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blog.daum.net/e-one8899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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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二十四章 釋一字致之(석일자치지)
한 글자를 해석하여 도를 만들어라
이 章(장)은, 道(도)의 본연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또 그 道(도)의 이치를 사물에 감춰두신 것을 「一橫一直(일횡일직)」이 「一劃一點(일획일점)」으로 표현하신 이치와, 나아가서는 규범을 보고 한 글자(하나의 點)를 풀이하여 보라. 道者(도자)는 本然者也(본연자야)오. 變化者(변화자)는 所乘之機也(소승지기야)라. 陰陽二氣(음양이기)로 合而成文(합이성문)하나니 經天緯地(경천위지)는 是一橫一直(시일횡일직)이라. 一劃一點(일획일점)이 皆是文理故(개시문리고)로 謂之文(위지문)이니라.. 도라는 것은 본시 있었던 그대로를 말한다. 또 변화하는 것은 본연에 상승하는 기운이라. 음과 양의 두 기운이 서로 합하여 문채를 이루는 것이니, 하늘을 세로(經)로 하고, 땅을 가로(緯)로 삼으니, 즉 하나의 가로(橫)와 하나의 세로(直)가 되므로, 한 획과 한 점은 모두 글자의 이치가 됨으로 이른바 문장이니라. 文而質爲主(문이질위주)하야 裁成天地之道(재성천지지도)하고 質以文爲輔(질이문위보)하야 輔相天地之宜(보상천지지의)하니 便是經天緯地(편시경천위지)는 道德文(도덕문)이니라.. 문채는 본질을 위주하므로 남는 것을 끊어버림으로써 천지의 도를 이루게 하고, 본질은 문채를 도와서 모자라는 것을 보충하여 하늘과 땅을 서로 의좋게 하는 것이니, 이로써 세로와 땅의 가로는 도덕을 나타내는 문장이 되는니라. 日月星辰(일월성진)은 天地文(천지문)이니 列于上(열우상)하고 金木水火(금목수화)는 地之文(지지문)이라 陣于下(진우하)니 聖人(성인)이 處於其間(처어기간)하야 裁成輔相(재성보상)하야 以爲用之(이위용지)하리니 精之約之(정지약지)를 釋一字致之(석일자치지)하라.. 일·월·성·진은 하늘의 문채이니, 하늘위에 배열해 있고, 금·목·수·화는 땅의 문채라서, 아래쪽에 진을 치고 있으니, 성인이 그 가운데 들어서 남는 것은 끊어버리고, 모자라는 것은 보충하여 이것을 쓰게 하리니, 정밀하고 요약해서 그려놓은 한 글자의 뜻을 해석하여 「圖(도)」를 만들어라. |
명나라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의 예언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중에서
幼兒好似朱洪武(유아호사주홍무),
四川更比漢中苦(사천경비한중고),
어린 아이의(幼兒) 기세가 붉고 크고,
사천은 한성만큼 어려우며,
若問大平年(약문대평년),
架橋迎新主(가교영신주)
上元甲子到(상원갑자도),
人人哈哈笑(인인합합소),(劫难后的新世界)
평화로운 시기는 언제 오냐 묻거든,
다리 놓아, 새로운 주(新主) 모시고,
상원갑자가 도래해,
모든 이가 웃는다, (재난 후의 신세계)
問他笑什麼(문타소십마)?
迎接新地主(영접신지주),
上管三尺日(상관삼척일),夜無盜賊難(야무도적난),
그들에게 무엇 때문에 즐거운지 묻거든,
새로운 땅의 주(新地主)를 모시고,
낮이 길어지고, 밤에는 도적이 없으니,
雖是謀為主(수시모위주),
主坐在中央土(주좌재중앙토),
人民喊真主(인민함진주),
누가 주(主)인가 ,
주(主)는 중앙이라는 곳에 있는데(中央土),
모든 이들이 진주(真主)라 칭송한다:
2.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八卦九宮十勝章(팔괘구궁십승장) 중에서
當今(당금) 南业水火合德(남북수화합덕)하야 更生靑林之時(갱생청림지시)는
五陽五陰三生之運也(오양오음삼생지운야)라
一三五(일삼오)를 三合(삼합)하야 九宮一乾弓乙靈坮(구궁일건궁을영대)을...
