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빌라 자치회장 과 관리소장 무혐의 대해 그리고 그 외..
이미 벽보로 자치회장과 관리소장 무혐의에 대해 아실 겁니다. 무혐의 주민에게 알리지 않아 업무상 배임이라고 할 수 없다가 경찰서의 송치의견 요지입니다.
난 주민에게 알리지 않은 것에 큰 이유도 있습니다. 외벽 페인트 건에 이미 계약이 성사되어 이것에 하자보수기간에 자치회장은 알고도 무시하고 지나가고 이것에 대해 다시 500여만 원을 들여 다시 공사를 하는 과정에도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관리소장의 직무에 있어 당연히 주민에게 고지의 의무가 있음에도 그 의결권은 주민자치회에 있다! 라고 한 것입니다. 관리소장의 직무에 있어 그 노고로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불기소 사유서"를 인터넷 소각장 카페에 자세히 올려 두었습니다. 앞장에도 봤을 겁니다. 복지관 전기료 횡령에 대한 증거가 명백하여도 항고에 " 기각" 처리되어 재항고을 했다 것 이것에 현재 모습입니다. "무혐의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증거가 없어 무혐의 된다! 란 경찰에 말에 무엇을 더 보여 줘야 하는지..? 이것에 관해 소각장 카페에 주민에게 과장 보고 하고 실제 납부한 금액을 사진으로 다 올려놨습니다.
* 전 소장관련 해임 지급금액에 대해: 전에 이 건으로 고발을 했습니다.(무혐의 됨) 이것에 대해 동대표 두 분이 진술을 하려 경찰에 갔다는 사실, 일이 일어나기 전 동대표의 대처에 대한 기록을 없으며 사후 "전화로 의결 하였다!"를 참고인으로 진술하러 갔다 것 동대표는 누굴 위해 일하나요,?
이번 고발 건도 페인트 업체의 진술은 이해하지만 101동 대표, 106동 대표가 진술을 하러 갔다? 무엇을 진술하러 갔는지..? 그 진술이 무엇인지 감은 잡지만 그 진술이 이번 페인트 건이 발생하기 전 기록으로 또는 주민에게 진술과 같은 말을 전하는 것이 동대표의 의무 아닌가요.? 일이 생기면 그것에 대해 자치회장의 뜻과 같이하는 동 대표가 있어 진술을 해주고요. 내가 페인트 건에 대해 질문을 하면 전부 모르는 분들이 뿐인데 말이죠. 복지관과 인덕빌라의 운영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비밀을 다루는 국정원 입니까? 두 곳다 규모의 차이지만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곳입니다. 왜? 그리 숨기는 것이 많습니까.?
지치회장이 통장으로 나선다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저 개인적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 수도요금 과잉징수 대해: 수도요금이 640만원 더 과잉징수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관리소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자치회장은 " 이것에 대해 원인을 모른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난 어제부터 이것에 대해 알았냐.? 라고 물어도 답이 없습니다.
* 재활용 수입금에 대해: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2008년부터 포항시로부터 "재활용지원기금"도 입금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재활용품판매 금액, 헌옷 판매금액, E마트 영수증으로 지원 금액, 포항시로부터 재활용 지원 금액 등 네 가지로 들어오는 " 잡수입 금액"에 대해 2007년부터 통장 내역을 공개 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이를 무시합니다.
이것에 대해 주민에게 모두 공개하길 바랍니다.1년을 지나 남은 금액을 "장기수선 충당금"에 귀속하는 것으로 관리규약이 되어 있습니다.
*난방비 징수에 대해: 벌써 몇 번을 저 외 주민이 이것에 대해 말을 했을 겁니다. 포스코의 대변인 적인 발언과 아직도 이것에 대한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연락이 없다! 란 말로 듣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2012년 척 대선토론 1시간 인덕빌라 자치회 주민설명을 했습니다.(한 20여분 참석 동영상 찍어두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시간이 나는 대로 알리겠습니다.) 한 주민이 설명회를 마치고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저씨 이제 동네를 화합하고 포스코 난방비를 위해 싸워야 하지 않냐" 라고 하는 말이 더 화가 났습니다. 당시도 언급 했지만 "난방비를 위해 데모 하자..!!" 웃긴 얘기입니다. 데모 하다가 남편 직장 핑계로 빠지고, 자식 직장 핑계로 빠지고, 더 웃긴 것은 대표로 활동하는 양반이 개인감정으로 빠져다는 겁니다."한 칠수가 싫어서" 소각장 집회에 말입니다 사람에 입장이 있어 말하는 것 뭐하지만 웃기는 일입니다. 포스코와 난방비로 싸우자..?? 부추기고 빠져 보겠다!! 입니까.? 자치회에서 앞 장 서세요! 그럼 저도 도와 드리죠.
솔직히 동네 누가 어떻고 말 다 하지 않습니까.? 친분 때문에 여러번 참았습니다. 그러고도 주민을 위해 일한다.? 솔직히 주민을 위해 일하는 분 몇 분 안보입니다. 그 직책으로 자신을 위해 일하지요. "좀도리 행사"를 폄하 하는것 아닙니다. 좋은 행사지만 협의체 상임위원으로 제대로 하면 아마 그 쌀의 모음 보다 몇 십 배를 모았을 겁니다. 인덕 빌라 소장 해임과. 페인트일 시기와 알림에 정확했다면 그 보다 더 동에 화합이 되고 쌀 모으는 행사의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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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전다지를 뿌리기에 주민에게 3년 반 동안 전기료 횡령이 1,300만원 가량 된다고 하니.." 많이 해먹지는 않았네!!" 하더군요. 얼마나 도덕적 해이가 심하면 이렇게 말을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체보다 금액이 우선하니 말입니다. 통장에 선출이 " 시의 조례보다 동네의 관례가 우선 하는지?" 이번 헌재소장을 잘 봤죠..법을 하는 사람이 법의 우선보다 관례의 우선하여 망가지는 모습.
주민 여러분 살아 오셨고 저도 살아 갈 곳입니다. 고발, 전단지, 소각장벽보등 이것에 비용 자비로 합니다. 돈에 의미가 아닙니다. 진실에 대한 의미가 더 큽니다.
시간과 비용 들지 않으면 주민에게 알릴 수가 없습니다. 몇몇 분에 의해 입으로 전달하는 것에 왜곡도 많습니다. 앞 장에도 왜 장황하게 내용을 적었을 까요.?
고소는 직접적 사건이지만 고발은 나를 포함하여도 공공에 이익을 위한 일입니다. 나 역시 고발에 대해 최소의 의미로 전 혼자 고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발은 다수의 관계자가 동참을 해야 효력이 배로 발생 합니다.
이번에도 페인트 건으로 항고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참여가 많다면 결과는 법의 판단이라 장담을 못 하지만 그 뜻이 주민에게 있다면 앞으로 동네에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감시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말입니다. 여러분 동참을 부탁 합니다 동네를 위해 말입니다.
첫댓글 *자치회장==통장출마-수도료금 과잉징수-잡수입금 꿀꺽-난방비 데모=정말로 얼굴뚜껍고
한심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