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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 사람들
 
 
 
카페 게시글
송태웅 시인의 바람소리 월하독작
송태웅 추천 0 조회 268 15.08.02 10: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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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2 12:53

    첫댓글 달걀 노른자 같이 생긴 달이
    나뭇가지 끝에 걸렸을때
    나도 그랬는데...
    내가 혼자인가
    자네가 있는데.
    혼자 노는거 맛들이면 옆에 누군가
    있는것 보단 훨 편코 좋더이다~^^

  • 작성자 15.08.10 16:46

    배가 고플 땐 달도 먹을 걸로 보이죠.
    물론 외로움이 황홀할 때도 있죠.
    홀로 논길을 걷거나 마당을 서성일 때...

  • 점점 철이 들어가넹~

  • 15.08.03 10:31

    따끈한 국물 만들어 소주 한병 곁들여 저녁을...
    다행이다..
    깡소주 마시고 쓰러져 자는 지친 삶이 아니어서....

  • 작성자 15.08.10 16:46

    예, 반드시 뭐라도 만들어서 소주 한잔 하려 합니다

  • 15.08.07 12:11

    한밤중에 들어오니 방바닥에 달빛이 저 먼저 누워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씻지도 않고 와락 덮쳐버렸다. ㅋ

  • 작성자 15.08.10 16:47

    대은이 너 됐고,
    수연이 당신 맘에 들어

  • 15.08.07 11:36

    송태웅 시인님 !
    항상 궁금해요
    어떤 분이신지..
    늘 기대하죠
    또 어떤 글을 올리실지... .
    .

  • 작성자 15.08.10 16:47

    지리산 자락에서 어슬렁거리며 살아갑니다.
    별것도 없어요. ㅎㅎ

  • 15.08.09 22:11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8.10 16:4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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