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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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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8/11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99 24.08.11 15: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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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6:42

    첫댓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으로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잘 믿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보내신 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을 살아갑니다. 악에서 구하여저 세상이 낯선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나그네의 삶을 살게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에 따라 성령님의 거룩히 구별하심을 통해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 받은 자들의 은혜와 평강으로 나그네 삶을 삽니다. 아버지의 풍성하신 긍휼에 따라 부활하여 산 소망에 이르신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잘 믿는다 생각함이 전적이고 철저한 예수님의 공로인지 상고합니다. 가족, 재물, 성공,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도록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고 주를 따릅니다. 간음하는 자로 세상과 벗 되어 하나님의 원수 되었을 때 사랑하심을 확증하신 은혜에 원수도 사랑하도록 마음을 찢습니다. 할렐루야!

  • 24.08.11 16:54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된 말씀은 듣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현실은 아직 세상이 살되어 있음을 슬퍼하며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저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선책으로 주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최선책으로 주님을 선택하는 세상이 낯선 나그네되어 산 소망이 실제되기를 원하여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낡아져가는 시간 가운데 영원하신 예수님을 만나 새로움으로 다시 살게 하시는 예수님을 소원합니다.
    아멘!

  • 24.08.11 18:04

    세상과 벗됨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잊지않습니다
    내 마음 그것 즐겁다 여기고 만족하는 영적 간음, 십자가에서 경계합니다

    흩어진 나그네
    삼위일체 하나님안에 미리 아시고, 계획하심 ,거룩하게 하심으로 구별하고 분별할수있는 하나님을 알아보고 향할수있는 마음으로 거룩해지는 은혜를 십자가의 생명으로 입었습니다

    하나님만 볼수있는 안목이 열려져
    이세상 이러저러함이 내마음 뒤덮음이 깨끗게 되어 하나님만 보여져 하냼만 쫒는 인생이기 소망하며 감사하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향한 내 마음 닻 내리고 정착되어 거듭남으로 나그네 의식이, 산소망이 실제되어 영원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목하는 하나님의 사람다움으로
    하나님앞에 서있는 인생으로
    하나님 한분만 주목합니다

    하늘의 영광 실제되지 못하도록 내 속에 살됨들이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 하시면 하나님만큼 이루시는 은혜를 맛보아 아는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는 매사로 살게 하소서

    우리를 나를 향한 마음 각자 열려지고 연결되도뢰 먼저 앙망하므로 하나님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8.12 05:54

    주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에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믿기원하는 원함에서부터 믿음이 시작됨을 깨닫습니다.

    영원을 만날 때 멈추는 시간!
    그래서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낯익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살된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떨어져나가고
    주님으로만 가득차는 기쁨의 매일 소원합니다.

    이 땅에서는 맛볼 수도 알 수도 없었던 주님 안의 평안과 기쁨이 실제되어 이 땅의 것이 너무나 가벼워지고 의미없어지는 것!
    실제 맛보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모든 것을 주고, 주님을 얻길 소원합니다.

    나의 모든 마음이 오로지 주님께 가 있어,
    주님만 나의 산소망되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 주님의 마음 나의 마음되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께 소망을 둘 때, 반드시 만나주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2 07:52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섭니다

    오감으로 반응하는 마음이 죽고
    살이 되어 주님을 볼 수 없는 마음이 죽는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갈 곳 없어, 할 수 없어
    차선책으로 주님을 찾는 어리석음이 죽고
    최고와 최상의 영광스러움으로
    자녀다움.
    주님 마음 알아드리며
    생각이 펼쳐지는 일상으로
    적극적인 신앙생활과
    하늘안심으로 하늘아버지를 누립니다

    세상이 낯설고 하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과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이 정착한 소망 의식으로
    하나님의 성령님, 예수님의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 유업을 받는 자로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사랑의 고백 드립니다

    시간의 속성이 멈추고
    영원이신 하나님이 실제됩니다

  • 24.08.12 08:43

    아멘♡

    썩지도 더럽지도 쇠하지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유업을 잇게 하시는 아들이 되는 권세를 허락하셔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삶!! 이 은혜가 왠 말인지, 어찜인지요.. 주님 주신 놀라운 약속의 말씀으로 감격하고 또 감격합니다!!

