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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companied baggage : 이거는 승객이 직접 가져가는 수하물입니다.
2. agent : 항공권을 발행한 여행사
3. airline code : 항공사 코드입니다. IATA에 의한 두자리 코드가 있고, ICAO에 의한 세자리 코드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IATA 코드를 더 씁니다. (예: 대한항공 KE, KAL)
4. airport tax : 공항세. 요새 공항세는 대부분 항공권에 포함되서 발권되기도 합니다. 공항세의 예는 미국 공항에서의 이민국 비용, 9/11 SECURITY TAX등등이 있습니다
5. allowance : 위탁 수하물로 맡길수 있는 최대 수하물 용량
6. American Breakfast : 미국식 아침식사로 기본적으로 베이컨, 팬케익, 과일등이 곁들여집니다. ABF
7. Amtrak : 이거는 미국 철도청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틀릴수도 있습니다.
8. APEX Fare(advanced Purchased Fare) : APEX FARE는 출발일로부터 최대한 전에 발권한 티켓에 대해서 항공권 할인율이 적용되는것입니다.
9. AUTH : 항공기 운항을 위한 각종 허가 (AUTHORIZATION)의 약자입니다.
10. baggage check : 위탁 수하물 (항공기 CARGO CABIN에 싣는 화물) 처리 과정입니다.
11. baggage claim tag : 위탁 수하물을 항공사에서 RECEPTION하면서 승객에게 주는 확인표입니다.
12. booking : 항공권 발권 (예약 후에 예약 CONFIRM!하면서 발권합니다)
13. BSP.. BSP는 IATA와 계약이 체결되어 항공권을 발권할수 있는 여행사를 얘기합니다.. ATR의 경우 예약은 가능하나, 티케팅이 되지 않으므로 BSP여행사에서 티케팅을 해야 하구요.. ATR의 단계를 거쳐야 BSP를 할수 있습니다. 담보금액 즉 예치금액도 필요합니다..
16. catering : 항공편에 제공되는 음료, 식사 SUPPLY 작업입니다.
17. checked baggage : 위탁 수하물로 처리된 화물들
18. child fare : 어린이 요금 (대부분 항공사에서 만 12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이 FARE을 적용합니다.)
19. coach : 대부분 항공사에서 COACH라는 명칭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를 부르곤 합니다. (COACH CLASS)
20. connecting time : 연결 항공편 대기시간. 예를 들어 인천에서 마드리드까지 직항이 아닐때 유럽내 다른 도시에서 다른 항공사 항공편을 기다려서 타고가야 합니다. 이때 대기하는 시간을 칭합니다.
21. continental breakfast: 대륙식 아침식사. 유럽식 아침식사
22. Code Share: 공동 운항 항공편. 예를 들어 서울-로스앤젤레스간 항공편을 대한항공이 운항한다고 봤을때, 델타 항공이 대한항공 항공편의 좌석 일부분을 임대하는 형식으로 운항하는 겁니다. (이 경우 대한항공이 마스터-운항항공사, 델타가 슬레이브-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는 항공사)
23. COMP : 이건, 현지에다가 무료로 룸을 요청하거나, 항공을 무료로 요청하는것이라 보심 됩니다.. 물론 놀러가는거라면 불가하다 보면 되겠고, 교육차원에서 현지에서 지원을 해 줄때가 있습니다.. 호텔이나, 항공사 등에서....
24. DEPOSIT : 데포짓은 항공사 데포짓이랑 호텔지상비 데포짓을 보통 많이 쓰는데, 항공사 데포짓은 항공좌석에 대해서 개런티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데포짓을 하게 되면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라 보심 되고, 데포짓을 안하면, 자동으로 캔슬시켜버립니다. 데포짓을 하는 이유는, 돈을 박아놓으면 아무래도 캔슬율을 줄일수 있다는 점때문이고, 캔슬이 됐을경우 데포짓 금액을 환급해 주지 않거나, 일부만 환급해 주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호텔비용 역시 대형단체의 경우 데포짓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테니 돈을 내고, 반드시 캔슬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표명해라 라는 뜻이라고 보면 쉬울것 같네요.. 데포짓에는 10만데포, 20만데포, 풀데포 등등이 있구요.. 데포짓 비용을 얘기합니다. 일부냐 전액이냐..
25. DUPE : 더블부킹이란 말도 사용하는데, 보통 듀프걸렸다고 얘기를 많이해요.. 간혹 손님들이 이쪽여행사에 예약을 해 놓고, 저쪽 여행사에도 동시에 예약을 해 놓은경우입니다. 보통 항공에서 듀프가 많이 뜨는데, 같은 일정에 같은 이름으로 예약이 된 경우입니다. 이름이라함은 스펠링 자체를 얘기합니다. 단순히 흔한 이름으로 동명이인인 경우도 있겠지만, 스펠링까지 완전히 똑같은경우는 많지 않겠죠.. 듀프의 경우, 항공사에서 여행사에 통보를 해 주고, 한쪽은 캔슬을 해야 합니다. 어차피 손님이 같은 여정으로 두군데 돈 다 내고 두군데로 다 갈수 있는것은 아니니 선택해야 하는것이라 보면 됩니다.
