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팅된 테이블
뭔지는 모르지만서도...
비둘기인지 꿩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새 종류.
그래도 맛나는 동파육.
그네들이 말 하는 탕.
동파육에 어울리는 고수.
마와 목이 버섯 아삭한 식감이 쵝오.
점심이라 불리는 디엔섬.
만두라 불리는 만터우.
고수를 말아 튀긴 튀김.
메인 생선. 중국에선 식사시 반듯이 생선을 먹어야 밥 먹었다 라고 한다는.
쟈오 판 즉 작반 우리말로 볶음밥 되시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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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계 각지를 누비면서 먹고 싶은거 다 먹어 보는것도 커다란 복일세.....멕시코 오면 데킬라에 맛난 음식 대접하리다. ㅎㅎ
그래도 법인장밖에는 안 계시는구먼 또 낯 설은곳에서 열심히 노력 하시는 그대 모습이 보이네요.언제 기회가 된다면 델킬라 한잔 같이 하는 행운이 있을지???
첫댓글 세계 각지를 누비면서 먹고 싶은거 다 먹어 보는것도 커다란 복일세.....멕시코 오면 데킬라에 맛난 음식 대접하리다. ㅎㅎ
그래도 법인장밖에는 안 계시는구먼 또 낯 설은곳에서 열심히 노력 하시는 그대 모습이 보이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델킬라 한잔 같이 하는 행운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