 의식하지 안는답니다
깁이 생각에 잠겨잇는자가 다른것을 의식한다면 그는 생각이 모자란 사람입니다
따라서 의식채속에 생각이 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생각채라 불립니다 사람들이 흔히 상념채 라고부르는것이 이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념채가 전혀 모르는것 그것은 의식채와 생각채 사이에잇는 영 입니다 그 영은 그냥 숫자의 개념인 영 입니다
영이란 잇지도 안으며 없지도 안은 그런것 입니다 그것은 의식체 사이와 생각채 사이에잇는 몸 입니다
영이 바로 몸인것 입니다 그리고 몸이 어떳개 지금의 모습을 햇는지 아는사람은 없답니다 머 진화를 햇다느니 부모가 나아줫다느니 그럿개 그럿개 사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성 여러분 생각채 속에 감각채가 잇답니다 의식채와 생각채 사이에 영이 잇으면 생각채와 감각채 사이에 잇는것은 영혼 입니다
이것이 글자로 둘이되는것은 의식채와 생각채 사이에는 몸이 잇지만 생각채와 감각채 사이에는 성질이 잇어서 감수성 이라하는 성질이 잇답니다 성 이라는것은 곳 나타나는것 이어서 아라 불립니다 따라서 영속에 아가 들어가개되니 비로서 영혼이라 불립니다
따라서 생각채와 감각채 사이에는 감수성의 존재 영혼이 잇는것입니다
이감수성의 영혼은 감각을 따라다닌답니다 안에 들어안자 잇는 영혼은 왜부또는 내부의 감각을 따라서 다니는것 입니다
아프고 따갑고 쓰리고 땡기고 누르고 잡고 뜨겁고 우리하고 하는것이 팔고 채개라 합니다 이 팔고를 따라서 돌아다니고 기쁘고 즐겁고 화나고 슬프고 하는 사도채개를 따라서 노닌답니다 따라서 감각의 영혼은 사고와 팔고에 따라 돌아나니는것 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고팔고 를 반복하지요 사고팔고는 다름아닌 감각의 영혼인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물건을 사고팔때 아주 감각이 발달하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혼 인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의식과 생각과 감각으로 되어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의식과 생각사이에 업채가 잇으며 생각과 감각 사이에 몸이 잇는것 입니다 따라서 존재라는것은 사이사이 에 잇는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사이 조은사이 업어지면 밟아주는 사이 이럿개 되는것 이지요
따라서 여성 여러분들은 사이사이 잇는존재인것 입니다 즉 남편과 아이사이에 잇는것이지요
따라서 여러분들은 너무도 잘안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너무도 잘아는것입니다 상사와 부하사이 남편과 이이사이 그곳에 잇는사람이 바로 당신이지요 이와같은 당신에개 무슨말이 필요하갯는지요 그리고 당신에개 무슨 시와 낭만과 경전이 그리고 화려한말이 필요하갯는지요
듯는것이 법문이요 보는것이 진리인대 무엇이 또다시 필요하갯는지요 책방에 간다하더라도 다 고만고만 할진대 더 무엇이 필요한지요
그저 돈도라 신만이 당신을 움직이개하고 눈이 돈 하면 번쩍 뜨이지는 안는지요
그리고 당신은 말하지요 어이 아트만 고만해 니만큼 모르는사람 누가잇어 고만 하니깐 그러지 안는지요
또 야이 시발로마 고만하라 안카나 여기잇는 사람 다안단 말이야 하지는 안는지요 한번쯤 꿈안꾸는 사람 누가잇어 고만하라 안카나
그러나 여성 여러분 우리의 인생이 이럿개 무미건조하다면 서글프지 안갯는지요
여성 여러분 인생은 여기가 끗이 아니랍니다 여성 여러분 이 감각까지가 모두의 영역 이랍니다 또한 박으로만 가는 세상입니다
감각 생각 의식 이모두는 박을 지원하기 위하여 안에 존재하는 자 랍니다 그리고 최고의 신은 돈도라 입니다
따라서 감각 셍각 의식 이모두는 박을향해 나아가는 자랍니다 그는 바로 당신 입니다
그러나 여성 여러분 이것만 잇는것이 아니랍니다 박을 향해 나아가는 자는 박을 가려노으면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업채는 법으로 영역으로 환경으로 첩첩히 가려놋고 몸은 옷으로 가리고 눈은 안경으로 기리고 귀는 막아놋고 하면은 그는 더이상 보지도 듯지도 느끼지도 못한답니다 그는 압이 캄캄한자로 불린답니다 그리고 그는 억장이 무너진답니다 그리고 그는 생로병사를 반복하는 자가 된답니다 그 반복하는 생로병사 압에서 그는 무의미하고 맛을 일으며 그냥 그럿개 허무함을 느낀답니다
