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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콩트 / 에세이 <콩트> 이 테이프를 어떡한다?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187 18.06.09 1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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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9 16:33

    첫댓글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전부 다읽어보았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이제는 님에 글이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6.09 21:58

    아, 전부 다 읽으셨군요.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정독자가 한 사람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10 05:29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6.10 15:39

    감사합니다.

  • 18.06.10 06:25

    신앙은 강요가 아닌데......
    말을 물가까지는 데리고 갈수있을지는 몰라도 물을 마시게 할수없드시...

  • 작성자 18.06.10 15:40

    테이프를 보내면서 신앙을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테이프를 받은 사람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요.

  • 18.06.10 11:59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8.06.10 15:39

    감사합니다.

  • 18.06.10 20: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0 21:34

    감사합니다.

  • 18.06.12 21:27

    옛날에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한 반년다니다가, 게을려서 안갔는데...
    그 뒤 3년6개월 교회주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있네요...후우

  • 작성자 18.06.14 23:10

    네, 자발적인 신앙은 가치가 있겠지만,
    억지나 강요로 갖는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18.06.15 12:36

    저도 교회는 다니고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틈을 주시면 그분들은 계속 전도를 하신답니다...
    ㅎㅎㅎㅎㅎㅎ처음부터 보지도 말고 그테이프에 관해서 무관심하셨으면 되는데......
    믿는자에게는 큰 간증거리고 믿지않는자에게는 말도 않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나게 읽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6.15 13:30

    '처음부터 그 테이프에 대해서 무관심해야 된다.'
    맞는 얘기 같습니다만, 친한 친구가 꼭 들어보라고 준 거라서...
    간혹 종교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교회나 성당에 나가는 친구들이 주말에 여행을 못가는 것을 보면 딱한 생각이 들어서...

  • 18.06.16 10: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7 20:21

    감사합니다.

  • 18.06.22 23:38

    잘봅니다

  • 작성자 18.06.23 19:42

    감사합니다.

  • 18.06.29 14:58

    어메.... 열개가 넘는 테이프는 언제 들으려나~~~~~ 저도 반쪽짜리 신앙이지만 열개들을만큼 맴의 여유가 없을듯요 ㅎ

  • 작성자 18.06.29 15:39

    그렇지요? 교인들은 왜그리 집요한지...
    억지로 테이프 듣는 게 얼마나 갑갑한 노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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