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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아트센터 초대
참여작가(Healing Artist) 이병희 이용언 이윤희 이지연 장은미 조득현 최은정 황교빈 황현지 고가와준꼬
01. 고대용 _ HART 추천작가 dmsalekt@hanmail.net
고대용은 24세의 건실한 청년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매체나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열심히 참여한다. 그는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좋아요”라고 말한다.
02. 구자은 _ HART 카페회원 jabari9@hanmail.net
구자은은 서울산업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에 재학 중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시립은평병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미술치료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03. 김보라 _ HART 카페회원 kbrac@hanmail.net
김보라는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에 재학 중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한솔복지관에서 미술치료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04. 김지영 _ HART 선임연구원 olive3362@hanmail.net
김지영은 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을 졸업했다. ‘그림마당 2009’ 등 단체전 2회에 참여했다. 현재 마천복지관 미술치료사로 일하고 있으며, 세경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05. 김현숙 _ HART 카페회원 karulai@hanmail.net
김현숙은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원 회화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용인정신병원과 새오름호스피스에서 미술치료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06. 신길현 _ HART 선임연구원 gilhyun77@hanmail.net
신길현은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사랑서울정신과의원 미술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07. 신지우 _ HART 추천작가 claymate@naver.com
지우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만들기도 즐긴다. 장래희망은 공예가이다. 작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었다고 한다. 완성된 작품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에요”라고 말한다.
08. 심미성 _ HART 추천작가 olive3362@hanmail.net
09. 안수연 _ HART 카페회원 innovationsue@hanmail.net
안수연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부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정신과병동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방학 중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전시와 함께하는 장애인 미술교실’에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10. 양복섬 _ HART 추천작가 misulchi@naver.com
양복섬은 “이제 96살이에요. 그림은 소학교 다닐 때 그리고 처음이에요.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눈이 잘 안 보이는데도 그림을 그리러 와요.” “많은 사람들에게 내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요. 내 그림 어때요? 아파서 그 장소[전시장]에 못가요. 가 봤으면 좋겠는데 못 가니까 섭섭해요” 라며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 하트힐링아트학술연구회(HART: Healing Art Research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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