26. DFS는 듀티 프리 샵 입니다. 면세점이란 얘기죠.. 공항면세점과, 공항 외 면세점.. 우리나라로 치면 호텔면세점이나 동화면세점 같은 그런곳들을 얘기합니다..
27. E/D card: ENTRY AND DEPARTURE CARD 각국의 출입국 신고서를 칭합니다.
28. endorsement(ENDS): 항공권에 대한 승객 변경등이 가능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요새는 수많은 항공권들이 NON-TRANSFERABLE, 즉 승객 변경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9. Eurail Pass: 유럽 대륙간 열차 노선입니다. 유레일 패스를 구입하면 일정 기간동안 유럽 열차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 FOC는 프리 오브 차지 입니다.. 즉, 무료로 이용 가능한 항공권 또는 호텔.. 기타 등등.. foc는 어떠한 규정에 따라서 무료로 제공되는것을 얘기합니다..
31. FFP(frequent flyer program): 각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비행당 마일을 포인트 형식으로 모으면 항공권 혹은 호텔 숙박등의 REWARD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들어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아시아나가 아시아나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2. General Sale Agency : GSA라는 경우엔 힐튼호텔을 독점으로 계약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바운드에 대한 권한입니다. 외국인들이 들어가는건 막을수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여행사만 이 호텔을 사용할수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독점계약이죠.. 유명한 호텔을 GSA로 계약하게 되면 GSA가 아닌 업체들은 GSA인 업체를 찾아갈수밖에 없겠죠.. ^^ 이해되시죠?
33. IATA : 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ASSOCIATION의 약자. 국제 항공 운송협회입니다.
34. load factor: 화물 항공기(기종 번호 끝에 F자가 붙는 항공기들)의 경우 화물이 실리는 앞 뒤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하는데 LOAD FACTOR이 이 밸런스를 좌우합니다.
35. local time : 현지시각, 모든 항공권에는 출, 도착시각이 출발지 혹은 도착지 현지시각으로 표시됩니다
36. No show : 발권된 항공권을 가진 승객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은 경우. 이 경우에는 스탠바이 승객들에게 우선 탑승권이 주어집니다.
37. overbooking: 많은 항공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발권 정책입니다. 오버부킹이란 한 항공편에 예를들어 100명의 승객을 실을수 있다면 120명 (110%~120%)의 티켓을 발권하는 겁니다. 이것은 59번, NO SHOW의 경우에 빈좌석을 만들지 않기 위한 방책입니다.
38. package tour: 여행사의 여행 프로그램. 패키지 투어에는 항공권, 숙박, 여러가지 여행 프로그램들이 짜여 있습니다.
39. PNR : Passenger Name Record 여객 예약 기록 승객의 예약상황 및 진행상황이 기록되는 것 일종의 항공예약상황 시작부터 변동상황,종료까지의 HISTORY의 기록상황 PNR ADDRESS는 알파벳과 숫자의 6자리 조합으로 구성
41. stopover: 예를들어 멕시코시티에서 인천까지 일본항공편으로 오는데, 멕시코시티 출발이 5일, 동경 도착이 6일 늦은 저녁이라면, 바로 연결되는 인천행 항공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유지에서 하루 이상 숙박하며 연결 항공편 대기하는걸 STOPOVER이라고 합니다.
42. ticketing time limit - T/L : 티케팅 타임 리미트; 예약 후 발권까지 허용할수 있는 대기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항공사들에서는 항공편 예약후 발권, 즉 결제까지 24시간의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43. transfer : 많은분들이 트랜스퍼와 트랜짓을 잘못 알고 계시는데, 트랜스퍼란 경유지에서 항공편이 바뀌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LA에서 싱가포르까지 가는데, LA에서는 대한항공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싱가포르 항공으로 싱가포르까지 가는걸 TRANSFER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항공사와 항공편이 경유지에서 바뀌는 경우입니다.
44. transit : TRANSIT은 항공편이 항속거리상의 이유로 최종목적지까지 한번에 가지 못하고 중간 기착지에서 승객을 더 태우거나 각종 SUPPLY 받는걸 이야기합니다. 통상적으로 TRANSIT TIME은 1시간에서 2시간정도이며 이 경우 항공편명이나 항공사는 경유지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45. traveler's check: 여행자수표. 이 수표는 어느 은행에서나 구입 가능하며 세계 어느곳에서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AMERICAN EXPRESS가 대표적인 여행자 수표 OPERATOR입니다.
46. TWOV : TRANSIT WITHOUT VISA. 여행객이 비자가 필요한 국가에서 경유를 해야할때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이경우 통상적으로 연결 항공편이 경유지 도착 후 8시간 이내에 출발해야합니다. 미국은 TWOV프로그램이 9/11 테러사건으로 인해 폐지되었습니다.
47. voucher : 바우처. 호텔이나 항공사등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식권의 형식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바우처는 한 회사 안에서 사용하는 수표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항공사에서 퍼스트 혹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주는 라운지 입장권이 바우처입니다. 조식이 포함된 호텔 예약에서 아침 식사 식권이 바우처로 발행됩니다.
지식인 같은 곳에서 떠도는 것들중에 간략히 주요한 부분만 추려서 올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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