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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불사(源佛寺) 원문보기 글쓴이: 도원(道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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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다
.[1] 원래 이름은 마하프라즈냐파라미타 샤스트라(Maha prajna paramita sastra)라 하며,
지도론(智度論) · 지론(智論) · 대론(大論) · 마하반야석론(摩訶般若釋論) 등으로도 불린다.
[1] 논서의 명칭 중 "지(智)"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나(prajna · 반야)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며,
"도(度)"는 산스크리트어 파라미타(paramita · 바라밀다)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다.
(편집자 주) ; 원래 이름은 마하프라즈냐파라미타 사스트라
(maha prajna paramita sastra)
★ 마하 : ma : 헤아리다, 측량,재다 등등
하 ; ha , 해 : 하늘 ,태양 :
★ 쁘라즈나 :prajna : 쁘라는 "앞서서" 외 여러 해석이 있지만 경상도어로 빨리라는 뜻이 유력하다.
* : ji , ja : 즈 , 지 ,자 知 ,
* 나na ; 지知, 나 1인칭, 나누다(나눠, 나노) , 내 놔 ( 놔두다 )
나 나 (생선 비자 나나, 나놔, 삐자 내놔로 변형됐다),아니다,장소
(그랬)나 ( 저랬)나 ,나 내(타밀어)나야!,나여)
★ 빠르자나 : 빨리 알자나 ,영민한 , 민첩한 등(쁘라즈나)
★ 빠라 para : pa : 빠,파 ,퍼 ,빼 ,패 등으로 발음하며 뜻은 문장에 따라 적용한다.
* 빠 : 보호 , 음식, 영양분, 아 빠 ,
*라 ra ; 장소 , 인칭 , 성전 등 (라사 ,깨일라사= 조선, 마누 라 =마누에 부인)
* 미 mi, me, ma 헤아리다, 재다 ,등등
★ 따 ta : 본성,본질 , ( 하늘 천 따 지 , 대지, 지구,( 여성성 ,음)
▶빠라미따 = 본성을 헤아려 보호하는곳 ,
(깨침에 디훼로 만물에 본성을 헤아리다)
★ 師스트라는 사수따라 : 생명 따라 , 생명을 가르치는 것,
또는 (수태 ,임신,출산등)여래장(태장사상)을 가르치는 것
대지도론(大智度論)이라는 제목보다도 우리말 그대로 "마하 쁘라즈나 빠라미따 사 수뜨라"
라고 칭명하는 것이 바른 뜻을 전달하기가 수월할 것 같다.
여기서 사는 내용상 師 : 가르친다는 뜻을 내포한 스승사일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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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龍樹)가 《반야경》속의 《대품반야(大品般若)》를 축조 해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산스크리트어 원본도 티베트어역 판본도 존재하지 않으며 405년 구마라습에 의한 한역본만이
전해져 최근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 프랑스어 번역본도 나오게 되었다.[1]
★( 편집자 주 )
원본이 없는데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
* 전에 어떤 스님이 담마빼다 경구를 해석해서 올렸는데
필자가 해석해 보니 너무도 다르기에
[ 제가 해석한 것과 너무 다른데요 ㅡ
어느 남방 스님께 물어 봤더니 사전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하기에 ㅡ
[ 그 스님께서는 석가세존을 만나서 자문이라도 구해 온 것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었지만, 그 스님 자존심을 위해서 그 카페를 탈퇴했다]
구마라습의 한역본은 100권으로 되어 있는데, 원문은 10만송(頌)이었다고 전해질 만큼 방대하며,
한역으로 서품(序品)에만 주석을 다는데 34권이 소비되었고, 이후 1품에 1~3권을 할양하였다.
[1] 이것은 구마라습이 초역한 것으로서 만일 전부를 번역했다면
그 10배의 분량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1]
이 100권 속에는 원시불교 · 부파불교 · 초기 대승불교로부터 인도사상에까지
범한 인용 · 관설(關說)이 있어서 당시의 불교 백과사전과 같은 것이었으나,
★(편집자 주
산스크리트어 원본도 티베트어역 판본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ㅡ
도체 원본이 없다는데 어디서 이 많은 양을 주석 했을까 , 구전 ,아니면 부분적 우파니사드 ?)
의도하는 바는 《중론(中論)》과 마찬가지로 반야공(般若空)의 사상을 기본 입장으로 하면서
중론》의 부정적 입장에 대해서
제법실상(諸法實相: 모든 현상은 공(空)으로서만 진실한 형태를 취함)
이라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승 보살의 실천도의 해명에 힘쓴 것이다.[1]
★(편집자 주 :반야공(般若空)의 사상을 기본 입장?
반야공이 옳은 해석일까!
제법실상(諸法實相: 모든 현상은 공(空)으로서만 진실한 형태를 취함.?
