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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라중심 원문보기 글쓴이: 47대단군조선
==88하게 사는 방법 88/ 수명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자지마라
2. 양치질3번 하듯, 매일 3번 30분씩 운동하라
3. 식사전 30분에 물을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고기탄것 먹지마라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주변으로 세균 튄다.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하라. 냉장실에서도 썩는 다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전염되어 다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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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에틸알콜 소독 효과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3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적당합니다.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입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 면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케겔 항문 조이기 유익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대장세척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많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 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된다.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cards)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정보를 읽으시는 분 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잠자는 方法(방법)과 일어나는 方法(방법)
잠자리에 들자 마자 곧바로 깊은 잠에 빠져들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습관이 또 있을까요?
제 경우가바로 그렇습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오늘날 까지 그런잠자리 습관을 유지해 오고 있어 다행입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잘 자고 일어나는 방법을 소개하니 적용해 보세요!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때는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 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역류성 식도염,식도암 걸린다.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自律神경係)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수면 무호흡증 위험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는 방법 ▒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 쥐고 오른손으로 감싸 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무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으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수면제 없이 1분 안에 잠드는 놀라운 비법
잠을 잘 시간이 될 때, 스트레스 때문에 잠에 들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의 문제들이 마음 속에 넘치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이 때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마치 당신의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갑자기 드는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은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하며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 당신이 이런 상태라면, 1분 안에 잠이 들 수 있는 다음의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 4-7-8 기술로 1분 안에 잠들기 하버드대 교수 앤드류 와일(Andrew Weill)이 개발한 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① 4초간 숨을 들이쉬어 폐를 채운다.
② 7초간 숨을 참는다.
③ 8초간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이것을 몇 번 반복하고 효과가 어떤지 보자. 다음날이면 제대로 호흡을 하기
시작한게 언제인지도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 방법이 1분 안에 잠에 들게 할 수 있음을 보장한다.
■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비밀은 바로 숨을 참고 있는 7초에 숨겨져 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는 숨을 참으면 심박수가 떨어져 불안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걱정이 당신을 공격하는 것을 멈춘다는 의미이다 편안함이 부정적인 생각의 문을 닫는다,
그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당신의 몫이다. 수면의 질에 있어서도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심박수가 떨어지면, 몸이 제대로 산소를 공급받게 되며 이것은 적절한 휴식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불안한 사람들은 숨을 얕게 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의 심박수는 높고 불규칙적이며, 이 때문에 몸이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이렇게 되면 일어날 때 오히려 잠에 들 때보다 더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 4-7-8 기술을 사용하면, 모든 근육과 장기가 완벽하게 산소를 공급받게 되므로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확실하게 개선된다.
▣ 1분 안에 잠드는 것의 이점
1.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향상된 수면의 질로 인해 피부가 혜택을 본다.
더 깊은 수면을 취하게 되므로, 세포를 재생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호르몬계가 최적으로 기능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몸이 최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을 필요로 한다. 잠에 들기 어렵거나 충분히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몸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휴식을 취할 수 없게 된다.
2. 적게 먹게 된다. 숙면은 하루 중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1분 안에 잠이 들게 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완전히, 혹은 일부라도 이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불안은 필요한 것보다 더 먹게 만든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먹을 때 느끼는 순간적인 기쁨은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없애줄 수는 있지만, 결국은 원하지 않는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3. 더 잘 배우게 된다. 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배움으로,
우리는 이것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일하러 가면서 뉴스를 들을 때, 친구의 행동에서 변화를 감지할 때, 책을 읽을 때 등에서 말이다. 이것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 이 특별한 장기는 8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한다.
이것보다 덜 자거나 혹은 제대로 자지 않는 것은 필요한 것 이상으로 뇌를 혹사시킨다. 그러면 뇌의 활동성은 점진적으로 떨어져 집중력이나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데 어려움을 야기한다.