    거듭나지 못하고 오직 오감으로 인한 만족함으로 하늘의 빛을 보지 못했던 불쌍한 죄적 존재에게 십자가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고 승천까지.. 죄된 우리를 아들삼으신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또 찬양합니다!!

    이 세상이 친숙하여 온갖 더러운 것들을 품고 살며 하나님이 낯설던 죄적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이제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이 익숙하고 친밀한 자로, 탕자같이 돌아옴 자체를 대단히 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철든 자식같은 자녀"다움"으로 주님께 하루하루 인정받고 믿음이 실제되는 삶으로 인도하여주소서.

    나와 연결된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자녀와 연결된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올바른 신앙윤리안에서 내 판단이나 정죄함은 죽고 주님 하시는 모든 일을 보게 하소서.

    오늘도 산 소망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 사랑하는 믿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4.08.12 09:31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믈
    사랑할수 있도록 길 되신 예수님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림으로 마음에 살 되었던
    것 십자가에서 잘라내고
    마음을 빼앗아 가는것들 십자가에서
    처리하여 마음이 하늘에 익숙해져
    나그네의식, 산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영원이신 하나님 만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신앙의 윤리,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주 앞에 있게 하소서

    육체를 입어 오감에 갇혀 하나님 보지
    못하는 자에게 부활의 영광 주시니
    세상이 낯설고 하늘이 익숙하여
    하나님 아들의 유업을 받는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삶  하늘기쁨으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형편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주시는 지혜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8.12 12:50

    시공간에서 감각을 따라 살던 죄인이
    영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늘 새롭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유업을 잇도록 주권을 인정하고 현실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서의 차선책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이 최고이고 최선이십니다.

    이 땅의 나그네이기에 이 곳이 낮설고 하늘이 익숙해지는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를 누립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살피고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산소망을 주셨으니
    오감을 뛰어넘는 거듭남의 은혜로 기뻐합니다.

    나에게 살 되어 있는 것이 날마다 죽어 마음이 하늘을 소망하는 나그네로 살게 하십니다.
    찔리고 상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세상과 벗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새깁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을 확인하며
    내 마음에 주님이 줄어들까봐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합니다.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움운 즐거움으로 기뻐합니다~

  • 24.08.12 14:24

    주님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오감을 갖고 있는 이 육체가 주님과의 깊은 사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깨서 주신 가장 큰 은혜, 십자가에서 온전히 이 육체의 소욕을 벗어버리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답 없는 인생, 이제 십자가에서 부활생명으로 하나님의 얼굴 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24.08.12 14:47

    아멘💛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믿음의 신비입니다.

    3차원의 세계에서
    창조되어 살아가며,

    낡아지고 없어지는 시간의
    속성속에,
    육체를 입고 있어 오감을
    지향하며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실존~

    극심한 핍박과 고난가운데도
    예수님 잘 믿고 있는지 확인하며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으로 사는 것이
    차선책이 아닌 최선인 것!
    말씀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역사의 주관자,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일깨우시며
    빗나간 마음,
    마음에 다른 것이 살된
    존재를 아파하며~

    도려내고
    새롭게 하는 십자가연합의
    믿음으로 거듭나는
    은혜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이땅에서 실제되는 영광의
    십자가!! 천사도 부러워합니다.

    세상이 낯설어지고
    하늘이 친숙한
    나그네 의식이 자리하고,

    마음이 하늘에 정착된
    산 소망으로 살아가는 것을
    최고로 선택하는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게 하소서.

    일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받은 하늘의 기쁨과 사랑으로
    적극적이며 하나님을
    누리는 신앙생활 합니다.