공사상, 중관사상, 중론,유식론은 폐기하고 빨리어 원전만이라도 제대로 해석하면 좋으련만ㅡ
모든 현상은 공으로서만 진실한 형태를 취한다면서
증일아함등은 어떻게 해석이 가능했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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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迦葉語阿難(대가섭어아난)
대가섭 존자가 아난 존자에게 말하였으니,
從'轉法輪經'至'大般涅槃'(종'전법륜경' 지 '대열반경') 集作四阿含(집작사아함)
전법륜경(Dharma cakra pravartana sūtra)에서 대반열반경(Mahā pari nirvāṇa sūtra)에 이르기까지
모두 모아서 네 가지 아함을 결집하니
(가섭 =까시야빠 : 백제 ,굽따 제국에 흑치상지 부족 , 이가 까만 부족)
편집자 주) 다르마 착끄라 : 자연을 착끌어 앉다 ;
차끄라,착끄라,차끌러 : 태양 에너지를 휘감다, 등등 이미 지난번에 올린바 있다.
쁘라바르따나 : 빠라바르따나= 빨아브렀다나 =
진리에 공양을 빨아 먹어 브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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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一阿含(증일아함)' '中阿含(중아함)' '長阿含(장아함)' '相應阿含(상응아함)'是名修妒路法藏(시명수투로법장)
증일아함(Ekottarāgama)ㆍ중아함(Madhyamāgama)ㆍ장아함(Dīghāgama)ㆍ
상응아함(Saṃyukt- āgama)이니, 이러함을 수투로법장(sūtrapiṭaka, 경)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이러함을 ‘경(經)이라는 법장(法藏)’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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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一阿含(증일아함) :(Ekottarāgama) 에꼬 따라 가마,에코따라가마
★ 앙굿따라 니까야(Anguttara Nikāya, 增支部)
Anguttara Nikāya 안궅따라 니꺼야, 앙거웃따라 니꺼야, 안가 웃따라 니꺼야.
증일, 증지 : 가마경에서는 증일, 니꺼야에서는 증지 라 한 것은
에까 따라가 ㅡ 라는 뜻이 이 사람 , 나 자신, 이것 따라가 간다 " 이며
안가(지), 앙거(전라도어) , 안거 (앞 두 단어를 불가에서 차용하여 일정 기간동안 좌선 수행을 의미함).
앙궅은 안가로 소개하며 사람에 신체 팔다리로 해석하여 "지 支" 로 해석하였다.
역시 한자로 대비한 해석은 그다지 철저하거나 정확한 의미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에코 = 또한 , 더욱 , 더 , 많은 ,이상으로
증 增 = 불어날 증 , 더할 증 , 많을 증 , 높을 증 ,겹칠 증 .이라 해석했으나
★eko : 에고 ,에코 아꼬 ,아코 = 어떤 경우를 당했거나 일이 벌어진 경우 등에
에구 어쩌나 ,에고 , 아고 어쩌나 ,에코 어쩐다냐 ,에구 잘했어요 등등이라고 한다.
*산스 사전에는 다소 ,약간에 ,일부 ,확실한 ,탁월한 같은 ,마찬가지로 ,주요한 ,독특한 , 고유에 ,훌륭한,
*에고라는 발음으로 영어 에고를 뜻하듯이 개성적인 ,유일한 ,오직 하나뿐인 등으로도 해석했다
★또한 산스 사전에서는 eka uttara 에까 우따라 : 라고 서술 되어 있는데
이것따라 , 이것 우 따라,ㅡ라고 읽으며
쁘라즈나경에 나오는 안 우 따라 ㅡ와 같이 웃따라 올라간다는 뜻이 된다,
*에까,이까는 경상도어로, 이것,이거라는 뜻이다,
사전에서도 this 라하며 원문에 따라서 이사람, 사람, 나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결국 빨리어와 산스끄리트는 발음상 다를 뿐 그 뜻은 같다.
이것 따라 올라간다 = 에까 따라 가마, 이까 따라가마
내용은 상세히 읽어 보지는 안앗지만 이 몸이 웃따라 간다라고 해석된다 하겟다)
아함은 aham = 아함 ,에헴 ,으험 하는 소리와도 같으며 ,
해석상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이 , 라는 뜻인데
에꼬따라 가마라는 단어 어디에서도 아함이라는 뜻을 찾을 수 없는 해석이며
증지나 증일이라는 해석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 반증 되엇다.
이는 뒤에 대반열반경이라는 제목이 뒷 받침 하듯이 입멸, 즉 죽음에 이르러
"내가 위로 따라 가마" 내가 위로 따라 간다" 라는 해석이 맞는다고 할 것이고
대반열반경이라는 해석도 전혀 맞지 아는다 하겠다.