4.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매력적이 되는 것에 더해 하루 종일 더 많은 활력을 얻을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정신이 더 맑아지고 더 잘 배울 수 있게 되므로,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되어 갈등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이것이 건강한 자존감을 발달하는데 좋다. 4-7-8 기술이 걱정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목표를 더 잘 달성하고 잠 못들게 하던 문제들까지도 해결해 줄 것이므로, 불면증이 있다면 이 기술을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
먹기만해도 혈관을 청소 해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빠르나, 속이 아릴 수 있으므로 생강은 생강차를 끊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시는 것도 좋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과 영향이 훨씬 좋아진다.
쌀은 산성식품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알칼리다. 왜 현미나 백미는 산성인데 누룽지는 알칼리가 되었는가? 열 분해 작용으로 반쯤 탄화되었기 때문이다. 쌀은 성질이 차갑다. 쌀의 원산지는 열대지방이고 한여름철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
누룽지는 쌀을 가열하여 반쯤 숯이 된 것이다. 누룽지는 가장 이상적인 주식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탄소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탄소는 생명력을 길러 준다. 탄소는 면역력을 강하게 한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그 구조가 숯가루처럼 칼날처럼 날카롭지가 않으므로 세포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몸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을 흡착하고 분해하여 씻어낸다.
단백질이나 기름기가 많은 것을 태우면 온갖 유독한 발암물질이 생긴다. 고기를 태우면 수백 가지의 발암물질이 생긴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참깨, 들깨, 콩 같은 것들을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긴다. 보리누룽지는 천하제일의 음식이다.
가장 좋은 것은 보리누룽지다. 보리누룽지는 쌀누룽지보다는 백 배는 더 훌륭하고 보리밥보다는 열 배는 더 훌륭하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것들이 씻은 듯이 낫고 몸이 따뜻해지고 중성지방질이 빠져나가서 몸매가 날씬해진다 옛날 천연두나 유행성 독감 같은 괴질이 유행할 때 보리누룽지를 푹 끓여 죽을 만들어 먹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괴질에 걸리지 않았다.
누룽지를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것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것들보다는 조금 더 은은하게 오래 가열해서 약간 갈색이 날 때까지 눌리는 것이 좋다. 누룽지가 좋다고 하니까 기름으로 튀겨서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어린아이들한테 보리누룽지를 주식으로 먹이면 생이지자(生而知者)가 되어 가르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아는 천재가 된다. 보리누룽지의 효과와 기능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보리누룽지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하제일의 식품이다.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을 것이며 누구든지 90살이나 백 살을 넘게 살수 있게 되어 평균 수명이 몇 십년은 늘어날 것이다.
꿀을 절대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니까요. 아마 약국에서는 이글이 돌아 다니는 것을 싫어 할 걸요. 사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 해서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거든요.
요즘 과학자들은 꿀이 달지만 만일 적당한 량을 쓰기만 한다면 당뇨병 환자한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한답니다. 카나다에 있는 1995년 1월 17일자,"세계주간뉴스" 에서는 의하면 꿀과 계피의 혼합물이 아래와 같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다는,서양 과학자들의 연구 실험 결과를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위의 방법을 정규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해 지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여러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 왔었으며, 또한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혈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때 꿀과 계피가루가 동맥이나 혈관들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집니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코레스트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수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그 연구를 한 밀튼 박사님에 의하면, 큰스푼으로 반 분량의 꿀을 계피가루를 뿌린 한컵의 물에 타서 칫솔질을 한후와,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세시경에 마시면, 일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되다고 합니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아 낸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물은 맑은 피가,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기와 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명심하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 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로 만든다.혼자만 있거나 혼자만 가지려는 욕심은 사람의 마음에 고독,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주는 선을 베풀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그러므로 몸의 피로, 노이로제, 심장병,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공장에서 나온 음식, 공해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꼭꼭 씹어서 당기는 음식을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덜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다리가 튼튼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땀을 흘리면 쓸개가 좋아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이 제거된 생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것이다.
