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네요.
아버지가 폐암 4기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지난해 9월 여명 6개월 선고받앗습니다.
지금 항암치료를 거부하시고 집에서 계십니다.
어머니가 식사 준비등에 힘들어 하시고, 아버지도 잘 드시지 못해서 몸무게도 10kg정도 줄엇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겟다 싶어, 요양원에서 거처하시면서 몸을 추스렸으면 합니다.
암환자 요양원 아시는데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첫댓글 현재 차가버섯 관련해서 '차가원'이란 요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 가족중 한분이 교대를 하시더라도 꼭 동행하시기를 권장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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