그러나 여성 여러분 우파니샤드에서 말하는 그 현미하고 숨겨저 잇으며 들어도 모르며 매일갓이 반복해서 들어도 모르며 인지하기 어렵고 나아가기 어려운 또다른 각의 세개가 잇답니다 그 깁이 숨겨저 잇는 세상이 잇으니 그것을 가지고 지각의 세상이라 합니다
감각 다음에 지각이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지각을 향해 나아가니 박을 향해 달리는 길로는 알수없는 것이라 영혼은 스스로를 돌려 세운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길에 변동이 잇다하여 지각 변동이라 합니다 그리고 영혼은 돌아 안즈니 영혼이 아니라 마로 불립니다
==========마 마 마자로 끗나는말은 임마 점마 설마 금마 =======여성 여러분 어디서 만이 들어본것 같지안나요
여성여러분 우리는 만은것을 알고잇답니다 그리고 그 안다는것은 지각의 세개가 아니라 감각 생각 의식 이러한 채의세게 랍니다
지만큼 모르는자 아무도 업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모든것이 잇답니다 세상은 바로 요지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의에기는 바로 나의에기이며 우리 모두의 에기랍니다 그것은 마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감각을넘어 지각의 세개라 한답니다
이 지각의 세개를 알기위해 나는 이것을 적는것 입니다 그것은 여금단법 입니다
그리고 이 마의세개를 넘어 초감각적 지각의 세개를 가기위해 이글을 쓰는것입니다
여성 여러분 그러나 수행의 세개가 그럿개 만만한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은 생각의 진퇴 때문입니다 이 마의세개엔 생각의 진퇴가 잇답니다
여러분 인생이라는것은 더하고 더하고 더해서 가는길 입니다 + + + 의 길이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마이너스의 길은 손해보면서 가는길 입니다 - - - 아무도 손해보면서 갈려고 하지안습니다 그러나 이길은 손해보면서 가는길 입니다 결코 득보는 길이 아니랍니다
채워서 가는길과는 정반대의길 이라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나는 이현상에 고민햇답니다 어떳개 해야만할까
그리고 나는 글의 한개를 알앗고 나의것을 전면에 뛰워가며 설명하고자 합니다 여성여러분 잘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 여러분 생각의 진퇴라는것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곳바로 현실과 상충되므로 판단착오를 일으킨답니다
출근 시간이 늣고 생활이 불안정하고 공상에 빠지며 나름대로 확대 해석하게되고 나른대로 결정하개 된답니다
이것은 현실생할에도 잇는일이지만 수행을하면 이것을 고치려하지 아는다는것 입니다 팔자 소관이라 하고 신들의 것이라하고
전생의 업보로 돌리며 창조주가 잇어서 그럿다하고 나름대로 핑개를 대어 그렇듯하개 포장한다는것 입니다
그러나 여성 여러분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돌아안즌 당신의 영혼도 공짜가 없답니다 거저 엇어지지 안으며 오히려 일상보다도 더만은 노력을 해야한답니다
여성 여러분 남자들도 이세개에 들어오면 발을빼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여성여러분들은 더 어렵답니다 그러니 공부보다도 왜 이러한가 하고 생각할줄 아시기 바랍니다 나는 여성 여러분들의 공부보다도 더깁은 이해력을 원한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원하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이 세상은 철저한 물리학의 범위가 지배하고 잇답니다 마찬가지로 수행의 세개도 철저한 물리학이 지배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압으로 가는것도 당신이요 뒤로 가는것도 당신이랍니다
여성 여러분 내 꼭하고 십은말은 수행을보면서 세상을살지 마시고 세상을 보면서 수행을 하라는것 입니다
수행에 비교하여 세상을 바라보개 되면은 의식의 판단착오를 피해갈수 없답니다 왜냐하면 수행은 수만은 귀신들의 세개이기 때문이며
