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전국 최초 사용자 중심 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 운영개시
묘역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 마련
묘지 번호와 함께 위치 그림도 표시되어 방문객에게 편의 제공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국립괴산호국원(원장 용교순, 이하 ’괴산호국원‘)은 12월 2일(월) 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괴산호국원 개원 이래로, 현재까지 2만 2천여 국가유공자가 안장되었고 올해 7월 제2묘역 준공으로, 앞으로도 안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안장자의 묘역 위치를 찾는 데 있어서 방문객의 불편이 예상됨으로 선제적으로 이를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고자 제1,2묘역 각 입구에 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은 날씨에 상관없이 방문객이 묘역 근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부스 형태로 설치되었으며, 기존 키오스크보다 더 넓은 화면으로 안장자의 위치를 그림으로 확인하고 이를 용지로 출력하여 활용할 수 있다.
용교순 원장은“안장자 위치검색 시스템 설치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게 안장자의 위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