◆ㅡ아함(阿含)은 아가마(ⓢⓟāgama)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전해온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불교 최초의 경전이 팔리어로 된 니카야(nikāya)이고, 여기에 해당하는
산스크리트본이 아가마(āgama)이다(다음백과사전)ㅡ
★(편집자 주 : 사전 어디에도 이런 해석은 나오지 않으며 , 아가마는 안간다는 뜻이다,
아무리 음역이라 해도 난청이 아닌 다음에서야 ,아가마를 아함으로 들릴수도 발음 할 수 는 없다)
또한 사전에서는 아가마가 간다라고 해석한 부분도 있다 이는 아! 가마 ㅡ일 것이다
★따라 가마 tara gama = 따라 가마 , 뒤를 이어 간다 , 쫒아 간는 뜻인데
,사전에는 crossing , transit , passable 등이다.
여기서 tarani = 따라니 , 도 나오는데 , 니 따라 , 너 따라 , 님따라 , 일것인데
그들은 별이라고 해석햇다
물론 따라까 ㅡ 도 따라가 라는 뜻인데 별이라고 해석 하엿으며
따라니야 = 건널수 있는ㅡ 으로 해석하였는데
아마도 따라 간다는 뜻을 용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해석한 것 같다
★둣따라 duttara 뒷따라(뒤따로) = 뒤에 따라 간다(후에 따라가는)는 뜻일 것 같으나,
사전에서는 건너가기 어렵다 ,라고 나온다
아마 두 du 는 두려운 , 두카 등으로 두와 따라가 합성된 단어라고 생각되나
아무래도 발음상 뒷따라 ㅡ 가 맞을 것 같다
★중아함中阿含(Madhyamāgama) 마디야마 가마
★ Majjhima 마찌마 ,맞지마 = majjha(middle,waist,) 니꺼야
마디야마 madhyama = 마찌마 니꺼야에서 마찌마는 중간 , 가운데 맞는 , 센터 ,중앙을 뜻하듯이
마디야마도 같은 뜻이다, 그래서 중 中 짜를 사용했다.
(맞디야 마 )
middlemost = 중심부에 가까운 , 외에 몇 단어도 해석은 대동소이하다.
streangth = 힘 , 체력 , 지력 ,용기 , 능력 , 병력 , 정원수 , 효과 ,설득력 ,
통솔력,내구력 .강도, 농도 , 장점 등이 있다.
★그외 맞디야 , 맞띠 라는 단어도 나오는데 두물건을 맞추는 단어인듯, 해석도 서로규격,
생긴 모양새를 비교하거나 , 중간에 끼어 넣는 것을 의미하듯 대동소이하다
마찌 ,마찌히 ,마쩨 , 마쩨마 (중간 ,가운데 ,알맞다 등)등 경상도 사투리와 이북 사투리가 혼용되어 잇다
★장아함(Dīghāgama) =경상도 발음 디가,디리가: 들어가
★ 디가 니까야(Dīgha Nikāya, 長部): Dīgha Nikāya,디가 니꺼야
장 ( digha) 디가 = long = 긴 , 길다 보편적 해석으로 끝을 맺으나
properity = 번창 ,행운 , 유복한 ,번영 ,
long welfare = 잘된 복지 ,적절한 생활 , 잘된 번영 , 오랜 행복 ,
enduring = 변함없는 ,지속하는 ,영속적인, 감내 ,존속 ,
indulges = 빠지다 , 탐닉 , 만족 시키다 ,이용하다 , 등으로도 나오며
★dighatta ,디가따 = lenght = 길이 ,시간에 길이 ,세로 , 기간 , 거리, 사고 , 노력, 범위 : 들어가따
★산스에서는 dir gha 디르가 ,디리가 ,로 나오며
빨리어 니까야에서도 드르가로 나온다.(들어가)
long vowel = 연이은 음 , 장음 , 장모음 , in space and time (우주) 공간과 시간 속에서 ,
★dir gha yu ,드리가 유 ,디리가유 = long lived = 오래 살았네 ,오래 게속하는 ,
내구성 있는 longerity = 장생 ,장명 , 장수,라는 해석을 하였으나 분명한 오류다.
충청도 발음으로 어느 장소로 들어가유 라는 뜻이다.
★dra gha ya ti , 드라가야띠 드러가야띠 , 들어가야띠 =
to lengthen =연장하는 것,ㅡ이 아닌“들아 가야 띠” 이북 사트리다
entelechy = 활력 , 생명력 , 질료가 형상을 얻어 완성하는 현실 , 생기론에 생명력 ,
★draghaya , 드라가야 , 들어가야 = 지연시키다 ,오랫동안 ,지속되다 ,장기화 하다,
지체시키다 ,연기하다 ,연장하다 ,길어지다.