수없이 햇갈리는 세개랍니다 바로 마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보면서 수행을해야지 수행을 보면서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여러분 내가 우파니샤드에서 가시나 는 가시나가 아니요 머스마는 머스마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가시나는
갓쓴 여자이다 이렇개 말햇지만 그것도 아니다
가시나는 가요 시요 나요 에서 요요요 의 요요성을 뺀것이다 또한 머스마는 머요 시요 마요 에서 요요요의 요요성을 빼어서 말한것이다
나는 이렇개 말햇답니다
여성 여러분 세상일이란 이럿개 비비 꼬여 잇는것입니다
이 비비 꼬여 잇는세상을 바로보기 위해선 세상을 잇는그대로 볼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과 수행을 분리할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성 여러분 세상과 수행을 분리할줄 모르면 수행으로 나타나는 모든 현상에 매이개 되며 수행의 봄의 결과를 가지고 현실에 비추어 적응시킬려 는 버릇이 나타나개 된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나쁜 결과를 초래 합니다
세상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곳이며 혼자란 없답니다
그러나 그림에서 설명하는 삼두육비의 세개는 마의 결정판이며 철저한 혼자만의 세개랍니다 이곳에서 둘이란 없답니다
따라서 둘이면서도 둘이아닌 세상을 잘 이해해야만이 수없이 만은혼동이 일지 안는답니다
여성 여러분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쯤 종교에 매이개 된답니다
그이유는 우리가 태어난 근원이 매여잇으며 우리의 종말인 죽음이 기다리고 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이 괴로운 이유는 쎄빠지개 일햇는대 그 결과가 너무나 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죽음이 괴로운것 이랍니다
그리고 죽음 후의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며 스스로도 알지못한다는것 입니다
그레서 우리는 종교를 찻고 수행자를 찻는답니다 그들에갠 뭔가 잇을 것이다 하면서 막연히 생각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여성 여러분 내가 공부를 해보니 이것이 그럿개 쉬운일이 아닙니다
돈을 보따리로 싸주면서 해라고해도 할놈이 없답니다
그 정도로 이 수행은 어려운것 입니다
무조건 하기만하면 아니되고 철저한 법칙과 힘과 채개와 바라봄과 논리력과 지해가 잇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것이 잇다하여도 돈과 안정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한 불퇴전의 노력이 잇어야
조금이나마 알수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일이 한치압을 모르듯이 수행도 한치압을 모르개 되어 잇는 것입니다 그레서 세상을보며 수행을 하라는것 입니다
특히나 여성이 수행을하게 되면은 남성의일을 가로막는 패해가 발생하개 된답니다 이것은 내가 지극히 염려하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이 삼두 육비의 세개는 응축과 농축과 압축으로 되어 잇답니다 이것을 축기라 합니다
그리고 이축기의 세개는 수없이 만은 바라봄의 세개로 되어잇어서 여성의 인생에 잇어서 하나의 잣대인 자신의 남자에개 영향을주지 안을수 없답니다 여성 여러분 세상은 사고가 끈이지 안은곳 입니다 그리고 행복과 불행이 항시 교차되는곳 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모든 생명과 살아잇는모든것 그리고 자신의 남성도 죽을힘을다하여 죽을 각오를 하고 젓먹던 힘을내어 열심히 살아가고 잇답니다 가히 살얼음판을 것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여성 여러분 세상에는 맘먹은대로 되는것이 거의 없답니다 그레서 꼭 무슨 핑개를 대야하고 의심을해야하고 또 이유를 대야한답니다 또 우연과 필연에 잇어서도 마찬가지라 꼭 일을 별러야만이 할때가 잇답니다
여성여러분 해서 안되는일이 잇는가하면 알고도 해야할때가 잇답니다 설사 가면 큰일이 난다해도 가야할때가 잇답니다