  • 24.08.12 17:49

    아멘! 믿음은 차선이 아닌 최선입니다.
    그 영광의 삶이 실제 누려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것은 낡아지고 소멸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날 때 시간이 멈추고 새로움이 생깁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 나그네 되어진 의식이 일깨워지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 대하여 낯설고 하나님께 대하여 익숙한 나그네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십자가를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나그네의 삶을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살 되어있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서 떼어내고 나그네 의식의 삶으로 살아가는 이번 주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늘 하나님이 익숙한 거듭남을 확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그네 된 삶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08.12 17:54

    아멘 ♡

    주님이 줄어들면 두렵고 떨리고 슬퍼지니 은혜입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할 수 있는것, 십자가 죽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십자가 죽음 매순간 선포하며 실제되어 살아있는 소망으로 하나님 뵈옵는 영광 소원합니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이 늘 낯설기 원합니다
    주안에 있을때만 편안하고 익숙하기 원합니다
    자녀에게만 주시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되어지는 자녀다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최선책으로, 최상의 의식으로 선택합니다!
    하나님이 먼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8.12 21:35

    아멘♡

    세상에 대해 낯설음이 있는
    나그네의 의식으로 살게하소서!

    내 마음이 하나님께 닻을
    내리고 정착하는 거듭남으로
    이 땅에 마음두지 않고
    하나님이 실제된 산 소망을
    갖습니다!

    차선책으로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십자가에 온전히 죽고
    일상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적극적인 믿음의 삶으로
    기름부우소서!

    천사도 부러워할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아가는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2 21:51

    아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낡아지고
    신앙마저도 덤덤해지는 인생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
    새로움이 깃드는 삶으로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하늘의 유업을 잇게 하시는 자녀된 권세를 받아
    나그네 의식,산소망이 실제되어
    일상에 하나님 보게 하소서.
    하나님 볼 수 없는
    마음에 살되게 만드는 요소들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원함이 실제되는 믿음이
    사랑하는 하나님과 연결된
    적극적인 신앙생활로
    성령을 통해 하나님 볼수 있는 안목
    열어가 주소서.
    나,너,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믿기워져
    내가 함부로 할 수없고 하늘기쁨 넉넉함을
    누리며 하늘에 정착한 자녀다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8.13 11:56

    아멘♡

    보지 못하여도 사랑하는 믿음♡
    실제되도록 소원합니다

    십자가죽음과 부활의 실제,
    예수안에 있는 거듭남으로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하늘을 소망하는 은혜를
    누리게하소서

    세상의 이러저러한 일들이
    낯설고 하나님이 익숙한
    영원의 생명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는 넉넉함의 누림이
    가득하게하소서

    육을 입어 오감을 통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모든 경험과
    가치와 틀이
    최선책인 십자가죽음으로
    하늘만 소망하는 인생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이 최선책입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기름부으소서♡

  • 24.08.13 14:17

    아멘!
    낡아지고, 지루해 지고, 덤덤해 지는
    시간의 속성이 끝장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일깨워져
    그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추구함으로
    날마다 새롭게 살아가길 구하며 기대합니다.

    이 세상이 낯설고,
    저 천국이 새롭고 기쁜,
    천사들이 부러워하고,
    하늘 아버지가 허락하신 최선책인
    나그네의 삶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삶 속에서 끊임없이 하늘을 보게 하시고,
    저 하늘이 점점 익숙하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내 마음을 빼앗아가는 강력한 요소,
    내게 살 되어 있는 것,
    예수님께서 창에 찔림으로 떼어내셨다는 것!
    십자가에서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렇게 나그네 의식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과 벗 되어 세상을 의지하고,
    세상에서 살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어리석은, 세상과 벗 된 존재
    십자가에서 죽었음으로 여깁니다!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연결 되어 있기에
    삶의 자리의 무게가 걸림돌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내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들어와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가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이 땅에 마음 두지 않고,
    나그네 의식 가지고 산 소망을 바라봅니다.

