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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을 사랑하는 늙은 팬
 
 
 
카페 게시글
환장터 season3 젊은시절 제일 소중한 추억
착한앙마 추천 0 조회 123 24.11.03 21: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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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21:59

    첫댓글 미안하고 고맙고 넘 좋은 시간과 자리 만들어줘 감사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애썼어요 준비해주신 모든분들. 식구들과 함께라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4.11.04 06:13

    누나 일요일 휴가 어려울텐데, 자리를 빛내줘서 고맙 ㅎ

  • 24.11.03 22:30

    오늘 너의 춤추는 동영상을 보며....
    오늘 니가 주도한 이 자리를 보며
    니가 가끔 부리는 객기가 사람들을 많이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사는게 힘들때쯤 우리의 추억을 또 꺼내 보고싶을때쯤 또 부탁해
    여건이 되면 얼마든지 도와줄게
    내가 총대 맬 자신은 없지만 힘닿는데 까지 도와줄게
    오늘 오신분들 행복해 하는 표정들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우리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나요
    건강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오늘이 제일 젊은 우리 또하나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 작성자 24.11.04 06:18

    ㅎㅎ 이정도가 객기이려나..? 소심해서 객기를 제대로 부려보지도 못한거 같은데..
    난... 정말 객기도 한번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운데? :)

  • 24.11.03 23:06

    오늘 찍은 영상은 50주년행사때 공개하나요?

  • 작성자 24.11.04 06:12

    어제 흔적형 섭외했다. 흔적형이 편집할꺼야 ㅋ

  • 24.11.04 02:21

    오늘 모임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오늘 모임을 준비해주신 언니. 오빠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11.04 06:11

    다시 시작된 일상
    이른아침 어제의 여운으로 카페에 접속했는데, 머지의 기다리는동안 행복한다는 글에 기쁜 마음이 솟아오르네 :)
    나도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반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르게 시작되는 일상의 부담으로 어제 일찍 귀가를 했었는데 조금 더 있을걸 그랬나 싶네 ㅎ
    어제 몇마디 못했지만.. 머지야 너무 반가웠어!!! 또 보자

  • 24.11.04 07:04

    형 오랫만에 얼굴봐서 너무 좋았구요
    준비하느라 고생하신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네요 ^^

  • 작성자 24.11.05 05:55

    구랭.. 반가웠어~ :) 서울로 출퇴근 힘들겠지만... 반면에 서울오는게 별로 어렵지 않는거네? 매일다니는거니까.
    담에 혹 벙개할때 같이 모이자! ㅎㅎ

  • 24.11.04 14:01

    사실 안비밀이지만서도 우리 모두 내향소심파..이런 모임이 있어서 그나마 이렇게 많은 인원이 뭉칠 수 있었네. 적지않은 비용인데 스탠덥님과 진행해준 동생들이 나눠냈다니..ㅠㅠ 고맙고도 미안네. 다음엔 절대 절대 그러지말고 나눕시다. 그래야 또 자주 볼 수 있지~~

  • 작성자 24.11.05 05:56

    음.. 다음에 이런자리가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24.11.04 23:03

    준비하시느랴 진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5 05:57

    오냐.... 다음에 뭔가 준비할일이 있다면 너를 끌어들일 생각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ㅎㅎ

  • 24.11.05 10:12

    선뜻 나서서 연락해줘서 고맙네..회비는 걷자구...2차때 현찰이 우루루나오는거 보니 다들 준비하고 갔던거같더라..두세명이 모여서도 카뱅으로 더치하는 요즘 시대에 역시 이사늙이였다는...^^
    고생많았고 고마워!!!

  • 24.11.09 20:52

    잠자던 시간을 깨워서 하룻밤의 꿈을 꾸게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한동안 잊은듯 살던 공장장님 플리를 다시 꺼내게 된 것도 그날 이후고..눈팅 하다 이렇게 갑자기 삘 꽂혀서 뜸금없이 뒤늦은 댓글 폭탄을 날리고 싶게 만드는 마음을 갖게한것도 그날 이후고..ㅎㅎ 다 너희들 덕분이야..진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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