이 역시 들어가야 이다.
★국어사전에는
디가 = 들어가다 , 경상도 말
디리가 = 데려가다 전라도 말
★또한 여기서 여래라고 하는 단어를 살펴보면
ta tha gha ta = tatha gata = "따다 가따 또는 땃따 같따: 에서 갓다(같다) 를 인용하면,
여기로 와서 거기로 간 것을 의미 하기에 여래라는 단어도 완전한 해석은 아니다.
(본성이 지구와 같다, 이 땅과 같다, 자연과 같다)
디, 드라 , 디리 외에 "가 gha" 는 " 간다, 또는 집 家이다
★이는 결국 우리말 들어 가,(하늘이) 데려 가 인데,
*우리말을 모르는 지금에 영국 빨리 협회나 남방불가등에서 해석을 못하고 잇는 것이다.
★즉 욕망을 소멸하고(니르배내) 나서
입멸에 이르러 본처로 들어 가는 것을 설한 말씀이라 하겠다
이 단어들은 경상도 ,전라도 , 충청도 ,이북 사투리가 혼용되어 있으며
해석 또한 그 테두리 안에 있음에도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했다
★나 본처로 드라 가 유 ~~
돌아가셨습니다 = 원래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 간다는 뜻인데도
공사상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 상응아함(Saṃyukt- āgama) 우째 상응아함이되는가요
Samyutta Nikāya, 쌈윳따 니꺼야 .쌈옅따 니꺼야 ,쌈엮다
★산스어로 sam yuk ta , 쌈윸따 , 쌈엮다 = 쌈 여끄 따 , 여끄다 , 여러가지를 엮다 =
connexion, with the connected,
where by the locomotion of= 운동 ,이동 ,보행력, 걸음걸이 ,
★빨리어로는 sam yu tta 쌈 윳따, 쌈유따 ,=
connected = 일관성 있는 , 관련된 ,결합된 , ,
combined = 합친 , 통합 , 전체 , 결합하여 하나로 묶다 ,
bound together = 결속 , 합본 , 묶다 ,함께 묶이다
★결국 우리말 이것 저것을 엮다 , 묶다 라는 말이다
이 발음을 쌍윳따 라고 발음하니 남에 나라 말 같지 않은가
아니 학자들은 이걸 해석 하고도, 우리말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는다는게 더 곡할 따름이다
쌍윳따도 조금 생각해보면 쌍으로 역었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수투로법장(sūtrapiṭaka, 경) = 수뜨라 삐딱해, 수따라 삐딱해
생명 따라가는 삐딱한 말씀들 (생명을 따라 가는 바른말씀들, )
ㅡㅡㅡㅡㅡ이렇듯 소위 아가마와 니까야를 간단히 비교 해봤다
아가마 agama : P) coming (오는,오다), approach (접근하다,진입), religion (종교,신앙,종파),
scripture (경전, 성서에서 인용), 결과, 성과
가마 gama : P) village (마을, 촌락,부락) 가마(부녀자가 외출시 타는 돔), 솥, 등
가마 gama : S) going (가고있다,가기,진행), moving (움직이는), way (바법,길,방향),
distance (거리,간격,먼거리), sexual (성적,),
*따라서 산스끄리뜨어에 사트리격인 빨리 민중어는 약간씩 뜻을 달리 하지만
모태는 산스어로써, 빨리어 해석은 산스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두 사전을 비교 검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된다.
사전처럼 아가마를 해석한다면, 따라 가마가 성립 되지 안는다 ㅡ
고로 아가마는 "오다"가 아닌" 가다" 로 해석해야 한다. approach (접근하다,진입)
삼가 도원 합장 ()
추신 : 흔히들 용수 보살이라고 하는데 위 사전에서는 그런 칭명을 제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만일 용수대사가 보살이라는 칭호를 1 지가 아닌 십지 보살을 얻엇다면
이는 육통이 열린 보살이기에 공사상이나 중관 사상을 논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된다.
또한 따라가마 ㅡ라는 뜻을 모를리가 없다 즉 입멸 전후 단계에서 하늘로 따라가거나
육통을 얻기 위해" 안 웃따라" 를 실현한 대사가 공사상을 논했다는 것은
보살에 지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하박가론에서 천안통을 얻은 석가무니께서 첫번째 행위는
제자에 어무니가 이미 돌아가셧슴을 천안통으로 보앗기에
석가무니께서는 공사상을 논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영혼도 색이기에 공이 성립되지 안는다)
*석가무니 : 무니 라는 칭호는 성자라는 뜻이다 , 여기에 석가무니 존자, 부처,기타 존칭을 더한다면
대통령 각하, 역전앞 , 갠지스강이라는 말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