그런대 여성이 수행을 하개되면 보는 눈이 커지고 아는 각도가 커진답니다 이것이 잘못되면 도움 보다도 일을 그르칠때가 만답니다
여성 여러분 단법 이라는것은 철저한 혼자만의 공부입니다 단법 수행을하다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서 사물이 전혀다르개 보일때가 잇답니다
이것을 가지고 귀신이 붓엇네 점을봐야 하내 푸닥거리를 해야하네 어디어디 가지말라 무엇을하지말라 누구를 만나지마라 이러면 곤란하답니다
배갯머리 송사 라는것은 꼭 대궐에만 잇는것은 아니랍니다 구중궁궐이란 다름아닌 바로 마음의 심처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여러분 남편과 단둘이 누워서 이런것을 이야기하면 어떳개 되갯습니까 여성 여러분 우리 생각해 봅시다
여금단법 여성에개 단법을 전하지말라 이 이야기가 그냥 나온에기는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현인들이 심사숙고해보니 여성에게 전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 페해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발목을잡고 손발을 틀어묵는답니다 할일을 못하개 한답니다 여성 여러분 의식의 판단착오에대한 행동의 변화는 이토록 무서운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현실과 생각 사이에는 의식이 잇답니다 이것은 공동채 의식이라 불립니다 그레서 의식은 다같은것 입니다
그러나 의식과 생각 사이에는 엄연한 갭이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그 의식속에는 공동채의 주인인 생각이 잇답니다
그것은 공동채의 주인인 국민이고 사장이고 단채장이며 조합장 이고 그런 장급생각 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생각과 장급 생각사이앤 의식이 잇고 그 의식은 소외감 불쾌감 느낌 막연한 불안감 같은 다양한 감각이 잇답니다 엄연히 갭이 잇을수 박에 없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우리는 이 여금단법을 배우기이전에 의식의 판단착오에대한 행동의 결과를 먼저 돌아보지 안을수 없는것 입니다
그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장님 삼년에대한 이해를 먼저 하지안을수 없는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단법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해가 중요하답니다 수다를 떨어서 수법을 알아라 햇듯이 단법도 수행보다도 이해가 먼저입니다
여성 여러분 의식의 판단착오는 무서운것이라 항상 깁이생각하고 바라보고 때때로 멀리보고 가까이보고 행해야 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맛아야하며 사리판단이 분명해야 합니다
여성여러분 단법을 행함에 잇어서 봄의 영역중에 쥐가 배를 가르고 소가울며 아가 병실에 눕고 그런상을 본다할지라도
이것을 즉흥적으로 현실과 융합을 시도한다든지 또 차가 부서지고 사고가 나는것을 본다든지 하더라도 또 그것이 현실에 일어난다 할지라도 현실에 적응시켜 자신의 남자와 인척과 지근거리에 잇는자에개 언질을 한다든지 알려준다든지 그것은 대단히 위험하며 어리석은 행동 입니다
여성 여러분 봄이라는것은 바라봄 으로서 상을관하여 알개되는 안과박의 세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봄 이라는것이 항상 맛는개아닙니다 대부분 틀린답니다 마치 봄이라는것은 대단히 추상적인 맛춤의 세게인것입니다 백가지 봄에서 하나가 맛으면 그는 대단히 관을 잘하는것 입니다 따라서 구십구개는 틀린것 입니다
그리고 봄이라는것이 알고하는 봄과 모르고하는 봄이 잇답니다 봄도 여러질인것 입니다
여성 여러분 봄의 내관의세개가 이와같으므로 봄을 현실과 가급적 연관시키지 마세요
마치 봄이라는것은 내 주머니에 잇는 돈과 같아서 돈이 몸에 잇으면 마음든든하고 없으면 항상 불안하듯이 이 네관의 봄도 그와같은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리고 또 어느정도 햇다고하는자도 백가지중에 한가지도 맛추기 어렵답니다 하물며 봄이 끗난자가 곳 수행이 끗난자 입니다 봄 이라는것은 그토록 어려운것 입니다 따라서 내관중에 일어난 현상을 섯불리 현실에 적용햇다간 낭페를 보기 쉽답니다