  • 24.08.13 14:44

    아멘 ♡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아들에게 주신 유업을 잇게하는
    하늘소망 주셨습니다
    갈 곳 없고 할 수 없어
    주님이 차선책되어 찾는 어리석음을 십자가에서 못박으며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삽니다

    시공간에 갇힌 오감으로 반응하여
    살이된 마음과 생각을 살펴 돌이키며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사는 삶♡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아버지께 연결된 하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정직한 마음을 단장합니다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깊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자녀로 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3 16:51

    아멘~
    믿음의 최선책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연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면 이땅에 살면서 지혜가
    열려 신앙생활의 적극적인 누림이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세상이 낯설어 지고
    하늘 더욱 소망하는 거듭남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구별된 거룩한
    택함받은 자가 되길 소원하며
    매일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녀다움의 신앙윤리가 그 어떤것보다 첫번째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어 영원을 만난 새로움과
    지루하지 않음이 실제된 오늘을
    감사드립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보시기 참 좋은 그곳 십자가에서 모두 이루신 예수님
    따라가는 오늘 허락하시고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8.13 17:58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나느네는 세상에 낯설음이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지만
    우리는 세상에 낯설음이 없어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못하는
    존재인 것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삶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8.13 20:45

    아멘!
    자녀되어 하늘이 유업된 자답게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가장먼저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어서 나그네 의식으로,
    산소망이 실재된 자로 하나님과 소통하길 소원합니다
    이 땅이 낯설지 못하고
    너무나도 익숙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늘이 익숙해서 하나님과 친해져
    세상이 낯설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다운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늘을 누리는데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3 20:58

    아멘.
    믿음은 최선의 영광입니다.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영광아래, 주님의 자녀다움 누리기원합니다.
    주류세력이 될수없어 차선책으로 하늘소망두는것 아니라 하늘에 가있는 마음, 나그네의 삶으로 최고의 영광 누리게하소서.
    오감에, 시공간에 갇혀 살되어 있는것들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아래 있게 하소서.

  • 24.08.13 22:17

    할렐루야~
    아멘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된 은혜로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 된 믿음 안에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려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으로 아들 예수 안에
    성령의 뜻을 따라
    순종이 기쁜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게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현실 되어
    세상을 향해서는 나그네의식으로
    하늘 소망 실제되어 거듭난 인생가운데에는 산 소망의식으로
    살게하소서.

  • 24.08.13 23:20

    주류세력에 들어가지 못해 차선책이라도 하늘에 마음을 두고보자는 마음과 갈곳이 없어서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같은 마음을 하나님께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보지 못하고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최선 !!
    하나님께 익숙하고 세상에 대해 낯선 나그네 의식과 하나의 소망 하나님이 실제되는 믿음으로 사는 영광 일상에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나타나 나를 창조하시고 너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실감나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삶의 자리를 살리는 영광이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8.13 23:24

    아멘!

    그리스도의 몸에게 생명의 말씀을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마땅히 살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곳에서 안정을 취하려는 문란한 마음에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버렸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이 세상의 모든 체계와 가치관이 모두 낯설게 느끼는
    여행자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낯익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내 안에 산 소망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이 가있게 하소서.
    십자가 연합으로 세상에 대한 소망이 죽고,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을 둡니다.
    어쩔 수 없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주님을 따르는
    비겁한 자 말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어떤 일을 하건,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날마다 확인하고, 사모하길 원합니다.
    모든 결정권과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나를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4 00:20

    아멘!
    믿음이 차선택이 아닌 최선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이 세상이
    현실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 나라가 익숙하고 새로운
    나그네의식으로 살아갑니다.
    나에게 살 되어 있는 것 십자가에서
    떼어내고 주님이 줄어들까봐 두려운 마음 확인합니다.