※누락분
新建于四海八方之(신건우사해팔방지)中央也(중앙야)니라
是以(시이)로 七九十六之陽(칠구십육지양)으로 造化萬方(조화만방)하야
以敎衆民而明覺(이교중민이명각) 先后天地(선후천지)난케하니라
8.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乾坤配合成道章(건곤배합성도장)... 중에서
先天 乾(선천 건)은 下來三度而 極震(하래삼도이 극진)하고
后天 坤(후천 곤)은 上來三度而 極巽(상래삼도이 극손)하야
巽震(손진)이 配合立德而 成其中天(배합입덕이 성기중천)하니
三天之 大道大德(삼천지 대도대덕)이 弓弓乙乙 之聖世也(궁궁을을 지성세야)니라
先天 河圖之 乾(선천 하도지 건)은 在南而爲一天(재남이위일천)하니 初生之天也(초생지천야)오
后天 洛書之 坤(후천 락서지 곤)은 在北而爲二天(재북이위이천)하니 再生之天也(재생지천야)오
中天靈符之 乾坤(중천영부지 건곤)은 在中而爲三天(재중이위삼천)하니
一二合德之天也(일이합덕지천야)라 三生之 天也(삼생지 천야)니
詳察此下圖形(상찰차하도형)하라 ※ 詳(자세할 상) / 察(살필 찰)
☰(건괘) ☷(곤괘) 河圖一天(하도일천)과 洛書二天(락서이천)이 至爲太極故(지위태극고)로
乾坤配合(건곤배합)하야 更生乾坤(갱생건곤)하니 其形(기형)은 如此(여차)하니라
☰(건괘)+☷(곤괘) 此三天者(차삼천자)는 乾坤之 長男長女故(건곤지 장남장녀고)로
三天 兩地之 巽震靑林也(삼천 양지지 손진청림야)니
五皇極之 仙道 神德也(오황극지 선도 신덕야)니라
乾坤兩白之中(건곤양백지중)의 三男三女之道(삼남삼여지도)이
至於河洛靈(지어하락영) 三変之運(삼변지운)하야 三豊立極(삼풍입극)하니
一儒之 人道(일유지 인도)와
二佛之 地道(이불지 지도)와
三仙之 天道(삼선지 천도)을
以日月年(이일월년)으로 觧釋則(해석즉)
儒之 日精 左旋 靑龍(유지 일정 좌선 청룡)과
佛之 月精 右旋 白虎(불지 월정 우선 백호)을
合于 仙之 年精 中央黄帝也(합우 선지 년정 중앙황제야)니
黄河一清(황하일청)하야
聖人出世(성인출세)을 以理通覺(이리통각)하라
黄土之中(황토지중)의
天一生水之 河水 合德(천일생수지 하수 합덕)
地二生火之 山(지이생화지 산)하야
以 土生金 之理(이 토생금 지리)로
乾金白天(건금백천)이 生世(생세)하니
黄変爲白故(황변위백고)로 黄河一清也(황하일청야)오
乾天更生(건천갱생)하니 聖人出世(성인출세)하니라
乾天聖人(건천성인)은 以待坤地 聖人(이대곤지 성인)하고
坤地賢人(곤지현인)은 以待震人聖子(이대진인성자)하노니라
震龍聖人(진룡성인)은 更逢(갱봉)
巽鷄聖人而(손계성인이) 相合(상합)하니
乾坤甲乙(건곤갑을)과 震巽庚辛故(진손경신고)로 .....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 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강림(降臨)하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視) Ⓟ27을 보면,
『白石泉井(백석천정) 白石何在(백석하재)
尋於鷄龍(심어계룡) 鷄龍何在(계룡하재)
非山非野(비산비야) 非山非野何在(비산비야하재)
二人橫三(이인횡삼)
十二月綠(십이월록)
小石之生枝朴(소석지생지박)
堯日(요일)
大亭之下(대정지하) 是亦石井(시역석정)』
그 석정(石井)이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계룡(鷄龍)을 찾아라.
그러면 계룡(鷄龍)은 어디에 있는가?
비산비야(非山非野)인데 비산비야(非山非野)는 어디있는가?
바로 비산비야(非山非野)는 인천(仁川)으로,
12월에 태어난 사람으로(十二月을 合하면 靑자가 됨),
또한 푸르다(靑綠)는 뜻은 장자를 뜻하며,
그를 소석(小石) 즉 아이인 돌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가지박(枝朴)이라고도 하며,
높이 떠오르는 태양(堯日)이며,
큰 정자(大亭) 밑에 그의 집이 있는데,
그를 바로 석정(石井)이라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석정(石井)인 정도령의 집의 위쪽에는 큰 정자(大亭)가 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100에,
『西中有一鷄一首요』
이 말의 의미는, 우선 닭 유(酉)자의 속뜻을 살펴보면,
서(西)쪽으로 가면 서(西)쪽 중앙(中)이라는곳에 일(一: 태극)이 있는데(有),
그 일(一)이라는 것은 일수(一首) 즉 두목(頭目)으로
하나(一: 태극)인 사람(一人)이 있다는 것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개조공사(改造公事) 130절을 보면,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 놓고 북(北)쪽에 점(點)을 치사 정읍(井邑)이라 쓰시고,
남(南)쪽에 점(點)을 치사 사거리(四巨里)라 쓰신 뒤에
그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大興里)를 떠나실 때에 점(點)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點)이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
라고 하였는데,
이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정읍(井邑)이란 바로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이 글을 보기에는 정읍(井邑)이란,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를 설명한 것인데,
그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의 북(北)쪽에는 철도(鐵道)가 있고,
남쪽에는 사거리(四巨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즉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여러 번 주저하였다고 하니,
그 동네 이름이 혹시 중앙(中央)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그 중앙(中央)이라는 동네 이름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에는,
세상이 다 끝나게 되는 때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매우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밝히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