여성 여러분 모든 수행자는 이해하기를 말문을 열자 하고 노력하나 나의공부는 말문을 닷아가는것 입니다
봄의 말문을 열어서 봄과 들음의 에기를 하나 나의공부는 말문을 닷아가는 공부랍니다 입이 무거워지고 행동거지가 무거워지며
생활이 경쾌해지고 이해와 주의를 아는 폭이 넓어지는것 입니다 그것이 나의공부 입니다
여성 여러분 나의공부는 알면 알수록 입을 닷아간다는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여성 여러분들이 이것이 되지안으면 생활이 어려워지고 주의에서 왕따 당하고 이상하개 보이며 더불어 살기 어려워 진답니다
여성 여러분 도를 알기 이전에 돈을알고 돈을 알기이전에 짝을알고 나를 알기이전에 주의를 아세요
이것이 안되면 추상적이되고 감정적이 되며 도발적이 된답니다 따라서 인생이 어려워 진답니다
명심하고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공부라 할지라도 남편에게 또는 남에개 말할때에는 보편적이고 이해할수잇고 소유할수잇는 범위네에서 말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제한적일수 박에 없을것 입니다 그리고 너무만고 어려운 에길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여성 여러분 생각의 판단 착오에 따른 진퇴는 반드시 현실과 네적인 변화에 기초할수박에 없답니다
우리는 흔히 멀쩡한 사람이 그렇줄 몰랏다 이런말을 자주씁니다 의식과 생각은 전혀다른것 입니다
의식은 너의 영역이며 생각은 나의 영역 입니다 너라는것은 공유하는 것이며 더불어사는 곳이며 개인이며 단채 입니다
그러나 나의 영역은 내적인 영역이며 지식과 지해의 영역이며 봄의 나아감 입니다 그리고 나와 너에는 항상 갭이 잇답니다
따라서 나의생각이 너의생각과 같지 안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같지 안답니다
말이라는것은 상대방을 교란하고 무질서하개하며 공격하는 수단인반면 생각을전달하고 나아가개하고 편리하개 한답니다
남의 말을들을때 왜 저러는가하고 생각할것이며 내가 말을할때 항상 잘챙겨서 보네야 한답니다
잇지마세요
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 ========짝과 일마 와 일선 에 대한이해
여성 여러분 나는 본격적인 연단학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부분에대한것을 설명하지 안을수 없답니다
그것은 선이 한걸음 나갈때 마는 열걸음 나가고 선이 일장이 오를때 마는 천장을 나간다 그리고 마는 항상 현실보다 높개온다
이런것 입니다 이것은 단학의 고전이며 내가 해보니 참으로 맛는것 이엇습니다
나는 여성들이 이와같은 일에 빠지거나 또는 해매거나 또 잘못들어 큰 낭페를 보는 그런것이 없어야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도인들의 세개에는 이런말이 잇답니다 내가 나의형님인 대전대근님에개 듯기를 이 선도의 길에 들어온자는 마지막에는 불알두쪽박앤 남지 안는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나도 돈도라 신때문에 고민이 만앗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럿습니다
나는 일이라고는 남들의 두배로 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의 두배로 일을해도 돈과는 거리가 멀엇답니다
너무 분해서 사시미를 손에들고 망설인적도 잇엇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나는 알앗답니다
이럿개해서 죽고 죽이는구나 모두가 등을처서 먹고살며 사기를 치지못해 안달이며 남들의 헛점을 집요하개 파고드는구나
그리고 나는 일을 집어치우고 지금은 영업용 택시를 몰고잇답니다 그리고 나는 돈도라신과 싸우는 사장님들에개 물엇답니다
왜 일만하는대 돈이 안될까요 그리고 그사람들은 말햇습니다 어이이봐 기사양반 일만하면 돈이안되는거야 일하고 돈하고는 또 다른거란 말이야 돈도라는 일도 열심히 해야되지만 물정에도 밝아야하고 샌스도 잇어야하고 아뭇든 그런거야 일종의 하드오ㅔ어와 소프트 왜어중에서 하나만 가지고는 안되는것과 같은거란 말이야 알것어 돈도라는 만만한것이 아니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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