  • 24.08.14 05:38

    아멘♡
    보지 못하였으나~사랑하는도다!
    천사들도 부러워할만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실제되게
    하시는 십자가연합을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낡아지고, 없어지고
    신앙생활마저 지루해지고 덤덤해진다면
    영원을 만나지 못한것입니다
    영원을 만나 시간은 멈추고
    의식에 예수님을 잉태하는 일상으로
    영원의 새로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핍박이 심하고 어렵고 힘들어
    하늘바라보는 차선책이 아닌
    내 마음이 정착한곳이 하늘이고
    영혼의 닻을 하늘에 내렸기에♡
    이 세상은 낯설고 하늘이 익숙한
    나그네의 삶으로 붙드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발 딛고 있으나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
    주님의 영역안에 있을때
    영원이 실재된것입니다
    세상가치 살된것
    마음에서 떼어낼수 있는
    십자가연합을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8.14 13:21

    아멘!
    이 땅이 항상 낯설고, 정한 곳 없는 나그네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육의 옷을 입고 있어 오감 안에 갇혀있는, 세상과 벗되어 있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며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을 낯설어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나그네 의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늘에 소망이 있으니 죽음이 두려울 수 없습니다. 거듭남이 확인되어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갑니다!

  • 24.08.14 13:38

    아멘!
    예수님 생각 많이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지금 말씀이 지루하고
    힘든 이유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이기에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판단하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세상과 벗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현실되신 삶 살길 원합니다!

  • 24.08.15 04:57

    아멘!
    하나님을 실감할 수 없는 존재를 애통합니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하는 존재임을,
    거듭나야 하는 존재임을 새깁니다.
    이 땅에 소망 두는 게 너무 당연했던
    옛 존재를 십자가로 넘겨 처리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 되셔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차선책이 아닌 최고의 선택인 나그네 의식!
    하나님의 작정하심 아래에서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만 보고픈 그 의식이
    내게 더욱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살 되어있는 다른 욕구 때문에
    하늘의 영광을 볼 수 없었던 것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가장 보기 좋으신 그곳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 때에 선으로 여겨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나의 산소망 되어주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8.15 10:05

    아멘!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새로워지고, 지루함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길 소원합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실제되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나의 어떠함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땅이 낯설고 오직 하나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을 구합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삶이 실제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소망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스스로 느끼는 오감으로 기뻐할려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살되어 있는 것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 하길 원합니다!
    나그네 의식과 산소망의 의식이 최선책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 24.08.15 11:24

    아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하나님이 실제돠어
    차선책의 삶이 아닌
    최선책의 기쁨의 삶으로
    나그네로 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에 따라 지루해지는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영원하신 하나님께
    잇대어진 믿음 가지고
    그 하나님으로 지금 즐거워하게 하소서!

    예 주님, 나그네 처럼
    지금 이 땅에 대하여 낯선 자 되기 원합니다!
    어디서나 저 하늘을 주목하며
    살아있는 소망,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케 하소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주님이
    현실된 그 말할 수 없는 즐거움!
    그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가 연합한 것이 선임을 기억하며
    지금 주와 연합함을 확인케 하소서!

    날개치는 행동이 아닌
    원함이 먼저임을 기억합니다!
    가장 먼저 그 원함 확인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 다움의 걸음 걷게 하소서!

  • 24.08.16 22:50

    아멘!
    나그네 의식, 산소망으로 사는
    그 은혜가 관념적인 것을 넘어
    누림으로 펼쳐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모든 것은 쇠하며, 낡아집니다.
    믿음 조차도 지루해지고 덤덤해지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의 영원을 만나
    날마다 새로운 은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붙드시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늘 기쁨을 알기에
    이 땅에 낯선 자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더욱 더! 실제 되게 하소서.
    이 땅이 낯설고, 하늘이 익숙하다는
    고백이 더욱 더 진해지게 하소서.

    이 땅의 어떠함에 마음이 빼앗겨
    나그네로 살지 못하는 모습,
    말씀을 통해 보게 하셨으니
    더욱 십자가 죽음을 확인합니다.

    세상과 벗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 돌이켜 회개하오니
    차선택이 아닌 최선택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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