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다 지나가고 이제서야 먹으러 갑니다...ㅎ
오늘도 잠시 비켜 갈 뻔 했지만 맘을 다잡고 몸보신을 할랍니다..
삼계탕을 먹으러 갑니다...ㅎ
들어가십시다...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 삼계탕 이랍니다....
기본찬....
필요 한 것만 있습니다...좋습니다...
그림의 떡 이랍니다....
삼계탕....
닭다리 하나....
닭가슴살..별로 좋아하질 않지만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날개와 나머지 다리 한짝....
남아 있는 죽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전화번호....
찾아가시는 길....
여름 부터 먹어야지 하는 것을 이제서야 먹게 됩니다...
혼자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삼계탕을 먹고 나면 괜히 엄청 몸보양을 한 것 같은
뿌듯한 맘이 생기는게지요...ㅎ
맘이 뿌듯하면 기분도 좋아지지요...
포만감은 언제나 행복하게 하는군요...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주차장 없습니다...
카드 됩니다...
첫댓글 시저님 배는 너무 호강하믄서 사는거 가타영~~~~^^ㅋㅋ
그래서 좀 나왔답니다...ㅎ
ㅋㅋㅋ매일 맛나거만 드시고...
만나거좀 사주세요...ㅋㅋ 저희도 호강하게..^^
근처에 사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ㅎ
아니구나.. 다행이군요...ㅎㅎ
기운이 번쩍 나지 싶습니다...ㅎ
닭 똥집이 맘에 드는데요 ㅎㅎㅎㅎ
삼계탕 나오기 전에 부지런히 집어먹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