신경세포들은 그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위에 문제가 생기느냐에 따라 퇴행성 뇌질환은 다양한 임상 양상과 기능 장애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뇌손상에 의한 여러 장애를 포괄하는 의미로 치매라 하며,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형적인 알츠하이머병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일이나 사람의 이름,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는 기억장애, 길을 잃거나 복잡한 그림을 따라 그리지 못하는 공간지각장애, 판단력 저하 등이 동반되며, 간단한 일상생활을
알츠하이머병 vs.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이 주 증상으로 인지기능장애를 보이다가 병변이 뇌 표면에서 뇌의 깊숙한 곳으로
퍼지면서 운동장애가 동반되는 경향을 보인다면, 뇌의 깊숙한 곳에서 병변이 주로 시작되는 파킨슨병은 운동장애 증상을 먼저 보이다가 병변이 뇌의 표면 쪽으로 퍼지면서 인지기능장애 등
흔히 표현되는 치매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킨슨병 환자의 약 30%에서 치매가 발생한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손톱 정도의 크기로 뇌세포가 밀집되어 있음)에서 도파민(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세포가 퇴화하여 동작이 느려지고, 손발이 떨리고 뻣뻣해지는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중풍 즉 혈관성 치매 환자는 CT나 MRI 검사상 뇌 손상 부위가 확인되지만, 파킨슨병 환자의 뇌 사진은 정상이다. 즉 파킨슨병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는 없으며, 전문의의 진찰소견이 가장 중요하다.
파킨슨병의 주 증상
- 집중력 저하, 시공간 판단력 저하, 실행장애, 기억력 장애(힌트를 주변 기억을 되살림), 환시(헛것이 보임), 아침에는 괜찮았다가 밤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등 증상의 기복이 심함,
치매 동반시 자주 넘어져(보행장애) 골절, 뇌출혈 등의 위험이 높아짐, 근육 경직(관절이 뻣뻣해지고 운동성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짐, 떨림 증상(팔다리부터 떨림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수록 머리, 혀, 턱 등 전체적으로 떨림이 나타나고, 흥분했을 때 떨림 증상이 더 심해짐
- 기타 증상: 피부 끈적임(위생상태 불량, 얼굴 움직임 감소 등으로 얼굴이나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잘 생김), 연하곤란/사래들림(근육조절 저하로 식사할 때나 물을 마실 때 사래가 들려
자주 기침하게 되고,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배변근육 운동기능 저하로 인한 변비, 침을 삼키는 운동기능 저하로 인한 침흘림, 자율신경계 이상에 의한 땀흘림/성기능 장애, 요도괄약근 운동기능저하로 인한 배뇨장애
파킨슨병 증상의 5
1단계 : 떨림이나 강직이 한쪽 팔이나 다리에만 있음.
· 2단계 : 떨림이나 강직이 양쪽 팔다리에도 나타남.
· 3단계 : 넘어질 듯이 비틀거림.
· 4단계 : 혼자 잘 일어나지 못하고 보조기구가 필요함.
· 5단계 : 누워서만 지내게 됨.
치매, 즉 퇴행성 뇌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학발전으로 인해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치마검진 등을 잘 받고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막고 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선희 건강의학전문기자 sunnyk@mcircle.biz
★엔돌핀(Endorphin) 다이돌핀(Didorphin)★
@ 엔돌핀(Endorphin)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동안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세요 우리 사는 곳에 항상 힘든 일만이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르기 힘든 때가 있으면 오른 후엔 내려가는 편안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힘들게만 생각지 마세요! 늘 좋은일이 있을 것만같은 부픈 기대와 용기있는 도전만이 쟁취할 수 있습니다 엔돌핀의 4000배 효과 다이돌핀을 아십니까?"
@ 다이돌핀 (Didorphin)
최근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마음이 감동 받을 때입니다
1. 좋은 노래를 듣거나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 되었을 때
3.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4.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5. 찐한 키스나 스킨쉽 때 등
이런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 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을 받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이돌핀이 생성 되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늘 흘러 가는 일상이지만 넉넉한 생각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이돌핀이 많이 생성 되는 삶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