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13 . 재경 대창중고 총 동문회 이상연 회장님의 41년만의 모교 방문과 매년 3,500만원씩 5년간 175,000,000원의 장학금 기탁식이 모교 강당에서 거행되었으며,재경회원13명은 25인승 차량으로 도착 . 경안코리아 사장겸 중소기업 이업종교류회 회장 이상연 회장의 강연을 감명깊게 듣고
교장실에서 현우택 교장선생님의 학교현황 설명에 이어 강당으로 이동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상연 회장님의 좌우명 "끝없이 부지런하고 처음처럼 겸손하자" 는 말씀과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님을 존경하고 기업경영은 투명하고 알찬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가 정신에 감동하였으며 IMF위기를 극복하고 자동차 엔진 핵심부품 개발에 성공 세계로 진출하는 기업경영과 모교를 사랑하는 이상연 회장님의 모교발전을 위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교용 이사장님 참석하에 중식을 들며 축배를 들고 모교 발전을 기원하였다
재경회원 일동은 삼강 주막을 찾아 김재식 회원이 제공하는 배추전과 막걸리를 들고
최상호 상임부회장이 제공하는 송어회를 문경 가은읍 민지리 소재 민지송어장 054-571-3106 에서 맛있게 들고 귀경하니 9시가 되어 도착 해산하였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 ----
첫댓글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거금을 기탁하신 이상연 재경총동문회장님의 뜻이 길이길이 남길 바랍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